[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그 향수가 너야…마지막 편 “누군가를 영원히 기억할 그 향수가 나야”

 

 

 

잠시 떠나 있겠습니다.

 

 

 

 

 

 

 

 

 

 

 

음악은 놓고 가겠습니다.

만약 이 음악이 다시 돌아 올 때까지 내 마음 속에 흐르고 있다면

누군가를 영원히 기억할

나의 향이라 생각해 주세요.

 

 

 

 

 

이 순간 이 음악~ 짙은(Zitten) <Feel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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