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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아카데미, “한민족의 뿌리 ‘부여-백제’와 일본 관계” 특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덕화아카데미(원장 김남석)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두번째 행사가 21일(목) 오후 5시~6시50분 원불교 여의도교당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승 온다라역사문화연구원장이 ‘우리 민족의 뿌리, 부여와 일본의 관계’를 주제로 강의하며 회비는 2만원(식사비 포함). ‘동이강국(東夷强國) 구태백제(仇台百濟) 이야기’라는 제목이 강연을 진행할 서승 원장은 “아사달(고조선)이 저문 다음 다시 불을 밝힌 부여의 역사가 실종되어 우리 역사가 절름발이가 됐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

[6차 핵실험] 그들은 왜 핵을 보유하려 했나?···이란·남아공·우크라이나·리비아

[6차 핵실험] 그들은 왜 핵을 보유하려 했나?···이란·남아공·우크라이나·리비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2015년 3월2일, 2002년 이란의 반체제 단체가 비밀 우라늄 농축 시설의 존재를 폭로하면서 12년 이상 끌어오던 이란 핵 문제가 타결됐다. 합의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10년간 제한하되, 이란에 대한 국제제재는 최종 합의문이 이루어지는 6월말 이후 해제한다는 것이었다. 이란의 약속을 과연 믿을 수 있겠느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란이 시리아나 북한에 핵 관련 물질을 숨겨놓았을 것이라는 […]

[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필름> 발행인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최근 인도와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시사평론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프랑스 역시 1년 전 영국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태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계속 되길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제 정신이 아닌 정치인들이 권력 잡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한다. […]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 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대륙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은 25만년 이상 […]

[아시아엔 르포] 작년 7월 쿠데타 이후 삼엄해진 터키 이스탄불공항서 14시간 억류

[아시아엔=터키 이스탄불/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뭐가 문제냐?” 에르도안 대통령의 입지가 강화된 지난해 7월 쿠데타 진압 이후의 터키는 거침 없었다. 단지 이스탄불공항에서 환승을 하는 것일 뿐, 터키에 입국하려는 시도도, 의도도 없었는데, 공항경찰은 나를 체포했다. 그리고는 어느 조사실로 끌고 간다. 지난 1월29일 생긴 일이다. 공항경찰들은 권총을 권총집의 버튼을 풀러놓았다. 언제라도 테러와 같은 위험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었다. […]

[블루베리 전성시대(하)] 수퍼푸드 아로니아 ‘만병통치’ vs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효능

[블루베리 전성시대(하)] 수퍼푸드 아로니아 ‘만병통치’ vs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효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아로니아(Aronia)’ 또는 초크베리(Choke-berry)는 아로니아 나무의 열매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식용색소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로니아의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에서는 아로니아가 수퍼푸드와 같다하며 수퍼베리(Super-berry)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킹스베리(King’s berry)라는 별명도 있다. 아로니아는 북미 원산의 장미과 낙엽 관목의 열매이며,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열매가 열린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와 닮았지만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식물이다. 아로니아는 내한성(耐寒性)이 […]

[조진수 사진작가의 네팔 포토] 척박한 땅서도 자라는 보리···차르카보트 마을사람들의 추수 풍경

[조진수 사진작가의 네팔 포토] 척박한 땅서도 자라는 보리···차르카보트 마을사람들의 추수 풍경

[아시아엔=글· 사진 조진수 사진작가] 조진수 사진작가는 매년 네팔의 오지를 찾아 떠난다. 지난 2008년 돌포 트래킹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네팔 서부 오지인 주팔-시미코트, 다출라-좀솜 구간을 트래킹했다. 당시 그가 남긴 네팔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께 소개한다. 장엄한 네팔의 대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지 주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조진수 사진작가가 담아왔다. ?편집자 돌포 지역은 여러 가지 특징이 […]

[조진수 사진작가의 네팔 포토에세이] 자연과 나누는 교감···힘들었던 시간도 잊고 빠져든 풍경

[조진수 사진작가의 네팔 포토에세이] 자연과 나누는 교감···힘들었던 시간도 잊고 빠져든 풍경

[아시아엔=글· 사진 조진수 사진작가글] 조진수 사진작가는 매년 네팔의 오지를 찾아 떠난다. 지난 2008년 돌포 트래킹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네팔 서부 오지인 주팔-시미코트, 다출라-좀솜 구간을 트래킹했다. 당시 그가 남긴 네팔 사진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여러분께 소개한다. 장엄한 네팔의 대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지 주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조진수 사진작가가 담아왔다. ?편집자 추위와 고소증으로 잠을 설치고, 니와르 […]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 별세···정대협 관심 촉구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 할머니 별세···정대협 관심 촉구

[아시아엔=박호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83) 할머니가 24일 오후 10시께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서 25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나 5살에 서울로 올라왔다. 김 할머니는 서울의 한 국민학교 5학년 재학 중이던 1944년 당시 일본인 교장에게 차출돼 일본으로 끌려갔다. 학교에서 2~3명씩 차출되었는데 아버지가 중국으로 피신한 것이 불리하게 작용한 탓이었다. 이후 일본 시모노세키를 거쳐 도야마현에 있는 항공기 […]

베트남 인기 여배우들, 한국 소개하는 프로그램 출연

베트남 인기 여배우들, 한국 소개하는 프로그램 출연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언니야! 한국 가자’ 베트남 국영 VTV 방송이 한국을 소개하는 장편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는 23일 “베트남 유명 여배우들이 출연, 한국 문화관광을 체험하며 자국민에게 소개하는 ‘언니야! 한국 가자’ 프로그램이 8월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베트남 국영 VTV의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며 “베트남에 한류를 확산시켜 한국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한국기행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

아이티, 올 10월 대통령 선거에 56명 후보 몰려

아이티, 올 10월 대통령 선거에 56명 후보 몰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대통령 후보가 무려 56명? 아이티에서 올 10월 대통령 선거가 열린다. AP통신은 22일 아이티 대통령 선거에 58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자격을 박탈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티 임시선거위원회는 “자격을 잃은 후보자 중 한 명은 미국에서 마약 관련 혐의가 있고 나머지 한 명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공금을 유용한 혐의에 대한 사면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홍콩독감 비상···6일 새 16명 사망, 올 들어 500명 숨져

홍콩독감 비상···6일 새 16명 사망, 올 들어 500명 숨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 들어 독감으로 500명이 사망한 홍콩에서 최근 다시 독감이 확산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홍콩 보건당국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독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로 2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4명은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됐으며 4명이 인플루엔자 A 아류형에, 5명이 인플루엔자 B에 감염됐다.?지난주 환자 시료 검사에서 독감 양성 반응을 보인 비율은 19.6%로 […]

뉴욕주립대(알바니)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장 인터뷰

뉴욕주립대(알바니)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장 인터뷰

?킨서?교수 “英 노팅엄대 아시아 분교가 가장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케빈 킨서 뉴욕주립대(알바니) 교수는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 원장은 대학교의 해외진출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매거진 N>은 그와 ‘아시아 해외분교 증가현상’에 대해?인터뷰했다. ?해외분교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대학은 어디인가. “해외분교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대학은 파슨스디자인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로, 20세기 초 파리에 분교를 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은 […]

아시아권 대학진학률 전세계 으뜸···21세기 들어 급증

아시아권 대학진학률 전세계 으뜸···21세기 들어 급증

해외유학도 2~6배 늘어…경제발전 따른 교육수요 증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년간 아시아의 대학입학률이 급증했다. 고급 인적자원에 대한 사회경제적 수요가 늘어나고, 대학교육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아시아의 대학교육’) 아시아의 대학진학률이 급증하고 있다. 유네스코 통계기구이사회에 따르면, 1970년 세계 대학입학(등록)인구는 3260만명에 불과했지만, 2011년엔 1억8220만명으로 급증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2011년 전세계 대학입학생 가운데 46%가 동아시아와 남아시아 […]

아시아 청년 5인 릴레이 인터뷰

아시아 청년 5인 릴레이 인터뷰

대학 가는 이유? “취업학원 No, 자아실현 Yes!”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노지영 인턴기자] 아시아의 대학입학률과 유학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국제기구 보고서가 쏟아지고 있다. 과거와 달리 대학의 접근성이 높아진데다 특수계층만이 아닌 일반 가정 출신도 입학할 수 있을 정도로 대학교육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시아인들에 ‘대학’은 어떤 의미일까. 선택이 아닌 ‘필수’일까, 아니면 취업을 위한 과정일 뿐일까. <매거진 N>은 아비섹 샤르마(Abhisek Sharma·인도·서울대 […]

해외분교 229곳 중 140곳 아시아에 집중···송도에 뉴욕주립대 등 4개대 개교

해외분교 229곳 중 140곳 아시아에 집중···송도에 뉴욕주립대 등 4개대 개교

세계화시대 흐름 타고?아시아로, 아시아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바야흐로 대학도 본격적인 ‘세계화시대’를 맞고 있다. 미국 영국 등 세계적인 명문대들은 해외 곳곳에 분교 설립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지의 명문대로 유학길에 오를 필요 없이 자국이나 가까운 나라에서 명문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계 곳곳에 자리 잡은 ‘명문대 분교’는 총 229개. 이 중 61%가 아시아 […]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⑨]장더장·류윈산·장가오리 등 ‘장파3인방’ 시진핑 독주 견제할까?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⑨]장더장·류윈산·장가오리 등 ‘장파3인방’ 시진핑 독주 견제할까?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의 위상과 모습이 변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양회에서 장더장 전인대 상임위원장과 위정상 정협 주석은 약속이나 한 듯 자신들의 연설에서 시진핑 주석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시 주석의 지도방침과 정치철학을 따르자는 다짐이었다. 각각 18차례, 15차례나 시 주석을 거명했다. 관례상 당 최고책임자의 지도방침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많았기에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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