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2.26]신한국당 노동법 날치기 통과(1996)·인도네시아 쓰나미 대참사(2004)·모택동 출생(1893)

“가까이 다가서기 전에는/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 보이는/아무것도 피울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겨울 들판을 거닐며/매운바람 끝자락도 맞을 만치 맞으면/오히려 더욱 따사로움을 알았다…겨울 들판을 거닐며/겨울 들판이나 사람이나/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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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2.21] 동지·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집행(1961)·독재자 스탈린 출생(1879)

“꽃잎 속에 감싸인 황금벌레가/몸 오그리고 예쁘게/잠들 듯이//동짓날 서산 위에/삐죽삐죽 솟은 설악산 위에/꼬부려 누운//초승달//산이 한 송이 꽃이구나//지금 세상 전체가/아름다운 순간을 받드는/화엄의 손이구나”-이성선 “꽃 한 송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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