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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역사바로알기 길잡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책산책] 역사바로알기 길잡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한국의 역사교육은 정권의 이해관계에 따른 자의적 판단에 따라 휘둘려왔다. 유신시대 통치자를 위한 역사서술이나 현대사 교육의 부재 등 권력의 손아귀에서 왜곡되어 왔다. 보수를 참칭한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수구 이데올로기와 뉴라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역사의식을 학생들에게 강요했다. 잘못 가르쳐온 역사는 바로잡고, 잘못 배운 현대사는 다시 공부해야 한다. 올곧은 역사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제헌헌법에 자유·평등의 독립운동 정신이 담겨 있는 […]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5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한반도는 두명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두명의 대통령은 격리된 곳으로 떠났다. 천안함 폭침·송파세모녀 자살·세월호 참사 등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시민들이 켜든 […]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결과가 재정이나 국제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르면 그럴 수 있다. 세상의 상거래는 잘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나라에 밀수가 성행하는 것이다. 미국 […]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 팽개쳐놓고 있다. 하반기 국회의장도 뽑지 못한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를 계속 공전시켜선 안 된다. 국회부터 정상화시켜야 야당들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선蟬’의 뜻새김은 ‘매미’, ‘각殼’의 뜻새김은 […]

당신이 찾는 지도자는 이런 분 아닌가요?

당신이 찾는 지도자는 이런 분 아닌가요?

박영석·처칠·새클턴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기 몇 사람의 지도자 유형을 통해 우리가 어느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생각해보자. 첫째, 아돌프 히틀러형. 히틀러는 술과 담배도 안하고 새벽 일찍 일어나는 아주 부지런한 지도자다. 열렬한 독일민족주의자, 반유대주의자로 독일노동당 총서기, 총리, 총통을 역임했다. 1939년 9월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그의 가혹한 점령정책과 유대인에 대한 반인륜적인 범죄는 전 세계의 나치저항운동을 […]

한반도평화 누가 위협하고 누가 지켜내는가?

한반도평화 누가 위협하고 누가 지켜내는가?

“한반도 평화 지킨 힘은 촛불혁명” [아시아엔=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몽양 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국회의원, 동아일보 전 기자] 6월 15일 마산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발견된 부둣가에서 은빛순례를 시작하려니 엄숙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를 바로잡으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마산민주항쟁은 그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부싯돌 역할을 해왔다. 이렇게 성공한 4월 민주혁명은 비록 5·16군사쿠데타로 지워질 뻔했지만 한국 민주화운동의 샘물이 […]

[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집권 더불어민주당에 커다란 숙제를 주었다. 적폐청산, 혁신, 한반도 평화정착,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승리에만 취해 있지 말고 집권 중반기의 국정운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여소야대 상황만 탓할 것이 아니라 무조건 반대를 일삼지 않도록 야당을 잘 설득해야 한다. *원어무망(願魚無網) “물고기를 잡고 싶어 하는데 그물이 없다”는 […]

‘갑질 논란’ 노소영씨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갑질 논란’ 노소영씨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아시아엔=편집국]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노소영 나비아트센터 관장은 19일 오후 자신의 심경을 다음과 같이 털어놨다. 두 문장이다.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생각하면 금방 알 텐데.” 19일 한 신문은 “노 관장이 운전기사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폭언하고 설명 불가한 이유로 수행기사를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차량에 비치된 껌과 휴지가 없으면 운전기사를 향해 휴지 […]

[러시아월드컵]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러시아월드컵]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제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의 실력차가 분명히 있음에도 대한민국 축구팀은 분전했으나 후반에 당한 페널티킥으로 1:0 분패했다. 페널티 박스에서의 경합 과정에서 김민우의 태클이 있었고 스웨덴의 클라에손이 넘어졌다.  분명히 내가 보기에도 공을 향해 정확하게 들어간 훌륭한 태클인 것으로 보였으나,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우의 태클이 공을 건드리지 못한 것으로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각종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중인 기기의 모니터 밝기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충전하지 않으면 작업 중인 정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세요”···. 이는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배터리가 방전(discharge)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충전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일종의 […]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할 때마다 흥행은 최고를 기록했다. […]

[러시아월드컵] ‘뮤쿠’ 첫 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으로 한마당

[러시아월드컵] ‘뮤쿠’ 첫 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으로 한마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스웨덴전을 계기로 부쩍 달아오른 러시아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첫선을 보인 붉은악마 거리응원이 다시 점화됐다. 대한민국팀 경기는 시원한 EDM 응원가와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경희대 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음악그룹 ‘뮤쿠’(MuCoo)가 월드컵 응원열기에 불을 당겼다. 뮤쿠는 최근 첫 공동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신선한 EDM 사운드에 포스트모던한 감성 에너지가 가득 담겼다. ‘응원해요 대한민국’은 기존의 […]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은 겨레의 숙원’ 인정해야 국민들 지지 얻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동창생들의 카톡 방에 어느 친구가 “6·13 지방선거는 부정선거로 무효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한 옹고집 보수주의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으나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보수는 도무지 승복할 줄을 모른다. 그 와중에도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 참패한 후 반성문을 썼다. “당명을 바꾸고, 두 차례나 […]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야당의 체제정비문제로 정치는 아직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6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법안과 의안들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국회의장 없는 국회개원 70주년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원구성을 빠르게 해야 한다. “잘못했다”는, “반성한다”는,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에 진정성이 있다면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도 처리해야 한다. *혁구자신(革舊自新) 낡은 옛 것을 고쳐야 스스로 새로워진다는 뜻. […]

[컨퍼런스] 한국잡지협회, ‘글로벌 잡지시장 동향과 미래’

[컨퍼런스] 한국잡지협회, ‘글로벌 잡지시장 동향과 미래’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코리아 매거진 컨퍼런스’가 21일 오전 10시 (사)한국잡지협회(회장 정광영) 주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다. 컨퍼런스 주제는 ‘한국잡지의 해외진출 방안’과 ‘글로벌 잡지시장의 동향과 미래’. 문의 한국잡지협회 미디어진흥팀 박도현 대리(02-360-0037)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아시아엔=편집국] 6월18일 오늘은 단오(음력5월5일). 수릿날(戌衣日·水瀨日) 또는 중오절(重午節)·천중절(天中節)·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번째를 뜻하고, ‘오(午)’자는 오(五), 곧 다섯의 뜻으로 통한다. 즉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라는 뜻이 된다.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다. 이날 수리 즉 쑥떡을 만들어 먹는데 떡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다 해서 붙인 이름이다. 수리란 우리말의 수레((車)인데 높다, 위, 또는 신(神)이라는 뜻도 있어서 […]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닐봉지를 제조·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은 징역(1~4년) 또는 벌금(한화 약 2100만~4300만원)형에 처한다.” 세계에서 비닐봉지를 가장 강력하게 규제하는 케냐공화국은 2017년 8월부터 산업용 목적을 제외하고 비닐봉지 제조, 판매, 사용 등을 전면 금지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케냐의 슈퍼마켓에서만 매년 1억 개 이상의 비닐봉지를 사용하며, 사용하고 버린 비닐봉지가 야생지대까지 날아가 야생동물들이 먹고 병에 걸리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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