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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맛과 분위기 중식당 ‘루위’서 무더위 식힌다

고품격 맛과 분위기 중식당 ‘루위’서 무더위 식힌다

상견례, 돌, 칠순 등 가족모임서 비즈니스 미팅까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온도 35도, 습도 70~80%, 불쾌지수 80을 웃도는 찜통더위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까지 더한 올여름 무더위는 내일(22일) 중복을 맞아 절정을 이룰 전망이라고 한다. 아직도 여름더위를 벗어나려면 달포는 더 기다려야 한다. 에어콘도, 냉장고도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보양식 그리고 책읽기 등 문화생활로 여름을 이겨냈다. 조상들은 모진 겨울이 지나야 […]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 ‘코마윙 2기’ 수강생 모집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 ‘코마윙 2기’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온라인마케팅연구원(원장 이영현)은 온라인마케팅 교육 과정인 코마윙 2기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의는 8월 7일(월)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하루 5시간씩 총 25시간 진행된다. 지난 2월 개설된 코마윙 1기 과정은 46명의 수료생이 배출된 데 이어 개설되는 코마윙 2기 과정은 1기 커리큘럼에서 아쉬웠던 실행 시간을 크게 늘려 종전 오후 2~6시 하루 4시간씩 5주간 진행되었던 것을 오후 […]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경찰수사권 조정 내년 시행 등 경찰개혁안 담아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경찰수사권 조정 내년 시행 등 경찰개혁안 담아

자치경찰제 2019년 전국 시행 [아시아엔 편집국] 새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았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는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4대 복합 혁신 과제와 20대 국정 운영전략, 100대 국정 과제를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이 중 초미의 관심사였던 경찰 수사권 조정 등에 구체적인 개혁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올해 안으로 경찰권 분산 및 인권친화적 경찰 […]

‘노벨평화상’ 이란 변호사 시린 에바디가 말하는 언론의 자유

‘노벨평화상’ 이란 변호사 시린 에바디가 말하는 언론의 자유

한국기자협회, 국경없는기자회와 19일 ‘언론자유와 민주주의’ 세미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경없는기자회(RSF)와 공동으로 ‘탈진실 시대의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 RSF 명예이사(이란 변호사, 영국 망명 중)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들루아르 RSF 사무총장, 세드릭 알비아니 RSF 동아시아 지국장 등이 참석해 세계의 언론자유에 대해 발표한다. 이들의 발표 주제는 […]

몽양 여운형 70주기 추모식 백범김구기념관서 19일 열려

몽양 여운형 70주기 추모식 백범김구기념관서 19일 열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몽양 여운형 선생 70주기 추모식이 19일 오후 2시 백범김구선생기념관에서 열린다. 몽양 추모식이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방정국에서 몽양은 건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좌우합작위원회를 중심으로 김규식 선생과 함께 자주독립 통일정부 구성에 매진했다. 백범은 우남 이승만 박사와 함께 반탁운동에 혼신을 다했다. (사)몽양여윤형선생기념사업회 이부영 회장은 “몽양이 12차례 테러 끝에 세상을 떠나자 백범도 이러다 남북에 각각 분단정부가 들어서고 […]

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TK “내 이름, 타투 기억해주면 그걸로 충분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반인들도 타투를 거부감 […]

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Tattoo Shy “타투는 무에서 유 창조하는 예술, 떠오르는 영감 공유할때 제일 행복해요”

[아시아엔=인터뷰 아미라 이스마일 기자, 사진 김유진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국에서 타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부정적이다. 한국 현행법에도 “문신은 의료인만 할 수 있는 의료행위”라는 판례만 있을 뿐, 타투 관련 전문면허는 아직까지 없다. 몇 년 전부터 타투 합법화 논의가 진행되긴 했으나 박근혜 스캔들 이후로 계류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반인들도 타투를 거부감 […]

‘주님의 종’ 합창단 창단연주회 영산아트홀과 명동성당서

‘주님의 종’ 합창단 창단연주회 영산아트홀과 명동성당서

[아시아엔=편집국]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창단 기념음악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과 14일 오후 8시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카톨릭 혼성 음악가들로 구성된 안칠라 도미니 합창단은 유학시절 로마·피렌체·만토바 등에서 순회공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이번에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 합창단을 창단한 것이다. 안칠라 도미니는 라틴어로 ‘주님의 종’이란 뜻이다. 이번 창단연주회 지휘는 테너 이석늑이 맡으며, 소프라노 […]

원효대사 ‘화쟁’의 교훈···이 시대 협치의 정치는 어디에

원효대사 ‘화쟁’의 교훈···이 시대 협치의 정치는 어디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치권에서는 ‘협치’를 하자면서 가는 곳은 ‘대치’(對峙) 국면으로 접어들어 여간 안타까운 것이 아니다. 무더위에 국민들은 짜증이 난다. 정치는 사륜마차가 굴러가는 것 같고, 하나의 배를 여러 사공이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서로 각각으로 행동하면 한 방향으로 갈 수 없다. 협치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 예가 <한비자>의 ‘공명편’(功名編)에 나온다. 군주의 걱정은 신하가 호응하지 않을 것을 […]

‘매거진 N’ 2017년 7월호

‘매거진 N’ 2017년 7월호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의당 문준용씨 제보조작 관련 문 대통령 생각은?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의당 문준용씨 제보조작 관련 문 대통령 생각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보조작사건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 비판을 강화하고 있다. 제보조작은 아주 질이 나쁜 범죄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한발 물러서는 게 좋다. 처벌은 엄중하게 법에 따르되 피해당사자인 대통령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즐풍목우’ 휘호와 변신에 박수 보내는 이유

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즐풍목우’ 휘호와 변신에 박수 보내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즐풍목우(櫛風沐雨)는 ‘바람으로 머리를 빗고 빗물로 목욕을 한다’는 뜻으로, 객지를 방랑하며 온갖 고생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7월 4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서명한 방명록에 ‘즐풍목우’라는 휘호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당서(唐書)>에 나오는 이 말은 순(舜)임금 시절 우(禹)가 치수 사업을 하며 고생하던 일에서 생긴 고사다. <당서>에 따르면 우임금의 아버지 곤(鲧)이 9년에 […]

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제주도 가는 외국인 백패커, 이것만은 놓치지 마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이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속초권 가볼만한 곳] 권금성·신흥사·청간정 찍고 화진포서 마무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 박사회’가 6월 23-24일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인근 관광명소를 탐방했다. 먼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權金城)에 올라 정상에서 사방을 둘러본 후 신라시대에 창건한 신흥사(新興寺)를 방문했다. 권금성은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며, 해발 850m의 정상인 봉화대를 중심으로 길이 2.1km의 산성이 축조돼 있다. 권금성 정상에서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산줄기 […]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시진핑 정부의 ‘동북공정’과 요하문명의 실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6월 26일 ‘덕화아카데미’는 요하문명(遼河文明) 권위자인 항공대 우실하 교수를 초청하여 ‘요하문명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 강연회를 가졌다. 요하문명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으로서 현재 내몽골 우하량, 적봉을 비롯한 요하지역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우리 민족의 옛터전이다. 중국의 황허문명보다 3000~4000년 더 오래된 역사이지만 요하문명은 안타깝게도 현재 중국의 역사로 뒤바뀌어 가고 있다. 중국은 지금 우리 민족 […]

사진작가 오승환이 말하는 곰팡이가 남긴 아름다움 혹은 불쾌함

사진작가 오승환이 말하는 곰팡이가 남긴 아름다움 혹은 불쾌함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사진작가 오승환(Tonio Oh)은 미국 뉴욕의 헌터 칼리지에서 영화학을 공부하다 사진에 대한 열정을 깨달았다고 한다. 오승환은 단순히 피사체만 촬영하는 사진작가는 아니다. 그는 사회관습에 저항하는 작품들을 통해서 낙관적이기만 한 사회통념, 상업성만을 추구하는 이미지들을 비판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그의 작품들은 과학, 철학, 문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한국은 물론 이탈리아, 영국, 벨기에, 태국 등에서 해외에서도 여러 […]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이탈리아 기자의 ‘삼다도’ 여행기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이탈리아 기자의 ‘삼다도’ 여행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제주도. 지난 몇 년간 이 곳은 중국으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그러나 최근 몇 달새 큰 변화가 생겼다. 한중 사드 갈등 이후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진 것. 대신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역단체들도 이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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