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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리핑 11/8] 中, “사드 철수하라”···사우디왕실, 민심행보로 ‘카슈끄지 위기’ 돌파시도

[아시아브리핑 11/8] 中, “사드 철수하라”···사우디왕실, 민심행보로 ‘카슈끄지 위기’ 돌파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사드 놓고 중국 전문가들 “철수하라”…한국은 ‘방어’ -8일 베이징에서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4회 한중 전략대화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다시 불거졌음. -한국 측은 “이미 일단락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지만, 중국 측은 여전히 “철수”를 요구하며 공세를 폈음. -중국의 미사일과 핵전략 전문가인 양청쥔(楊承軍)은 사드가 “중국 안보에 중대한 위협” 이라면서 “사드 시스템의 경계등급을 빨리 낮추고, […]

별세 5주기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어록 “불황은 경쟁력 강화의 계기···불굴의 의지로 극복을”

별세 5주기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어록 “불황은 경쟁력 강화의 계기···불굴의 의지로 극복을”

[아시아엔=편집국] 11월 8일은 고 우정 이동찬(牛汀 李東燦)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 5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상은 높게, 눈은 아래로’를 늘 강조한 그는 목표를 향하는 등산식 경영과 아래를 살피는 공동체 책임을 경영철학의 중심에 뒀다. 1947년부터 신은 가죽 슬리퍼를 50년간 신었다. 비서실에서 슬리퍼를 새것으로 바꿨다가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에서 찾아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10년 넘게 입은 맨스타 트렌치코트, 등산갈 때 타던 […]

김동연 부총리 사의, 여권 경제정책 ‘이견’ 국민불안 가중

김동연 부총리 사의, 여권 경제정책 ‘이견’ 국민불안 가중

손혁재의 四字정치 제자패소(齊紫敗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고용악화가 정책기조를 흔들고 있는 가운데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의 기대와 희망이 포기와 좌절로 바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부의 고민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런 시점에 경제정책을 둘러싼 정부여당의 좁혀지지 않는 이견과 기싸움은 시민불안을 키울 뿐이다. 당·정·청이 한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 제자패소(齊紫敗素) ‘제齊’는 제 나라, ‘자紫’의 […]

정약용이 공직자에게 던지는 10가지 ‘당부’

정약용이 공직자에게 던지는 10가지 ‘당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의 리더십은 200년이 지났어도 지금까지 빛나고 있다. <목민심서>(牧民心書)는 그가 목민관 즉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한 저서다. 목민심서의 핵심교훈 10가지가 있다. ‘목위민유호(牧爲民有乎)!’ 통치자는 백성을 위하는 일을 할 때만 존재 이유가 있다고 했다. 다산의 개혁안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오직 백성의 편의와 생활을 위주로 한 것이었다. 목민심서 핵심교훈 […]

[11.8 역사속 아시아] 2014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별세 2015 아웅산 수치 NLD 25년만에 집권

[11.8 역사속 아시아] 2014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별세 2015 아웅산 수치 NLD 25년만에 집권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981 프렘 태국수상 방한 -1991 노태우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비핵 5원칙’ 선언. “핵무기를 제조 보유 저장 사용하지 않겠으며. 북한도 상응하는 조치 취하라”고 촉구 -1992 노태우 대통령 일본서 미야자와 총리와 정상회담 -2000 대우자동차 최종 부도 처리 -2001 김대중 대통령 민주당 총재직 사퇴 -2007 무안 국제공항 개항 -2014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92세) “기업은 나 […]

[플라자] ‘모스가든장터’ 볼거리·먹거리 즐기며 ‘어린이 환우’ 돕기도

[플라자] ‘모스가든장터’ 볼거리·먹거리 즐기며 ‘어린이 환우’ 돕기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50일 남은 ‘무술년’. 설렘과 의욕으로 시작한 2018년, 나도, 친구들도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한국생활 14년, 나는 지난 9월 드디어 ‘한국사람’이 됐고 스탠딩코미디도 나름 성공적으로 1년 가까이 공연을 하고 있다. 너무 고맙고 기쁘다. 하지만, 나에게만 좋은 일이 생기면 뭐하나. 우리 주변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계시다. 특히 어린이들이 병고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 첫돌을 세달 […]

[11.8 날씨·명언] 아침부터 ‘비 소식’···미세먼지 오랜만에 걷혀

[11.8 날씨·명언] 아침부터 ‘비 소식’···미세먼지 오랜만에 걷혀

[아시아엔=편집국] 8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이 비로 미세먼지도 걷히겠다. 기상청은 7일 “내일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까지 내렸던 7일과 달리 8일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 인천, 경기 남부, 대전, 충북, 충남, 광주, 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

신문·잡지에서 꽃·양말까지···아날로그식 ‘따뜻한 서브스크립션’

신문·잡지에서 꽃·양말까지···아날로그식 ‘따뜻한 서브스크립션’

[석혜탁의 경제Talk] ‘구독경제’, 모든 걸 구독한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구매’가 아닌 ‘구독’이 일상화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subscription commerce)가 일상의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 서브스크립션의 대상으로 신문, 잡지, 우유 정도만 떠오른다면, 최근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의 흐름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맥주, 양말, 자동차, 영양제, 간식, 꽃, 지식 콘텐츠, 와이셔츠, 화장품 등 일상의 모든 것을 구독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특히 2030세대는 물건을 꼭 손에 쥐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지 않다. ‘이용’하면 됐지, 굳이 ‘소유’하려 들지 않는다. 그럴 때 요긴한 것이 바로 서브스크립션이다. 소비자 관점에서든 […]

[촛불혁명 두돌⑥] “그 겨울 촛불광장에 서면 그냥 먹먹해지고”

[촛불혁명 두돌⑥] “그 겨울 촛불광장에 서면 그냥 먹먹해지고”

10월 29일은 2016년 ‘촛불혁명’이 타오르기 시작한 날이다. 촛불혁명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력사유화 및 무능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4월 2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열려 마침내 불의의 세력을 내모는 데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했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 관련자 대부분 사법처리됐다. <아시아엔>은 촛불혁명 2주년을 맞아 비영리사회단체 나눔문화와 함께 ‘촛불혁명’의 […]

[아시아 투데이 11/7] 1991 노태우, 미야자와에 위안부 진상규명 요구·2015 시진핑-마잉주 정상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은 입동. 겨울 채비하는 절기로 입동을 전후해 김장 담금. 이 시기 놓치면 김치의 상큼한 맛 줄어든다고 함. 입동 날씨가 추우면 그 해 겨울 춥다고 함. -1876 한글학자 주시경 태어남 -1945 함흥반공학생의거 -1978 한미연합사령부 발족(사령관 베시 대장, 부사령관 유병현 대장) -1979 첫 일란성 다섯 쌍둥이 태어남 -1983 동아건설 단일공사로는 최대규모(수주액 32억9천7백만달러) 리비아 대수로공사 수주 […]

[아시아 투데이 11/6]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비행 우승·1990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

[아시아 투데이 11/6]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비행 우승·1990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6일 오늘은 전쟁과 무력충돌로 인한 환경착취 국제예방의 날. -1922 안창남, 도쿄-오사카 간 우편비행경기에서 일본인 물리치고 우승. 당시 자전거경주 우승한 엄복동과 함께 일제시대 민족의 우상으로 불림.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당시 유행어. 중국에서 비행학교교장으로 독립운동에 헌신. -1962 동해북부선 개통 -1976 조치훈, 일본 바둑 명인위 획득 -1990 한-소간 직통전화 4회선 개통 -2006 국제투명성기구 발표 ‘한국의 부패인식지수’ 95년 이후 […]

[촛불혁명 두돌⑤] ‘적폐 청산’과 ‘자기 성찰’은 동시진행형

[촛불혁명 두돌⑤] ‘적폐 청산’과 ‘자기 성찰’은 동시진행형

10월 29일은 2016년 ‘촛불혁명’이 타오르기 시작한 날이다. 촛불혁명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력사유화 및 무능 등에 대해 시민들이 매주 토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2017년 4월 29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열려 마침내 불의의 세력을 내모는 데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700만명이 참여했으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등 관련자 대부분 사법처리됐다. <아시아엔>은 촛불혁명 2주년을 맞아 비영리사회단체 나눔문화와 함께 ‘촛불혁명’의 […]

[아시아 투데이 11/5] 바둑의날·1913 비비안 리 인도에서 출생·2000 日구석기유물 날조

[아시아 투데이 11/5] 바둑의날·1913 비비안 리 인도에서 출생·2000 日구석기유물 날조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은 바둑의 날. 1945년 오늘 조남철 초단 한성기원(한국기원의 전신) 설립, 올해(2018년)가 첫 바둑의 날. -1945 한국,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가입 -1973 경북대생 2000여명, 반독재민주구국선언문 발표하고 反유신 시위 -1990 충남 안면도 주민, 핵폐기물처리장 건설계획 백지화 요구 시위농성. 7500여명이 연육교 점거, 경찰지서 방화 -2012 미검증 부품 사용 드러나 원전 영광 5·6호기 가동 중단 -2013 국무회의,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 […]

[오늘의 아시아 11/4] 1933 한글 맞춤법통일안·1946 유네스코헌장 효력 발생

[오늘의 아시아 11/4] 1933 한글 맞춤법통일안·1946 유네스코헌장 효력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1월 4일은 과학수사의 날. 점자의 날 -1920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야구대회 개최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 통일안 발표 -1961 해외여행금지법 폐지 -1973 한국동굴학회, 단양 고수동굴서 신석기시대 추정 음각벽화 발견 -1993 조계종 종정 겸 해인총림방장 성철 스님(82세) 입적. 경남 산청 출신으로 1936년 해인사에서 하동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 1981년 조계종 7대 종정 맡은 후 1991년 재추대됨 <선문정로(禪門正路)> <한국불교의 […]

[추모] ‘영웅적 청춘’ 신성일, 한국영화 중심에 영원히 남을 것

[추모] ‘영웅적 청춘’ 신성일, 한국영화 중심에 영원히 남을 것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명색이 25년차 영화평론가이긴 하나, 고 신성일 선생과 딱히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2016년 12월 9년간 몸담아 왔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완전히 떠나기 몇 개월 전, 김동호 당시 부산영화제 이사장과 전양준 현 집행위원장과 함께 인사동에서 회고전 관련 회동을 하며 인사를 나눴고, 이러저런 행사에서 몇 차례 의례적인 인사들을 나눈 것이 전부다. 2012년 […]

[신성일 연보]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맨발의 청춘’ 마침내 ‘별들의 고향’에

[신성일 연보]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맨발의 청춘’ 마침내 ‘별들의 고향’에

2만9825일 생애···그의 ‘시선’과 ‘발’은 결국 한국영화에 멈춰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영화 사상 최고·최장 스타로 꼽히는 ‘국민배우’ 신성일이 4일 81세로 타계했다. 23살 나이에 ‘로맨스 빠빠’로 데뷔한 그는 500편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영화의 전설을 써갔다. 한때 정치인으로 외도한 적도 있지만, 그의 시선과 발은 늘 영화에 머물러 있었다. 그의 생애를 살펴본다.   출생과 별세 ☆1937년 3월 8일 서울 출생(사흘만에 대구로 이사) […]

한국영화 최고스타 신성일 ‘하늘의 별’로 지다

한국영화 최고스타 신성일 ‘하늘의 별’로 지다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한국영화사의 ‘영원한 청년’이자 ‘거목’ 배우 신성일(申星一, 1937.5.8∼2018.11.04)이 4일 새벽 2시 반, 폐암으로 별세했다. . 고인은 지난해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특유의 결기로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빛내는 등 ‘건재’를 과시하며 후배들의 귀감이 돼왔다. 고인의 별세와 관련 3일 밤 한때 ‘오보 소동’을 빚었으나 끝내 병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