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Category: 아세안
창립 20주년 아시아기자협회 “20년 유산 토대로 다음 세대 보다 큰 성취 이루길”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가 지난 19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집행위원회 구성원 등 아시아 각 권역의 16개국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선 앞둔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 그늘 벗어날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싱가포르 4세대(4G) 권력 승계 과정은 그리 매끄럽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인지 때마침 창궐한
‘역대 최대 내각’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새 정부, ‘언론인 출신’ 중용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엘리샤 에비노라 인도네시아 디에디터 편집장] 지난 10월 20일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장관 48명, 차관 59명,
‘스트레이트타임즈’ 오자 소동으로 되돌아본 싱가포르 언론 현주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전 회장, 싱가포르] 싱가포르 유력일간지 <0스트레이트타임즈>가 2023년 12월 16일자 신문에서 ‘공공부문 녹색 노력, 일회용품 중시’라는
반대 목소리 사라진 인도네시아, ‘견제와 균형’은 어디에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압둘 마난 인도네시아 ‘템포’ 매거진 편집장] ‘뉴욕타임스’는 2024년 1월 7일자에서 ‘인도네시아 대통령 임기는 끝나지만 새로운 왕조가 시작되고 있다’는
‘우정의 다리’로 되돌아본 캄보디아-한국 반세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 뉴스 디렉터, 캄보디아] 작년 가을, 한국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교량 건설용 차관을 제공했다는 소식에 캄보디아
조코위 대통령 오는 10월 퇴임, 그 다음 행보는?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사가르뉴스 디렉터] 모든 권력에는 종착점이 있다. 2014년 집권 이후 오는 10월 두번의 임기를 마치는 조코
필리핀 전·현정부의 남중국해 정책 180도 달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라디오 앵커] 남중국해의 전략적 가치는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세계 무역량의 약 80%가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아시아기자협회 주관 ‘AJA Award 2023’ 수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최초의 승리를 거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이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구본홍, 회장 아시라프 달리) 주관 ‘AJA Award 2023’를 수상한다. ‘AJA Award 2023’ 시상식은 11월
내전 극복 캄보디아, 코로나와 분쟁에 신음하는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선임고문] 20년 전만 해도 전세계 사람들은 캄보디아 하면 학살과 30여년에 걸친 내전을 먼저 떠올렸다. 그러나 1998년 후반 들어 캄보디아에 평화가 찾아온 이래
“경쟁에서 연대로” 국제언론단체의 순기능···’언론의 생존’ 연대에 달렸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언론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언론인들은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쟁 등 다양한 이슈를 글로 풀어낸다.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 이전,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압둘 마난 인도네시아 템포 매거진 에디터] 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장관은 2022년 3월 한 인터뷰에서 수도 이전을 반둥 본도워소
필리핀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취임 1년, 낙제는 아니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지난 6월 3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봉봉 마르코스)가 필리핀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작년
엘니뇨가 몰고온 최악의 가뭄 베트남, 저수지 최저수위에 전력난 악화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이 엘니뇨로 인해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의 보고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