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하노이시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마이는 두 자녀와 함께 여행 갈
Author: 란 퐁
엘니뇨가 몰고온 최악의 가뭄 베트남, 저수지 최저수위에 전력난 악화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이 엘니뇨로 인해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의 보고서에
베트남 인구정책 ‘2제’···출산율 하락·고령화 두마리 토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전역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당국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치민 수몰 가능성 제기‥.기후변화 대처, 선택 아닌 필수”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기후변화 취약국 중 하나인 베트남이 정부 당국과 국민들의 힘을 합쳐 이에
[도쿄올림픽② 베트남] 400m 여자허들 꽉 티 란 4강, 아시아 자존심 지켜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납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코로나19로 산산조각난 ‘호치민 드림’‥자전거에 몸 싣고 귀향하는 이들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최대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시에서 지난 4월 29일 발생한 지역사회 코로나19
하노이 변두리 ‘다 시’ 마을 대장장이의 꿈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기자] 하노이 외곽 하동 지역 누에강 유역 ‘다 시’(Da sy) 마을. 이 곳의 대장장이 수 천명은 수 세기에 걸쳐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