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소(歸巢)라 쓰고 ‘집으로 가는 길’이라 읽는다
Category: 아시아엔 소개
아시아엔 편집강령 및 보도준칙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기자협회를 모태로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편집강령과 보도준칙을 새로이 제정한다. 아시아엔은 아시아의 ‘미래비전’(Next) ‘생생현장’(News) ‘소통 한마당’(Network)을 추구한다. 대안매체 아시아엔은 아시아
‘아시아’,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으십니까? – 아시아엔 발행인 이상기 올림
우리는 21세기를 ‘아시아의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아시아’,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으십니까? 2004년 아시아의 베테랑 언론인들이 연대해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연대해 만들어
‘아시아엔’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 본격 개시
한국어·영어·아랍어 등 3개국 언어로 발행되는 <아시아엔>이 2월 7일부로 네이버스탠드에 진입, 뉴스서비스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엔>은 네이버 메인화면 ‘뉴스스탠드’의 매거진·전문지 코너에서 ‘TheAsiaN’ 문패를 달고 독자들께
아시아엔(The AsiaN), 네이버·다음·줌과 ‘뉴스검색’ 제휴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The AsiaN)이 창간 1년만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 뉴스 검색 제휴를 맺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는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인 지난 11월 1일 제휴를 시작해, 아시아엔의
반기문 UN사무총장 창간축하 “최고의 저널리즘, 다양한 견해 통해 인류에 귀중한 공헌을”
“자유언론·정보교류 앞장···亞공동목표 달성 기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AsiaN 창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반 총장은 축하문을 통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이 지역 최초의 온라인 매체로서
새싹 아시아엔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신개념 언론 출범···아시아의 꿈·도전으로 다가갈 것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운영위원인 김인석 서울신문 기자가 지난 4월 문화일보의 ‘소나무
아시아엔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공식 오픈
아시아권 새 신문 아시아엔 “아시아의 눈으로 지구촌 통찰할 것” 노벨상 수상자 등 지구촌 리더들 필진 참여…서구프레임 탈피 다문화소통 지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 지역의 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