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새를 기다리는 ‘수달’…이 땅의 동물들은 평화롭기만 한데

수달 <사진 김연수>

대한민국이 ‘미친 사람들의 미친 짓’으로 혼란을 겪고 있지만, 이 땅의 동물들은 평화롭다.

새를 기다리는데 수달이 내 앞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혼란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한다.

사람 세상에도 평화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