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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③] 설훈·우원식 의원 및 감리교 석방운동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③] 설훈·우원식 의원 및 감리교 석방운동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대통령께 호소하는 육성을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언론에서 거의 보도하지 않은데다 <아시아엔>도 부분적으로 보도해 독자들이 사건 전모를 파악 이해하는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아시아엔>은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을 5월 26일(금)부터 나흘간 […]

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탄생 100주년 민족시인 ‘훈남’ 윤동주의 ‘새로운 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올해는 윤동주(尹東柱) 시인 탄생 100주년이다. 윤동주 시인은 1917년 12월 30일 만주 간도성 화룡현 명동촌(지금의 만주 지린성 연변 용정)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兒名)은 해환(海煥)이다.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에 19세기 말경 기근이 심해지자 조선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 북간도와 연해주 등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윤동주의 증조부도 집안을 이끌고 1886년경 […]

[중국 천하통일 17] 손무의 150년 후손, 손빈 “복수는 나의 힘”

[중국 천하통일 17] 손무의 150년 후손, 손빈 “복수는 나의 힘”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손자의 또 다른 인물, 손무의 150년 쯤 후손인 손빈. 그는 조부 손무와는 달리 실존적 인물이다. 그를 말하려면 먼저 한숨부터 나온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너무도 허망한 것을 일깨워준다. 제나라 사람 손빈은 기원전 356년에서 기원전 319년 무렵에 활동했다. 그 역시 청운의 뜻을 품고 춘추전국시대의 피바람 속에서 병법으로 우뚝서고자 했다. 청년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오늘은’ 동학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날

[김창수 시인의 뜨락] ‘오늘은’ 동학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날

EN-US”>[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광제창생(廣濟蒼生) 보국안민(輔國安民), 널리 뭇 생명들을 구하고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히 살게 만들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안으로는 탐학한 조정 대신들과 관리들을 몰아내고 봉건적 잔재를 일소하여 신문명의 후천(後天)을 열어보자는 취지로 일어났다. 밖으로는 서구 열강과 일제의 침탈에 맞서 국권을 지키려는 민중들의 자발적 봉기였다. 수운 최재우는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서자로 태어났다. 신분의 제약으로 절름발이 양반이었던 최재우는 20여년 주유천하 […]

[칸 영화제 현지르포④] 넷플릭스와 맨체스터 테러에 휘둘리다

[칸 영화제 현지르포④] 넷플릭스와 맨체스터 테러에 휘둘리다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문화비평’ 전문위원, 영화평론가] “보안과 넷플릭스가 칸의 수다를 독차지하다”(Security and Netflix hog Croisette chatter). 칸영화제 8일째인 지난 24일, 유력 데일리 <스크린인터내셔널> 톱기사 제목이다. 일견 ‘과장’인 감은 있으나, 전적으로 과장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적확한 진단이다. 이른바 ‘넷플릭스 어페어’가 2017 칸의 으뜸 화두임은 앞서 상술한 바대로다. 칸 개막 전에 이미 몇몇 매체들에 의견을 피력했듯이, 올 칸의 […]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②]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됐나?

[아시아엔=편집국] 27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7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대통령께 호소하는 육성을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언론에서 거의 보도하지 않은데다 <아시아엔>도 부분적으로 보도해 독자들이 사건 전모를 파악 이해하는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아시아엔>은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을 5월 26일(금)부터 나흘간 […]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람 먼저’ ‘안전 최우선’으로 원불교100년기념관 내년 말 완공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람 먼저’ ‘안전 최우선’으로 원불교100년기념관 내년 말 완공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원불교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새 터전이 동작구 현충로 75 옛 원불교 서울회관 자리에 원불교100년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한창 공사중이다. 2018년 12월 완공 목표다. 지금은 가장 기초단계로 토목공사와 공사 작업자들을 위한 사무실을 신축하는 중이다. 서울 시대와 세계화를 준비하는 원불교가 심혈을 기울여 건축하고 있는 원불교100년기념관은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짓는다. 원불교 종교본연의 기능을 담당할 종교동에는 원불교서울교구청과 […]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①] ‘사건 개요’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 ①] ‘사건 개요’

[아시아엔=편집국] 26일 현재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는 한국인 전대근(48) 목사가 ‘조직 성매매범’ 누명을 쓰고 786일째 갇혀있다. <아시아엔>은 최근 전대근 목사의 교도소 전화를 통해 그의 현재 상황과 문재인 대통령께 호소하는 육성을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언론에서 거의 보도하지 않은데다 <아시아엔>도 부분적으로 보도해 독자들이 사건 전모를 파악 이해하는데 부족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아시아엔>은 ‘캐나다 전대근 목사 누명 사건’을 5월 26일(금)부터 나흘간 […]

호암상 수상 외국인노동자 진료 ‘라파엘클리닉’ 어떤 단체?

호암상 수상 외국인노동자 진료 ‘라파엘클리닉’ 어떤 단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해 창립 20년째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작년까지 외국인노동자 23만명 치료. 봉사자 중심의 진료체계 확보와 무료 진료소에 최적화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 이동클리닉. 몽골·미얀마·네팔·필리핀 등지의 의료 지원 및 현지 의료역량 강화.”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 얘기다. 이 단체가 6월 1일 호암상(사회봉사상)을 받는다. 그동안 활동으로 여러 상도 수상했다. △지학순주교기념 정의평화상 △상허대상 의료부문 △한미 참의료인상 […]

이낙연 총리 인사청문회, 아들에게 미안한 세 사람

전혜숙의원 아들 뇌출혈수술 못지킨 심경 토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틀간 질의를 모두 마쳤다. 청문회 더불어민주당측 위원인 전혜숙 의원(광진갑)은 자신이 인사청문회 자리를 지키는 동안 장남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수술받은 사연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어제, 그제 총리 후보자에게 질문했다 되레 신상을 털린 의원들이 수두룩하고, 이 가운데는 그동안 감춰온 말 못할 사연을 공개한 의원도 나왔다. […]

[발행인 칼럼] “내 가족 식비도 월급으로” 문재인 대통령 결정의 롤모델 두 사람

[발행인 칼럼] “내 가족 식비도 월급으로” 문재인 대통령 결정의 롤모델 두 사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5일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발표다. “앞으로 대통령의 공식행사를 제외한 가족식사 비용, 사적 비품 구입 등은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앞으로 공식회의를 위한 식사 이외의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을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게 됩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인 예산으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다운 결정이다. […]

[아시아라운드업 5/26] 필리핀 계엄령 소도시 ‘전쟁터’ 방불·IS, 자카르타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배후 자처

[아시아라운드업 5/26] 필리핀 계엄령 소도시 ‘전쟁터’ 방불·IS, 자카르타 연쇄 자살폭탄 테러 배후 자처

[아시아엔 편집국] 1. 한한령 풀리나…中매체들, 韓영화·문화 이례적 집중소개 –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한·중 갈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중국 매체들이 한국 영화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눈길. – 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따른 보복 조치로 한국 방송과 한류 연예인 출연 금지를 푼 것은 아니지만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에 앞서 분위기 떠보기용이라는 분석이 제기. […]

문재인정부 첫 ‘제주평화포럼’, 대규모 국제행사 모델 될까?

문재인정부 첫 ‘제주평화포럼’, 대규모 국제행사 모델 될까?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5월31일~6월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아시아의 비전 공유’. 포럼에는 82개국, 5000여명이 참가한다.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아니발 카바토 실바 전 포르투갈 대통령, 엘 고어 전 미국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지도자세션’도 열린다. 이번 포럼에선 △아세안 50주년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제정세 변동 △탈북자 초청 ‘북한인권’ 세션 등도 함께 […]

[연극] 배우 오영수의 ‘천덕구씨가 사는 법’···극단 실험극장 6월 8~18일

[연극] 배우 오영수의 ‘천덕구씨가 사는 법’···극단 실험극장 6월 8~18일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實驗한다.” 극단 실험극장(대표 이한승)의 모토다. 연극 <에쿠우스>로 잘 알려진 실험극장이 <천덕구씨가 사는 법>(원제 웃어요, 덕구씨)를 무대에 올린다. 2013년 실험극장의 <배웅>에 나왔던 오영수씨와, 차유경·유정기·강인철·김예림씨 등이 열연한다. 천덕구씨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실험할까, 함께 가보자. 6월 8~19일 대학로예술극장.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 7시. 일요일 오후 3시.(월요일 쉼) 예매 1544-1555, (02)3668-0007, 1599-7838.

이기주 작가의 신간 <말의 품격>과 필화 그리고 설화

이기주 작가의 신간 <말의 품격>과 필화 그리고 설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터넷과 SNS가 발달하면서 필화(筆禍)와 설화(舌禍)를 당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필화는 발표한 글이 법률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제재를 받는 일이며 설화는 입을 잘못 놀려 입는 화를 말한다. 예로부터 ‘구시화복문’(口是禍福門)이라고 했다. 입은 잘 놀리면 복문이 되지만, 잘못 놀리면 화문이 된다는 얘기다. 설화로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항상 말을 할 때 단어 선정에 조심조심 삼가고 […]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D-1년 지방선거 이전 국가혁신 틀 짜야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D-1년 지방선거 이전 국가혁신 틀 짜야

[아시아엔=손혁재 정치평론가] 새 정부는 혁명정부의 성격을 지닌다. 피를 흘리지도 않고, 혼란도 없고, 헌법절차도 지켰지만 헌정을 짓밟은 독재자를 쫓아냈다. 권력자가 나라의 부를 사적으로 빼돌리던 도둑정치(kleptocracy)가 무너졌지만 혁명적 변혁이 정말 필요하다. 꼭 1년 남은 지방선거 전에 국가혁신의 틀을 짜야 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전대근 목사 ‘성매매 누명’, 대사관 조금만 성의 있었어도

캐나다 전대근 목사 ‘성매매 누명’, 대사관 조금만 성의 있었어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얼교도소에서 26개월째 수감 중인 전대근(48) 목사의 ‘억울한 옥살이’의 출발점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왜 장기화되고 있나? 지난 5월 15일 열린 예비재판에서 전 목사 사건 심리는 또다시 9월15일로 연기됐다. 최소 4개월여 교도소에서 하릴 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현지 변호인과 전 목사가 함께 일한 노던라이트칼리지 김병화 원장 등의 진술을 종합하면 △사건초기 소극적인 영사조력 △소수민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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