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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하고 생태귀농학교도 운영하면서 활동해 왔습니다. […]

지령 300호 종친회보 3권 묶어 영인본···’경주이씨종보’ 1500년 역사 담아

지령 300호 종친회보 3권 묶어 영인본···’경주이씨종보’ 1500년 역사 담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령 300호.” 지면제작을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간지나 주간지·월간지 얘기가 아니다. 종친들의 모임인 화수회가 매월 1차례 내는 회보가 ‘300호 고지’를 달성한 것이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회장 이필우) 종보(宗報) 얘기다. 화수회는 1983년 3월1일 창간해 4월25일 306호를 낸 <경주이씨종보>(慶州李氏宗報)가 창간호부터 300호(2016년 10월25일치)까지 3권으로 묶어 최근 축쇄 영인본을 냈다. <경주이씨종보>는 애초 경이화수회보(1960.7)로 시작해 △표암회보(1966.11.15) △경주이씨종보(1983.3.1) 창간 △경주이씨종보 재창간(1986.7.25)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경주이씨중앙회는 […]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아시아엔=김희경 연극인] 6·25전쟁 이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6·25전쟁의 종식과 함께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이데올로기는 과연 종식된 것일까? 연극 <산불>은 2017년 4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묻는다. “진정 우리에게 이데올로기는 사라졌는가?” 연극 <산불>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사건’은 끝났다고 믿어온 이데올로기가 종식된 게 아니라, 또다른 형태로 현재에도 숨쉬고 있다. 그렇기에 <산불>은 6·25와 동시대성을 가진 작품인 것이다. […]

[단독] ‘때이른 라마단’…한국생활 20년차 터키 사업가 풀무원 본사서 1인시위

[단독] ‘때이른 라마단’…한국생활 20년차 터키 사업가 풀무원 본사서 1인시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출신의 알리 카라괴슬루(37) 파샤레스토랑 대표는 요즘 때아닌 ‘라마단 의식’을 하고 있다. 1998년 한국에 와 한국생활 20년을 맞는 알리 대표는 지난 주부터 자신의 식당 대신 풀무원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월요일 그러니까 지난 17일 풀무원 사장님 면담을 신청하고 강남구 수서동 로드데일빌딩 8층 사장실 앞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어요. 안 만나주셨어요. 다음날 다시 갔지만 아예 8층엔 올라가지도 […]

[손혁재의 2분정치] ‘공무원급여 30% 삭감’ 가짜뉴스 해명보다 임금체계 대안을

[손혁재의 2분정치] ‘공무원급여 30% 삭감’ 가짜뉴스 해명보다 임금체계 대안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가짜뉴스가 선거를 흐리고 있다.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흔들고 있는 ‘공무원급여 30%삭감’ 공약이 대표적이다. 각 정당은 해명에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공무원 임금체계를 어떻게 할지, 공무원보다 열악한 일자리는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공약하면 가짜뉴스는 약화될 것이다.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23일 밤 열린 선관위 주관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종종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상대의 정곡을 […]

‘정책토론 롤모델’ 유승민·심상정 후보를 응원합니다

‘정책토론 롤모델’ 유승민·심상정 후보를 응원합니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상대의 정곡을 찌르는 팩트에 근거한 질문으로 유권자들의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 악플추방운동 10주년을 맞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

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래시계 국민검사’답게 막말 대신 부패청산 앞장을

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래시계 국민검사’답게 막말 대신 부패청산 앞장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 악플추방운동 10주년을 맞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19대 대통령후보 선플실천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에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기호순) 등 대선후보들은 모두 ‘선플실천선언문’에 적극 동의하고 서명했다. 선언문은 […]

6월 아랍영화제 오는 이집트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 누구?

6월 아랍영화제 오는 이집트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 누구?

저널리스트 출신 사회파 감독  정치적 감각적 영화로 국제무대 호평 동료감독 구명운동으로 수감되기도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6월 열리는 제6회 아랍영화제에 참석하는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은 누구인가? 그는 30여년간 이집트의 사회변화를 영화로 표현하며 아랍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이다. 이집트 카이로 출생으로 대학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에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은 1981년, 빔 벤더스와 함께 뉴저먼 시네마를 이끈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 […]

이집트 나스랄라 감독 제6회 아랍영화제에 온다

이집트 나스랄라 감독 제6회 아랍영화제에 온다

작년엔 알제리 메르작 알루아슈 감독이 마스터 클래스 열어 [아시아엔=편집국] 제6회 아랍영화제는 6월 1~7일 서울, 부산에서 7일간 개최된다. 또 올해부터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사흘간(6월 2~4일) 열린다.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아랍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를 볼 수 있는 국제영화제다. 특히 올해 아랍영화제에는 이집트 영화의 부흥기를 이끌며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스리 […]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망언 인용한 트럼프 본심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진핑의 말을 인용하여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 중국은 일본의 일부였는가? 1945년, 즉 불과 70여년전만 하더라도 만주, 북경, 남경이 일본 치하에 있었으니 未嘗不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트럼프에 대한 반박은 이러한 비유를 이용해야 한다. 역사가 悠久한 서구인이 아니라 미국인의 역사인식은 대체로 천박하다. 미국 건국 2백년 기념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

[채혜미의 한류칼럼] 신 한류스타 박보검 그리고 케이-팝, 케이-클래식

[채혜미의 한류칼럼] 신 한류스타 박보검 그리고 케이-팝, 케이-클래식

[아시아엔=채혜미 재싱가포르 언론인] 싸이의 ‘강남스타일’ 유튜브가 한창 인기를 끌 무렵, 오랜만에 방문한 오클랜드의 브라운스 베이를 산책하다가 근처 CD가게에서 말춤을 추고 있는 싸이의 포스터를 발견했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가게 안으로 옮겨졌고 키위 주인 아저씨와 그 포스터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싸이의 열렬 팬이라는 그는 싸이의 포스터를 어렵사리 구했다며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나는 이런 조용한 마을에 싸이의 포스터가 […]

싱가포르서 현대설치미술 특별전 황란 작가는 누구?

싱가포르서 현대설치미술 특별전 황란 작가는 누구?

[아시아엔=채혜미 재싱가포르 언론인] 4월 22일 개막해 7월 23일까지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왕조 예술·문화전’에서는 현대설치미술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설치미술가 황란씨의 ‘Becoming Again, Coming Together’ 전시다. 입장료는 없다.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설치미술가 황란의 ‘Becoming Again, Coming Together’ 작품은 조선시대 전통 혼례식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 작품은 단추·핀·실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만들었다. 대형의 […]

[해외여행] 싱가포르 방문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조선왕조 예술·문화특별전’

[해외여행] 싱가포르 방문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조선왕조 예술·문화특별전’

[아시아엔=채혜미 재싱가포르 언론인]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는 지난 4월 22일부터 ‘조선시대유물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예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7월23일까지 석달간 계속된다. 아시아를 강타한 ‘한류’ 영향으로 현지인들은 K-POP과 한국영화 그리고 다양한 한국드라마는 많이 접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것은 한국문화의 일부일 뿐 그들이 정작 알고 싶어하는 깊이 있는 한국의 […]

[채혜미의 글로벌교육] 때론 신속성보다 신중함이 더 중요하다

[채혜미의 글로벌교육] 때론 신속성보다 신중함이 더 중요하다

[아시아엔=채혜미 재싱가포르 언론인]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가장 놀라는 점은 모든 일들이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통신사에 인터넷 설치를 요청하면 하루 만에 개통시켜 주고, 은행에 가면 순식간에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주고 병원에 가서도 최첨단 기기로 진단을 받고 그 자리에서 신속하게 진찰을 받을 수 있다. 신속한 일처리에 재외동포들은 경탄하곤 한다. 특히 해외에서 핸드폰이나 노트북 컴퓨터의 A/S 받아보면 한국인의 신속·정확한 […]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에 색깔론이라는 정치적 황사가 불어닥쳤다. 자숙해도 모자랄 개혁대상이 종북몰이에 앞장섰다. 박근혜 파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선은 개혁과 미래가 중심이어야 한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어 퇴행적 색깔론을 주도하거나 편승하는 정치세력에게 시민은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2017 봄 낙산사③] ‘해수관음상’을 등지고 ‘독도’를 바라보다

[2017 봄 낙산사③] ‘해수관음상’을 등지고 ‘독도’를 바라보다

[아시아엔=편집국]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낙산사 해수관음상’을 쳤다. 따로 나오는 것은 없고 ‘낙산사’ 편에 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화강암으로 다듬은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입상(海水觀音立像)을 조각하였는데, 석재는 전라북도 익산의 호남 채석장에서 반입한 것으로 750톤이 소요되었다. 조각가 권정환에 의해 1972년 5월 착수되어 5년 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點眼)되었다. 높이 16m, 둘레 3.3m, 좌대 넓이 6㎡이며, 좌대의 앞부분은 쌍룡상(雙龍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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