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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인생 차민수⑮] 드라마 ‘올인’ 출연진과의 인연···이병헌·허준호·한정국·김주명

[‘올인’ 인생 차민수⑮] 드라마 ‘올인’ 출연진과의 인연···이병헌·허준호·한정국·김주명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0년 미국에 오기 전에 SBS 이종수 드라마제작국장이 나를 찾아왔다. 안국정 상무가 소설로 출간된 <올인>의 나의 스토리를 읽고 드라마를 만들 것을 제의해 찾아왔다는 것이다. 나는 제의를 즉시 거절하였다. 한국에서 도박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그러한 이야기로 유명인이 되고 싶지도 않았다. 두번째 다시 찾아 왔다. 어머님이 […]

[아시아라운드업 9/26] 북한 리용호 외무상 “美선전포고…자위적 대응”·日아베 ‘중의원 해산’ 승부수

[아시아라운드업 9/26] 북한 리용호 외무상 “美선전포고…자위적 대응”·日아베 ‘중의원 해산’ 승부수

[아시아엔 편집국] 1. 북한 리용호 외무상 “美선전포고…자위적 대응”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선전포고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함. –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했던 리 외무상은 이날 숙소인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에서 “유엔 헌장은 개별국의 […]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올인’ 인생 차민수⑭] 내인생을 두고 고마운 분들···그 이름 ‘어머니’와 ‘선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97년 한국에서는 IMF 사태가 터졌다. 1996년에 어머님의 MRI 촬영 결과 뇌종양으로 밝혀졌다. 나는 어머님이 3-4년 밖에 못 사신다는 말을 듣고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포커를 그만두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셔야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좋아하는 바둑도 다시 두기 시작하고, 어머님의 회사일도 돕고 경원극장 2층에 게임장과 커피숍도 […]

[아시아라운드업 9/25] 발리 아궁화산 분화 우려 고조, 주민 3만5천명 대피·사우디 성직자 망언 “여자는 쇼핑할때 뇌가 남자의 25%”

[아시아라운드업 9/25] 발리 아궁화산 분화 우려 고조, 주민 3만5천명 대피·사우디 성직자 망언 “여자는 쇼핑할때 뇌가 남자의 25%”

[아시아엔 편집국] 1. 신형 아이폰8 중국서 찬바람…대기행렬 사라져 – 애플의 최대 수요처중 하나인 중국에서 신형 아이폰8의 발매 첫날 전매특허 같았던 구매대기 행렬이 사라짐. 홍콩 명보(明報)는 애플이 처음으로 중국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합류시킨 이후 22일부터 중국 전역의 매장에서 아이폰8 판매가 시작됐으나 과거와 같은 열띤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23일 보도. – 저장성 항저우, 허난성 정저우, 광둥성 선전의 […]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올인’ 인생 차민수⑬] “내가 만난 최고수 스튜이 헝거···마약만 안했더라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잊혀지지 않는 친구가 또 있다. 스튜이 헝거다. 그와는 단둘이서만 3주 연속 게임으로 싸운 적이 있다. 14승7패로 승률로는 내가 이겼지만 이긴 액수는 고작 1만달러 밖에 되지 못했다.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다. 단둘이서만 승부호흡을 느껴본 후 그와 나는 서로 존경하는 단짝친구가 되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둘만의 승부 […]

[‘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올인’ 인생 차민수⑫] 하버드 출신 칩·’수퍼시스템’ 저자 도울 이어 세계 3위 랭크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카지노에서 불리는 나의 닉네임은 Jimmy Jimmy다. 웬만큼 포커를 좋아하고 미국에서 게임을 한 포커플레이어들은 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1986년 최고수의 반열에 오른 뒤 전성기를 이뤘고 1997년 은퇴 때까지 11년 연속 최고수의 자리를 지켰다. 칩 리즈와 도울 브론슨에 이어 세번째로 거론되던 이름이었다. 나하고 동갑내기였던 칩 리즈는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올인’ 인생 차민수⑪] 천신만고 끝 재기 성공 ‘월드클래스 톱10’에

[‘올인’ 인생 차민수⑪] 천신만고 끝 재기 성공 ‘월드클래스 톱10’에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오랜 방황 끝에 1984년 LA 가데나에 소재하고 있는 엘도라도(현 허슬러)라는 카지노에서 포커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마침 총지배인으로 근무하던 친구가 예전에 게임을 같이하던 친한 사이였다. 나의 사정 이야기를 하고 카지노의 PROP(카지노가 고용한 플레이어)로 고용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지금은 자리가 없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 나는 대로 […]

[아시아라운드업 9/21] 아무로 나미에 ‘2018년 은퇴 선언’·일본 동해 이어 인니 수라바야 인근 해저에서도 강진, 쓰나미 경보 없어

[아시아라운드업 9/21] 아무로 나미에 ‘2018년 은퇴 선언’·일본 동해 이어 인니 수라바야 인근 해저에서도 강진, 쓰나미 경보 없어

[아시아엔 편집국] 1. 방중 싱가포르 총리, 시진핑 주석과 회담…왕치산도 만나 –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껄끄러웠던 싱가포르의 리셴룽 총리가 중국 방문에 나서면서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와 회담. 20일 중국 인민망과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 도착,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회담을 가진데 이어 이날 왕 서기, 시진핑 국가주석,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차례로 회동. – 시진핑 […]

[아시아라운드업 9/20] ‘아편 트라우마’ 중국서 진통제 ‘오피오이드’ 각광·”세계 4천만 명 ‘현대판노예’, 노동 시달리는 어린이 1억5천만”

[아시아라운드업 9/20] ‘아편 트라우마’ 중국서 진통제 ‘오피오이드’ 각광·”세계 4천만 명 ‘현대판노예’, 노동 시달리는 어린이 1억5천만”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당대회앞둔 ‘시진핑 홍보전’…국영방송은 찬양물 연일 방영 –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집권 2기를 알리는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당국이 시진핑 업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음. 1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해외판은 시 주석의 저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가 16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보도.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포함한 각국 지도자와 […]

멕시코 ‘마의 9월19일’ 패닉 상태···32년 전 오늘도 ‘대지진’

멕시코 ‘마의 9월19일’ 패닉 상태···32년 전 오늘도 ‘대지진’

[아시아엔=멕시코시티/홍금표 ‘팬 트랜스’ 대표이사] 지금부터 꼭 32년 전인 1985년 9월19일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너무나 끔찍했다. 공식통계로 1만명 가까이 사상자를 냈다. 내가 목격한 참상은 폭격을 맞은 듯 주저 앉고 무너져 내린 건물들 잔해 사이로 속수무책, 망연자실한 구조인원들 모습이었다. 실제로는 수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빙성 있는 소문도 돌았다. 우연 치고는 절묘하게도 오늘, 2017년 같은 9월19일 낮, 1985년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매거진 N’ 2017년 9월호

‘매거진 N’ 2017년 9월호

‘매거진 N’ 2017년 9월호 기사 목록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전대근 목사 고교동창이 상하이서 보내온 편지 “친구여, 희망의 끈 절대 놓지말게”

은 캐나다에서 성매매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사연을 2017년 1월부터 15차례 보도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상하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은 전대근 목사와 고교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안성진씨의 편지를 독자여러분께 전합니다. -Editor’ note 진주 대아고 동창 안성진씨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엔’에 투고 무책임·무성의 외교부에 분노···동문들 […]

[아시아라운드업 9/19] 트럼프-시진핑 통화 “北에 유엔 결의 통한 최대압박”·’출구없는 소외’ 로힝야에 손 내미는 IS

[아시아라운드업 9/19] 트럼프-시진핑 통화 “北에 유엔 결의 통한 최대압박”·’출구없는 소외’ 로힝야에 손 내미는 IS

[아시아엔 편집국] 1. 트럼프-시진핑 통화…”北에 유엔 결의이행 통한 최대압박 약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전화통화로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약속. 그럼에도 양 정상의 통화 내용을 소개하는 백악관과 중국 외교부 간에는 뉘앙스가 달라 견해차가 있음을 드러냄. – 백악관은 양국 정상의 통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를 엄격히 이행하고 최대한 대북 압력을 가하기로 […]

‘연인’: 서양 여성과 동양 남성의 금지된 사랑

‘연인’: 서양 여성과 동양 남성의 금지된 사랑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보미 기자]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연인>은 열다섯 프랑스 소녀와 중국 중년 남성간의 은밀한 로맨스를 그린다. 베트남 빈롱에서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던 한 소녀는 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눈에 반한 이 남자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그녀에 다가간다. 프랑스 소녀의 가세가 기울어질 즈음, 그녀는 금전적으로 가족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와 육체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그러나 […]

‘옥자’의 불편한 진실 “인류는 언제까지 ‘고기’를 즐길 수 있을까?”

‘옥자’의 불편한 진실 “인류는 언제까지 ‘고기’를 즐길 수 있을까?”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미자에겐 ‘옥자’라는 육중한 덩치를 가진 반려동물이 있다. 미자는 옥자를 소유물이 아닌 친구처럼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극비리에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옥자를 미국으로 데려가고, 미자는 친구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넷플릭스가 전액 투자한 최초의 한국영화로 화제가 된 는 2017년 칸 영화제 경쟁작에 출품되며 작품성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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