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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자회사 이씨엠디의 ‘갑질’?

풀무원 자회사 이씨엠디의 ‘갑질’?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의 대표적인 터키음식점 CEO 알리 카라괴슬루(37) (주)툴쿠아즈 대표는 2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 앞에서 5일째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생활 20년째인 알리 대표는 무슨 이유로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12시간씩 시위를 벌이고 있을까? 알리 대표는 “풀무원 자회사인 이씨엠디의 거짓정보와 책임회피 그리고 본사의 무성의한 대응을 해결하기 위해서 1인시위라는 원치 않는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

선거는 즐거움이다

[아시아엔=이만세 아시아기자협회 자문위원, 전북과학대 방송연예미디어학과 과장]

[김창수 시인의 뜨락] ‘풀잎’ 시인 휘트먼의 ‘한 마리 새앙 쥐의 기적’

[김창수 시인의 뜨락] ‘풀잎’ 시인 휘트먼의 ‘한 마리 새앙 쥐의 기적’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휘트먼(1819~1892)은 미국의 시인, 수필가이자 기자다. 초월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이행기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자유시의 아버지’ 라는 호칭을 듣는다. 시집 <풀잎>(The Grass, 1855)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양 근대문명의 가장 비극적 사실 중 하나는 인류가 우주 이야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근대 이전까지는 동서양 모든 문화권에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 우주 이야기는 각 부족이나 민족 혹은 국가의 상황과 조건에 […]

KIC(내외동포정보센터) 26일 첫 오프라인 모임

KIC(내외동포정보센터) 26일 첫 오프라인 모임

[아시아엔=편집국] “KIC를 아십니까?” 한국어로 표기하면 ‘내외동포정보센터’ 영어로 Korea Information Center의 약자다. 올초 단체 카카오톡(단톡)으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5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주·아시아·유럽·아프리카·대양주 등 전세계 곳곳의 한인단체 간부와 전직 외교사절 등이 중심이다. 정영국 상임대표(전 재외동포재단 기획실장)가 중심이 돼 한두명씩 단톡방에 초청해 현재는 600명을 바라볼 정도로 늘어났다. 회원들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정보를 교환한다. 특히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서산 출신 제주 명예도민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김창수 시인의 뜨락] 서산 출신 제주 명예도민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이생진은 충남 서산 출생으로 김현승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윤동주문학상, 상화(尙火)시인상을 수상했고 2001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1978)로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세상 어떤 거든 실재하는 것 모두는 각기가 고유명사다. 사람·개·바다·산·봉우리 등과 같은 유명론(唯名論)적인 단어가 있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실재하지 않는다. 다만 실재하는 것을 총칭해서 나타내는 일반명사일 뿐이다. 그러나 실재론(實在論)적인 것들은 각기 다 고유명사다. ‘영수’와 ‘영희’가 그렇고, ‘뽀삐’와 […]

[중국 천하통일④] 모택동과 시진핑의 연결고리는?···법가사상의 ‘패자지도'(覇者之道)

[중국 천하통일④] 모택동과 시진핑의 연결고리는?···법가사상의 ‘패자지도'(覇者之道)

[아시아엔=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진나라에 들어온 건숙에게 목공이 물었다. “대부 백리해께서 여러 번 선생의 현명함을 말했습니다. 선생은 어떤 말로 저를 깨우쳐 주시겠습니까?” 건숙이 말하기 시작했다. “섬진은 강한데도 중원 제후들의 반열에 같이 서지 못하는 이유는, 섬진의 위엄과 덕이 그곳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위엄이 없으면 심복시킬 수 없으며, 덕이 없으면 품을 수 없습니다. 심복하게 할 수도 […]

“학생들 불편,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는 이 대학, ‘일류대’라던데···

“학생들 불편, 너희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는 이 대학, ‘일류대’라던데···

[아시아엔=편집국] 25일 낮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오르고 몇시간 만에 2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한국 최고 수준의 대학 중 한곳에서 벌어진 일이다.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이 ‘열 받은’ 까닭은 무엇일까? 먼저 이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어느 학생의 글이다. 내가 홍콩에서 느꼈던 ‘콩대’의 거지같은 행정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레알은 역시 교환 와서 느끼는 것이군!! 3, 4월 […]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행정수도이전대책위원장 효림스님, 문재인 캠프 합류의 변(辯)

세종시 전동면 동막골 소재 경원사 주지인 효림스님이 최근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로 널리 알려졌으며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불교신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엔>은 효림스님의 문재인 후보 캠프참여의 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효림스님] 안녕하십니까? 한대수입니다. 저는 거창을 거점으로 하여 ‘아시아 1인극제’도 하고 생태귀농학교도 운영하면서 활동해 왔습니다. […]

[단독] ‘때이른 라마단’…한국생활 20년차 터키 사업가 풀무원 본사서 1인시위

[단독] ‘때이른 라마단’…한국생활 20년차 터키 사업가 풀무원 본사서 1인시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출신의 알리 카라괴슬루(37) 파샤레스토랑 대표는 요즘 때아닌 ‘라마단 의식’을 하고 있다. 1998년 한국에 와 한국생활 20년을 맞는 알리 대표는 지난 주부터 자신의 식당 대신 풀무원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월요일 그러니까 지난 17일 풀무원 사장님 면담을 신청하고 강남구 수서동 로드데일빌딩 8층 사장실 앞에서 하루 종일 기다렸어요. 안 만나주셨어요. 다음날 다시 갔지만 아예 8층엔 올라가지도 […]

[손혁재의 2분정치] ‘공무원급여 30% 삭감’ 가짜뉴스 해명보다 임금체계 대안을

[손혁재의 2분정치] ‘공무원급여 30% 삭감’ 가짜뉴스 해명보다 임금체계 대안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가짜뉴스가 선거를 흐리고 있다.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흔들고 있는 ‘공무원급여 30%삭감’ 공약이 대표적이다. 각 정당은 해명에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공무원 임금체계를 어떻게 할지, 공무원보다 열악한 일자리는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공약하면 가짜뉴스는 약화될 것이다.

6월 아랍영화제 오는 이집트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 누구?

6월 아랍영화제 오는 이집트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 누구?

저널리스트 출신 사회파 감독  정치적 감각적 영화로 국제무대 호평 동료감독 구명운동으로 수감되기도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6월 열리는 제6회 아랍영화제에 참석하는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은 누구인가? 그는 30여년간 이집트의 사회변화를 영화로 표현하며 아랍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이다. 이집트 카이로 출생으로 대학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공부한 뒤에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은 1981년, 빔 벤더스와 함께 뉴저먼 시네마를 이끈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 […]

이집트 나스랄라 감독 제6회 아랍영화제에 온다

이집트 나스랄라 감독 제6회 아랍영화제에 온다

작년엔 알제리 메르작 알루아슈 감독이 마스터 클래스 열어 [아시아엔=편집국] 제6회 아랍영화제는 6월 1~7일 서울, 부산에서 7일간 개최된다. 또 올해부터는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사흘간(6월 2~4일) 열린다. 모든 상영 및 행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아랍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아랍권 영화를 볼 수 있는 국제영화제다. 특히 올해 아랍영화제에는 이집트 영화의 부흥기를 이끌며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스리 […]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에 분 ‘색깔론 황사’ 국민들이 엄중 심판할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에 색깔론이라는 정치적 황사가 불어닥쳤다. 자숙해도 모자랄 개혁대상이 종북몰이에 앞장섰다. 박근혜 파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이번 대선은 개혁과 미래가 중심이어야 한다.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어 퇴행적 색깔론을 주도하거나 편승하는 정치세력에게 시민은 엄중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2017 봄 낙산사③] ‘해수관음상’을 등지고 ‘독도’를 바라보다

[2017 봄 낙산사③] ‘해수관음상’을 등지고 ‘독도’를 바라보다

[아시아엔=편집국]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낙산사 해수관음상’을 쳤다. 따로 나오는 것은 없고 ‘낙산사’ 편에 그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요약하면 이렇다. “화강암으로 다듬은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입상(海水觀音立像)을 조각하였는데, 석재는 전라북도 익산의 호남 채석장에서 반입한 것으로 750톤이 소요되었다. 조각가 권정환에 의해 1972년 5월 착수되어 5년 만인 1977년 11월 6일 점안(點眼)되었다. 높이 16m, 둘레 3.3m, 좌대 넓이 6㎡이며, 좌대의 앞부분은 쌍룡상(雙龍像), […]

[2017 봄 낙산사①] 꿈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서다

[2017 봄 낙산사①] 꿈이 이루어지는 그곳에 서다

[아시아엔=편집국] 백담사에서 낙산사 가는 길은 그다지 멀지 않다. 대한불교 조계종 3교구(본사 속초 신흥사) 같은 소속으로 인제에서 한계령만 넘으면 지척에 있을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굳이 친척으로 따지면 4촌 정도 사이일 거다. 백담사에서 10시30분 출발하려던 아시아기자협회 기자 일행은 늘 그렇듯, 서너 명의 게으름으로 12시반이 지나서야 도착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랬듯, 동해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낙산사 의상대도, 바다 […]

[2017 봄 낙산사②] ‘원통보전’ 부처님오신날 연등 아래서

[2017 봄 낙산사②] ‘원통보전’ 부처님오신날 연등 아래서

초파일 연등 아래를 지나며 소원을 빌고 있는 아자 회원들.  [아시아엔=편집국] 2005년 화마(火魔)로 소실됐다 2년 7개월만에 복원됐던 낙산사 원통보전 앞에서 단체촬영하고 있는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회장 아시라프 달리 전 <알아라비> 편집장) 회원들. 사진 가운데는 이날 안내를 직접 맡아 설명해준 무문(無門) 스님.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제일제당(옛 CJ)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스님은 무예를 배우기 위해 출가했다고 한다. 2007년 […]

총기 휴대 필리핀 여기자가 팔짱 낀 시장은?

총기 휴대 필리핀 여기자가 팔짱 낀 시장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알린 가가네라 필리핀 <온 타깃 미디어> 기자는 활발한 페이스북 활동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린 기자가 필리핀 국내에서 더 유명한 것은 그의 선배이자 동지(同志)인 라몬 털포(71) 기자가 2008년 설립한 ‘착한사마리아인재단’(Good Smaritan Foundation)을 통해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관대한” 언론활동에 앞장서기 때문이다. 이 재단은 알린 기자 등 5~6명이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억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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