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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칸 총리 취임 첫마디 “부유층 세금 내라”···지하드(이슬람 성전)에 비유하며 ‘직격탄’

파키스탄 칸 총리 취임 첫마디 “부유층 세금 내라”···지하드(이슬람 성전)에 비유하며 ‘직격탄’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의 임란 칸 신임 총리가 취임 일성으로 “부패를 근절하고 허리띠를 졸라매 경제를 재건하겠다”고 선언했다. 칸 총리는 8월 19일(현지시간) 밤 취임 첫 TV연설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를 되살리려면 그간 악습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부유층에 대해 “세금을 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세금을 내는 것은 의무”라며 “이를 지하드(이슬람 성전)라고 여기라”고 강조했다. 파키스탄 상류층 대부분은 […]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우려···아침 출근길 빗길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우려···아침 출근길 빗길

[아시아엔=편집국]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남부~중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1일 “22~23일 태풍이 제주도와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4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적으로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태풍은 제주도에 접근할 때는 ‘강한 태풍’, 남부지방에 상륙한 뒤에도 ‘중간 태풍’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오전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진입해 […]

‘2018 만해문예대상’ 풀턴 교수 “한국문학 번역은 한글날 태어난 나의 운명”

‘2018 만해문예대상’ 풀턴 교수 “한국문학 번역은 한글날 태어난 나의 운명”

[아시아엔=편집국] 12일 오후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2018 만해축전’에서 만해대상(문예부문)을 받은 부르스 풀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는 “제 생일이 한글날이기 때문에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번역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풀턴 교수는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온 이듬해인 1979년 서울대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장왕록 교수님 덕분에 작가 황순원 선생님을 처음 만났고 이 인연으로 20년 후에 […]

설정 총무원장 스님, ‘비움’으로써 길이 ‘존경’받으소서

설정 총무원장 스님, ‘비움’으로써 길이 ‘존경’받으소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설정스님. 기억하실는지요? 지난 5월31일 오전 설악산 신흥사에서 거행된 설악 조오현 큰스님 장례식장에서 뵙고 인사 여쭈었지요. 또 한번은 지난 12일 오후 인제내린천센터에서 열린 만해대상 시상식 자리에서였습니다. 그리고 보니 총무원장 스님을 뵌 것은 모두 조오현 큰스님과의 인연으로인 듯합니다. 사실 제가 불교를 알게 된 것은 2002년 7월 제가 한국기자협회장 시절 서울 소재 언론사 기자 30여명과 […]

언론재단,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모집

언론재단,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공개모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은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등에서 진행되는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국내 언론인을 공개모집한다. ‘한중 언론교류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의 언론인들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중국 신화통신사가 199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참여 언론인들은 상대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및 문화 각 분야 현장을 방문하고, 주요 인사들과 현안 토론을 한다. […]

트럼프의 미-이란 핵협정 탈퇴 바라보는 코카서스 국가들 시선

트럼프의 미-이란 핵협정 탈퇴 바라보는 코카서스 국가들 시선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드제 <아시아엔> 조지아특파원, 조지아공대 교수] 이란의 핵협정과 관련한 JCPOA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이고 진보적인 평가가 내려졌었다. 이란이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그리고 유엔 등 P5+1과 체결한 지속적인 핵 프로그램 합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타 협약국과 달리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이 협약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란의 석유와 가스 무역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미국의 재승인 시한이 […]

[석혜탁의 경제Talk] GS25 독립지사 이름 적힌 ‘편도족’ 도시락···연중 계속 했으면

[석혜탁의 경제Talk] GS25 독립지사 이름 적힌 ‘편도족’ 도시락···연중 계속 했으면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편의점 도시락의 품질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추고 메뉴도 다양해져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을 즐겨 먹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필자도 가끔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다. 회의시간에 동료들과 도시락을 먹기도 한다. 그러다 최근 GS25에서 매우 특별한 도시락을 보게 됐다. 평소처럼 무심코 도시락을 집었는데, 도시락에 독립운동가 우사(尤史) 김규식 선생의 이름이 적힌 것이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

안규리 교수가 라파엘클리닉서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하는 까닭

안규리 교수가 라파엘클리닉서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하는 까닭

“봉사는 사회 공헌 아닌 사회적 책무”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는 유전성 신장질환, 장기이식, 면역학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의 리더로 손꼽히는 의학자다. 안규리 교수는 △이종이식 연구 △뇌사장기 이식의 활성화 및 이식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연구 △한국의 신장이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에 대한 세계적 규모의 집단(코호트) 연구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유전성 신질환(상염색체 우성 담낭신) […]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 빛낸 8인···김세환·김향화·안점순·이선경·이종학·임면수·최종건·최종현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 빛낸 8인···김세환·김향화·안점순·이선경·이종학·임면수·최종건·최종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독립운동가 김세환·이선경·임면수·김향화, 서지학자 이종학, 기업인 최종건·최종현, 평화운동가 안점순 등 8명이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수원시를 빛낸 개인·단체를 발굴,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수원시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헌정 대상 후보자 공모신청을 통해 지난 3월 1차 공적 심의와 4월 5일 2차 심의를 거쳐 이들을 선정했다. 이들의 생애는 다음과 같다. […]

문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50%대···리얼미터 “진보층·부산·울산·경남 하락폭 커”

리얼미터 “후반에는 소폭 반등하며 회복세”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한 주 전보다 1.8%포인트 내린 56.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지난 13~14일과 16~17일 전국 성인남녀 2007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발표했다. 리얼미터는 “국정수행 지지율이 8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8%p 내린 56.3%(부정평가 38.4%)를 기록, 하락세가 지속되며 2주 연속 50%대를 기록했다”며 “주 […]

“신념·열정으로 한길 걸어온 ‘노회찬 꿈’ 함께 이뤄내겠다”

“신념·열정으로 한길 걸어온 ‘노회찬 꿈’ 함께 이뤄내겠다”

“효심 극진한 아들, 자랑스러운 형제, 자상한 큰아버지, 삼촌 그리고 듬직한 남편이었다” 유족들 일간지에 감사광고···”환경미화노동자·휠체어 타고 오신 분들 위로에 깊이 감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故 노회찬 의원 유족이 20일 <한겨레> 등 신문광고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감사인사는 부인 김지선씨를 비롯해 회건(동생) 영란(누나) 등 형제 자매와 성기연(제수) 김세원(자형) 등의 명의로 작성됐다. 유족들은 “생전에 멈춤을 이야기한 적이 없던 노회찬이 멈춘다는 […]

“오마니~!”···남북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눈물바다’

“오마니~!”···남북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눈물바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남북의 이산가족이 20일 오후 금강산에서 감격의 상봉을 한다. 북측 가족을 만날 우리측 이산가족 89명은 동행 가족과 함께 이날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버스를 타고 금강산으로 넘어갔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8·15를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남측 […]

[코피 아난 별세] 반기문 전 유엔총장 “그의 비전과 용기, 늘 존경받고 기억될 것”

[코피 아난 별세] 반기문 전 유엔총장 “그의 비전과 용기, 늘 존경받고 기억될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유엔 평직원으로 시작해 첫 유엔 사무총장에까지 올라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80. 그는 2006년 유엔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유엔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일들에 누구보다 활발히 매진했으며, 서울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많았다. 코피 아난의 뒤를 이어 2007년부터 10년간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전 총장은 18일 “유엔의 […]

[오늘의 시] ‘나그네’ 박목월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오늘의 시] ‘나그네’ 박목월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대입 수시접수 앞으로 20일···2018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고교별 분석

대입 수시접수 앞으로 20일···2018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고교별 분석

최근 3년간 합격자 못낸 고성·하동·예천·완도·무주·임실·고흥 등 전국 885개교서 합격  하나고 이어 대전과고 서울과고 대원외고 등이 상위권···자연계 강세 상산고는 8위에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접수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9월 10일~14일 사이에 학교마다 특정한 날에 실시된다. 4년제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은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수시접수를 앞두고 올해 서울대 합격생을 출신고교별로 분석한 기사가 있어 독자들께 소개한다. 참고로 […]

평양에서 ‘페이스북’ 된다? 안 된다?···중국에선 정말 어렵다!

평양에서 ‘페이스북’ 된다? 안 된다?···중국에선 정말 어렵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평양입니다. 살다보니 평양에서 이렇게 페북도 합니다. 18년 전에는 평양에서 집으로 전화했었죠. 어느새 7박을 지냈고 이제 두 밤 자면 서울 갑니다.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김현경 MBC 북한전문기자 겸 통일방송추진단장이 17일 밤 11시 33분 평양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평양에서 페이스북이 된다? 안 된다? 그동안 평양에서도 페이스북이 될 거라는 생각과 아예 안될 거라는 주장이 나뉘어져 왔다. […]

[코피 아난 별세] 역대 유엔사무총장 퇴임 후 정치권·NGO·연구단체 등서 활동

[코피 아난 별세] 역대 유엔사무총장 퇴임 후 정치권·NGO·연구단체 등서 활동

코피 아난 “유엔총장으로 어려운 생기면 ‘함마르셸드라면 어떻게 했을까’ 스스로 물어” [아시아엔=편집국] 18일 별세한 코피 아난을 포함해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은 현직의 안토니우 구테흐스를 제외하고 총 7명이다. 임기 중 비행기 사고로 순직한 2대 다그 함마르셸드(스웨덴)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의 퇴임 후 행보는 거의 반반씩 갈렸다. 함마르셸드는 1960년의 콩고내전 때 구소련 등으로부터 사무총장 사임 압박을 받았지만 굴복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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