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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정월 대보름’ 밤 사이 전국 눈비‧‧‧중부 최고 10cm 폭설

‘우수’ ‘정월 대보름’ 밤 사이 전국 눈비‧‧‧중부 최고 10cm 폭설

[아시아엔=편집국] 우수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수도권 메마른 대지를 적실 눈‧비 소식이 있다. 양이 적지만 촉촉이 마른 땅을 적실 것 같다. 비구름은 새벽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출근길과 맞물려 평소보다 조금 서두르면 좋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최고 50mm의 비바람이 몰아치겠으며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도 최고 1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질 전망이다. 눈, 비구름은 19일 오후 차츰 서쪽부터 물러나기 시작하겠지만 […]

이만수 감독 “라오스 대표팀에 야구공 600개 기증하는 부곡초교 이동진 후배 너무 고마워”

이만수 감독 “라오스 대표팀에 야구공 600개 기증하는 부곡초교 이동진 후배 너무 고마워”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야구감독] 지난번 재능기부를 갔던 의왕부곡초등학교 이동진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경기도 의왕시는 내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의왕부곡초등학교는 사실 작년에 재능기부 가기 위해 한번 연락을 했던 기억이 난다. 서로가 스케줄이 맞지 않아 다음 기회에 하기로 했는데 올해 직접 이동진 감독으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이 […]

[우즈벡 투어 31] ‘비즈니스 투어’ 나선 대규모 경제사절단 “중앙아 중심 ‘기회의 땅’ 더 늦기 전에”

[우즈벡 투어 31] ‘비즈니스 투어’ 나선 대규모 경제사절단 “중앙아 중심 ‘기회의 땅’ 더 늦기 전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30회까지의 연재는 2018년 1월에 둘러봤던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페르가나 일반 여행기였다. 이번 회부터는 비즈니스 투어 이야기다. 2018년 3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꾸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경제인들과 동행했다. 전세기를 이용해 페르가나와 타슈켄트를 찾아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을 만났던 그들은 도착 즉시 북방 전략 탐색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기업 관계자들보다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많아 더 특별했던 이들의 […]

[역사속 오늘 2.17] 세종대왕 서거(1450) 1946 인도네시아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선언(1946)

[역사속 오늘 2.17] 세종대왕 서거(1450) 1946 인도네시아 네덜란드로부터 독립선언(194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해 겨울의 눈은/언제나 한밤중 바다에 내렸다…눈송이는 바다에 녹지 않았다/녹기 전에 또 다른 송이가 떨어졌다…언제나 한밤중에 바다에 내린/그해 겨울의 눈/그것은 꽃보다도 화려한 낭비였다”-이형기 ‘그해 겨울의 눈’ “1833년 2월 16일에서 17일에 걸친 밤은 축복 받은 밤이었다. 그날 밤의 어둠 위에는 하늘이 펼쳐져 있었다. 그것은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식을 올린 날 밤이었다. 그날은 실로 멋진 하루였다.”-빅토르 위고 […]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황무지에 홀로 도토리 알을 심어가던 고독한 한 노인의 이야기. 1시간 남짓이면 읽히는 분량, 그러나 감동의 여운은 길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평화를 갈구했던 저자 장 지오노가 무려 20년간 원고를 다듬은 끝에 1954년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1900년대 […]

[오늘의 시] ‘김구’ 최정례 “나는 이제 땅에 묻혔으나 허공을 날고 있다”

[오늘의 시] ‘김구’ 최정례 “나는 이제 땅에 묻혔으나 허공을 날고 있다”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를 독립을 사랑했다 나는 부자유를 억압을 증오했다 나는 이제 죽어 담담하게 즐겁게 웃는다 나는 죽었지만 죽지 않았고 독립을 자유를 그리워하며 내 땅에 봄바람이 가득할 것을 믿었다 나는 해주 텃골에서 태어나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투옥 고문 탈옥 출옥 그것이 나의 삶이었다 나는 바람 잔 뒤의 풀밭처럼 뿌리와 […]

문 대통령 지지율 47%, 설 전과 동률, 부정평가 44%

민주40% >한국19% >바른미래·정의8%, ‘5.18 폄하’ 논란 한국당 2%p 하락 [아시아엔=편집국] 2월 2주차(12~14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2주 전인 설 연휴 직전과 동률을 기록하면서 석달 째 긍정과 부정평가가 비슷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갤럽은 15일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7%가 긍정 평가했고 44%는 부정 평가했다”고 밝혔다. 8%는 […]

[오늘의 시] ‘졸업식 노래’ 윤석중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하며 우리는 언니뒤를 따르렵니다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배우고 얼른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다음에 다시 만나세

오늘 ‘발렌타인데이’․․․원래 유래는 순교자 기념일

오늘 ‘발렌타인데이’․․․원래 유래는 순교자 기념일

[아시아엔=편집국] 발렌타인데이는 3세기경 전쟁을 위해 결혼을 금지한 클라우디스 황제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켜 주었다가 순교한 성 발렌타인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부터 새들이 발정한다고 해 유럽에선 오래 전 사랑의 고백일로 삼았다, 처음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노트를 서로 바꿔 읽는 풍습이었는데 20세기에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2] 건국 후 첫 대통령 새해인사에 국민들 큰 감동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2] 건국 후 첫 대통령 새해인사에 국민들 큰 감동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지금까지의 연재 글은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시대가 어떤 배경 속에서 개막됐고, 그의 집권 초기 국내외 반응은 어땠는가를 종합적으로 살핀 일종의 프롤로그다. 이번 회부터는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로 나눠 그의 행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나갈 예정이다. 연재 초기에도 언급했듯, 이 글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아시아기자협회(AJA) 선정 ‘2018 자랑스러운 아시아인’ 수상을 계기로 시작됐고, 오는 4월 문재인 대통령의 […]

SNS 작가 이창민은 문화콘서트를 어떤 식으로 열까?

SNS 작가 이창민은 문화콘서트를 어떤 식으로 열까?

[아시아엔=편집국] 당신은 누군가를 확실히 믿고 계신지요? 당신은 누군가에게 확실한 믿음을 받고 계신지요? 그 누군가와 당신은 언제든 믿고 지낼 수 있는 사이인지요? 2019년 새해, 당신이 누군가와 분명한 믿음의 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창민 SNS 작가의 제1회 SNS 문화콘서트 ‘믿어줘서 고마워’가 13일 저녁 8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1기 37-53 크루즈 378에서 열린다. 1, 2부로 나뉘어 열리는 콘서트는 축사․공연․경품추첨이 번갈아 진행된다. […]

[오늘의 시] ‘김대중’ 정희성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오늘의 시] ‘김대중’ 정희성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서둘러 그대를 칭송하지 않으리 이승의 잣대로 그대를 잴 수야 없지 그대는 나에게 한이고 아쉬움 이 아쉬움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우리들의 몫이지만 그대는 처음 죽는 사람도 아니고 이 더러운 현대사 속에서 이미 여러 번 살해당한 사람 나는 전쟁 통에도 불타지 않은 금강산 건봉사 불이문(不二門)에 이르러 그대의 마지막 부음을 듣는다 둘이 아니라면 하나 하나도 못 […]

‘치발포’ 신년회 겸 임시총회 ‘방범시리즈’ 출판계획 등 논의

‘치발포’ 신년회 겸 임시총회 ‘방범시리즈’ 출판계획 등 논의

[아시아엔=편집국] 공익사단법인 치안발전포럼(치발포, 이사장 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은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퇴계로 205 대림정(대한극장 건너편, 02-2266-1540)에서 2월 정례 모임 겸 임시총회를 연다. 이번 모임에선 △2018 결산 및 2019 사업계획 △출판계획(방범시리즈 및 학술자료) △사업 수행방식 △치발포 로고 및 칼라 △이사와 회원의 자격에 대한 안내 △이사현황 점검 및 후보 서류처리 △일본 중소도시 치안현장 탐방 관련사항 […]

[우즈벡 투어 30] 타슈켄트 관광지②···페인터스트리트·아미르티무르박물관·나보이국립극장

[우즈벡 투어 30] 타슈켄트 관광지②···페인터스트리트·아미르티무르박물관·나보이국립극장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시도 때도 없이 사라져 가이드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A씨, 날씨 춥다고 그만 돌아다니자며 수시로 칭얼대던 B씨, 현지 가이드의 말투가 어눌하다고 핀잔 많던 C씨. 그래도 아무 탈 없이 우즈베키스탄 여행단 모두를 태운 HY8512 한국행 전세기는 2018년 2월 2일 밤 11시 20분 이슬람 카리모프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그제야 모처럼 긴장의 끈을 풀고 잠시 쉬기 시작한 […]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1] 교육 및 의료개혁에 정책 초점···시민들 “우리 대통령 최고!”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1] 교육 및 의료개혁에 정책 초점···시민들 “우리 대통령 최고!”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의 발 빠른 개혁 조치에 국민은 환호했다. 그의 개혁 초점은 ‘2017 국민과의 대화와 인간 권익의 해’에 맞춰졌다. 특히 사이버 신문고를 통해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부터 축적했던 통계가 한몫했다. 즉 국민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가부터 해결했다. 지난 회에 이어 이번 회에서도 그의 집권 초기 시절 타슈켄트에서 만났던 시민들의 반응 […]

내과전문의 이송주 새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내과전문의 이송주 새책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

기적의 3주 장 리셋 프로그램···’건강한 장수를 위한 장 관리의 모든 것’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장건강과 마음건강은 서로 통한다.“ 현직 내과 전문의이자 국제해독영양학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이송주 삼성수내과 원장이 최근 낸 <장 건강하면 심플하게 산다>(레몬북스, 2019년 2월1일 초판 발행)의 에필로그는 장건강은 마음건강과 직결된다고 결론 맺는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 골골 100세라고도 하지만, 맨날 앓는 소리 내며 100살을 […]

[오늘의 시] ‘300년’ 박노해 “이 나이가 되도록 집도 없이 떠다니는 나는”

[오늘의 시] ‘300년’ 박노해 “이 나이가 되도록 집도 없이 떠다니는 나는”

이삿짐을 꾸리다 슬퍼지는 마음 언제까지 이렇게 떠다녀야 하나 반지하 월세방에서 전셋집으로 재개발로 뉴타운으로 떠밀리며 짐더미에 앉아 짬뽕 국물을 마시다 보니 문득 사라져버린 고향 집 생각이 난다 300년생 굵은 소나무 기둥을 세워 향내 나는 새집을 짓고 난 아버지가 마을 뒷산 할머니 묘터 곁에다 어린 금강송 열두 그루를 심으며 평아, 이 나무 잘 봐두거라 우리 집은 튼튼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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