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섬진강 날마다 오가며 ‘나 혼자’ 아닌 ‘우리’로 살고싶은 마음 담아”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수필가 구영회가 여덟 번째 에세이 <강 건너에는>을 펴냈다. 그동안 자연과 일상의
![](http://kor.theasian.asia/wp-content/uploads/2025/01/temp_1736650767887.-513112799-e1736664659717-300x240.jpeg)
“지리산 섬진강 날마다 오가며 ‘나 혼자’ 아닌 ‘우리’로 살고싶은 마음 담아”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수필가 구영회가 여덟 번째 에세이 <강 건너에는>을 펴냈다. 그동안 자연과 일상의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계엄령은 잘못했다. 더구나 너무 엉성하기까지 했다”며 “이재명 대표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결코 대통령 될 수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회장 안병용 변호사)는 7일 정용욱 서울대 국사과 교수(국사과 1979년 입학), 김유열 EBS 사장(동양사학과 1983년 입학), 이태호 평화군축센터 소장(서양사학과 1986년 입학) 등 3명을 ‘2025자랑스런 사학인’으로 선정,
한국 추상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오진국 화백의 대표작 35점이 1월 16~19일 코엑스홀C 3층에서 열리는 ‘월드아트 엑스포 2025’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유엔-유네스코 산하기구인 국제조형미술협회와 대한민국예술올림픽위원회가 공동주관한다고 주최측은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국제법을 무시한 채 자행되고 있는 언론인을 향한 폭력과 부당한 구금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아자는 아시아 전역과 전 세계, 특히 수십
[아시아엔=김유진 <마음건강 길> 기자] 배우 김태리가 인터넷 방송의 시청자 고민상담을 통해 자신의 인생 가치관을 밝혔다. 한 시청자가 ‘20년 된 친구가 있다. 조금 이기적이었던 친구인데 나이가 들수록
1. “중국 시진핑,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고위급 특사 파견”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불참하는 대신 고위급 특사를 파견할
“두 잘 나가는 행정고시 동기생 최상목 박종준에게” [아시아엔=신광조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역균형발전특보, 감사원·광주광역시 국장 역임] 얼마나 걸으면 안개가 걷힐까. 한참 걷다보니 점퍼가 촉촉히 젖는다. 기온이 찬
2025 제1차 생명잇기 예비의료인 세미나가 1월 18일 오후 1시30분~오후 5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나눔센터에서 (사)생명잇기 주최로 열린다. ‘의사, 그리고 나: 생명나눔을 통한 멘토링과 힐링의 시간’을
1. 중국 티베트 규모 7.1 강진, 126명 사망 – 7일 오전 중국 서부 네팔 국경 인근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1(미국 지질조사국 기준) 강진이 발생. 이날 오후
1. 중국, 광저우에 광둥성 세번째 국제공항 신설 – 중국 남부 광둥성에 세 번째 국제공항이 건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 광둥성 교통부 등에 따르면
(사)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8일(수)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본관 2층 마로니에룸에서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초청해 제115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주제는 ‘2025 세계와 한국’이며 회비는 5만원(현장 납부). 문의는 (02)6419-9000
지금 대한민국의 여론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 서서 내지르는 함성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식의 정확과 균형입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헌법학자인 이호선 국민대 법과대학장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