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아프리카 르완다의 자립·자활 터전 ‘엄마 팜’

[아시아엔=이광길 돌나라한농복구회 총제] 이곳 르완다에 오기 전, 예상은 했지만 여전히 시골에서는 하루에 한 끼만 먹고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르완다 한 마을에 가서 두 끼 먹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였더니 3명이 웃으면서 손을 들었다. “한 끼 먹는 사람은요?” 하니, 전부 다 손을 들었다. “한 끼도 어렵게 먹는 사람은요?”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부끄러운 표정으로 4명이 손을 들었다. 수많은 구호단체들이 도와주어도 아프리카 구호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한다. 제대로 최종 수혜자들에게 지원이 돌아가지 않아서 그렇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보았다. 엄마농장(OMMA FARM)을 건설해서 배고픈 사람들이 함께 농사를 지어서 자급·자립할 수 있는 농장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시작은 17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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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9/23] ‘무라카미 하루키 라이브러리’ 모교 와세다대에 10월 개관

1. 中‘헝다 공포’ 진정에 뉴욕증시 반등…다우·S&P 500, 5거래일 만에 상승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 그룹의 파산 공포가 진정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보다는 덜 ‘매파'(통화긴축 선호)적인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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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23 추분] <타임> 정은경·봉준호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2020)

“선운사 낙엽지는 냇가에서/물에 비쳐 어룽이는 그녀/가슴태우며…사모하다/죽어 핀 상사화/솟은 대롱에서 꽃만 피어 지고/잎 따로 나중 피어/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 서러움…토해내며 많이도 피었네/하늘의 별이 냇가에 뜨면/따로 피지말고/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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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22·세계차없는날] 北해군 南 공무원 사살(2020)·이라크, 이란 침공(1980)

“하늘에서 하루의 빛을 거두어도/가는 길에 쳐다볼 별이 있으니/떨어지는 잎사귀 아래 묻히기 전에/그대를 찾아…홀로 한쪽 가슴에 그대를 지니고/한쪽 비인 가슴을…사랑들이 지나간 상처에/입술을 대이라 가을이 서럽지 않게…”-김광섭(19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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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15 인천상륙작전] 그린피스 창립(1971)·고상돈 에베레스트 등정(1977)

“그대/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강물이 여물어가는 소리를 듣는지요…들꽃들이 피어나/가을이 아름다워지고/우리 사랑도/강물처럼 익어가는 것을…구월이 오면/구월의 강가에 나가/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강물이 되어/세상을 적셔야하는 것을”-안도현 ‘구월이 오면’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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