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s by category » ALL » 뉴스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책산책] ‘나무를 심은 사람’···프로방스 산악에 40년간 숲을 일군 부피에의 삶

[아시아엔=임소희 나눔문화 이사장, 도서출판 느린걸음 대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황무지에 홀로 도토리 알을 심어가던 고독한 한 노인의 이야기. 1시간 남짓이면 읽히는 분량, 그러나 감동의 여운은 길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평화를 갈구했던 저자 장 지오노가 무려 20년간 원고를 다듬은 끝에 1954년 세상에 내놓은 책이다. 1900년대 […]

오늘 ‘발렌타인데이’․․․원래 유래는 순교자 기념일

오늘 ‘발렌타인데이’․․․원래 유래는 순교자 기념일

[아시아엔=편집국] 발렌타인데이는 3세기경 전쟁을 위해 결혼을 금지한 클라우디스 황제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켜 주었다가 순교한 성 발렌타인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날부터 새들이 발정한다고 해 유럽에선 오래 전 사랑의 고백일로 삼았다, 처음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노트를 서로 바꿔 읽는 풍습이었는데 20세기에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로 […]

‘매거진 N’ 2019년 1월호

‘매거진 N’ 2019년 1월호

   

[우즈벡 투어 25] 방송인 이영옥씨 “한류 큰 관심 고려인 4세, 한-우즈벡 교류 ‘가교’”

사마르칸트 ‘부킹닷컴’ 작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10곳’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새해를 맞아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2019년 주목할 만한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10대 여행지 중에 며칠 전에 소개했던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도 포함됐다. 참고로 △멕시코 바칼라르 △모로코 와르자자트 △콜롬비아 팔로미노 △조지아 메스티아 △르완다 키갈리 △네덜란드 레이와르덴 △알바니아 사밀 △인도네시아 누사 페니다 △요르단 와디 럼 등이 […]

[오늘의 시] ‘입춘 부근’ 홍사성 “얼음장 밑 숨죽인 겨울 적막 깊다”

[오늘의 시] ‘입춘 부근’ 홍사성 “얼음장 밑 숨죽인 겨울 적막 깊다”

앙상한 나뭇가지 끝 생바람 지나가는 풍경 차갑다 벌레 한 마리 울지 않는 침묵의 시간 물소리도 오그라든 얼음장 밑 숨죽인 겨울 적막 깊다 참고 더 기다려야 한다는 듯 햇살 쏟아지는 한낮 지붕 위 헌눈 녹는 소리 가볍다 빈 들판 헛기침하며 건너오는 당신 반가워 문열어보니 방금 도착한 편지처럼 찬바람도 봄이다 애 태울 일 다 지나갔다는 듯   […]

오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당신의 입춘첩은?···보리뿌리점 등 세사풍속도

오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당신의 입춘첩은?···보리뿌리점 등 세사풍속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입춘은 24절기의 첫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이다,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라 행사가 많다. 음력으로 섣달이나 정월에 든다.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면 재봉춘(再逢春)이라고 한다. 입춘방 또는 입춘첩이라 하여 입춘날 대문·중문·곳간문·방문이나 대들보에 써 붙이는 글귀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立春大吉 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雨順風調 時和年豊’ ‘堯之日月 舜之乾坤’ ‘壽如山 富如海’ ‘父母千年壽 子孫萬代寧’ ‘天下泰平春 四方無一事 天上近三陽 人間五福來’ ‘鳳鳴南山月 麟遊北岳風’ […]

‘세계 암의 날’···‘투병 환우들 쾌유를···환자가족에 용기를’

‘세계 암의 날’···‘투병 환우들 쾌유를···환자가족에 용기를’

[아시아엔=편집국]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이다.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매년 2월 4일로 제정, 선포하였다. 이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헌장(2000년)에 따라 제정되었으며 국제보건기구(WHO)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UICC는 세계 암의 날의 주요 목표로 △암에 대한 인식 제고 […]

설날 연휴 영웅호걸 108인이 펼치는 ‘수호전’에 빠져들다

설날 연휴 영웅호걸 108인이 펼치는 ‘수호전’에 빠져들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덕화만발’ 블로그 운영자] 학창시절 밤 새워 읽던 책이 <수호전>(水滸傳)이다. 그 수호전이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덕화만발 ‘역사 대하드라마 방’에 올리게 되었다. 108명의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이 장쾌한 수호전을 보며 설 명절에 무료함을 달래 보면 어떨까 한다. 수호전은 명대(明代)에 쓰인 장편무협 소설로 북송(北宋)의 양산박(梁山泊)에서 봉기하던 호걸들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108명의 호걸들이 조정의 부패와 관료의 비행에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동차 마니아에게 ‘강추’···모터그래프·모터피디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동차 마니아에게 ‘강추’···모터그래프·모터피디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버 전문기자] 불과 20년 전 우리나라에 ‘마이카시대’가 도래했고 2011년에는 세대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0.91대가 됐다. 거의 모든 가정마다 1대씩 차량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제 자동차는 생활용품이 아닌 취미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 남자들의 취미로 게임, 축구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으로 자동차가 꼽혔다. 차에 흠집이라도 나면 자신의 신체에 흠집이 난 것 같이 자동차와 내가 ‘물아일체’의 […]

[아흔살 박상설의 내멋대로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아흔살 박상설의 내멋대로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의 영토는 경계가 없다. 그러나 밤이면 랜턴의 불빛이 미치는데까지가 나의 영역이다. 이 작은 세상을 어둠이 감싸준다. 좁은 한 평의 캠프는 자유의 크렘린, 요새다. 몽상의 세계와 독대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커닝하는 곳이다. 노병은 세상의 하잘 것 없는 제설분분(諸說紛紛)을 백안시한다.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이제 됐다! 교과서에 없는 짓만 […]

손흥민 해법, 벤투와 포체티노···’선택과 집중’의 일본축구

손흥민 해법, 벤투와 포체티노···’선택과 집중’의 일본축구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의대 교수] 이번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아랍에미레이트를 4대0으로 이긴 중동의 신흥강호 카타르와 아시안컵에서 4차례나 우승할 정도로 아시안컵에서 유독 강한 일본이 아시아 최강 이란을 3대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카타르는 월드컵 본선에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으나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하였다. 스페인 산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카타르 축구의 성장세는 놀랄만하다. 8강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이기더니 4강에서는 주최국 아랍에미레이트를 4대0으로 […]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저자 조철현씨 “복지부동 공무원 설득하며 솔선수범”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저자 조철현씨 “복지부동 공무원 설득하며 솔선수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 작가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책으로 썼다. 조철현씨 얘기다. 집필 계기가 궁금했다. 2017년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정주 80주년이었다. 이를 계기로 CIS 국가들에 관심 갖게 됐다고 한다.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수많은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떠밀려갔다. CIS 국가로 흩어진 고려인들의 숫자가 무려 50만명 가량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그중 가장 많은 고려인이 살고 있다. 18만명쯤 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

[역사속 1.31] 가야금 명인 황병기 별세(2018)·중국 공산당 북경 입성(1949)

[역사속 1.31] 가야금 명인 황병기 별세(2018)·중국 공산당 북경 입성(194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나는 이 병이 내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 게으른 성격을 잘 알고 계시는 하느님이 내게 평생을 통해서 먹고 마시는 일에 지나치지 말고 절제하라고 숙제를 내주신 것이다.” -최인호 『산중일기』 -877(신라 헌강왕 3) 고려 태조 왕건 태어남(음력 1.14) -1812(조선 순조 12) 홍경래 평안도 농민전쟁 일으킴 -1890(조선 고종 27) 서울 상인들, 외국상인의 시외이전 요구하며 철시 […]

자살공화국 “내미는 손, 뿌리치지 말자. 촛불처럼”

자살공화국 “내미는 손, 뿌리치지 말자. 촛불처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해 9월 포항 국도변 승용차서 20, 30대 4명이 쓰러진 채 발견 돼 그 중 한명이 죽었다. 또 최근에는 택시 운전사가 ‘카카오택시법’에 반대하며 연이어 분신자살을 감행했다. 왜 이런 사태가 연 이어 벌어지는 것일까? 2005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이 OECD 나라 중 자살률 1위였다는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특히 2012년 통계에서는 OECD 평균에 비해 2.6배 높은 […]

미군 철수 발표 후 시리아 동부 IS 격퇴 종료 임박···터키·러시아는 후속 조치 ‘이견’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에서도 마지막 궁지에 몰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 “국제동맹군을 등에 업은 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에 있는 IS의 최후 점령지에서 승리를 눈앞에 뒀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SDF가 데이르에즈조르 동부 ‘유프라테스 중류 계곡’(MERV) 일대 IS 최후 거점을 향해 진격한 지 4개월 만이다. SDF는 시리아 동부에 있는 IS의 마지막 점령지 […]

[촛불혁명 2년] 때론 함성으로 때론 나직하게 “역사현장, 함께하고 싶어서 나왔어요”

[촛불혁명 2년] 때론 함성으로 때론 나직하게 “역사현장, 함께하고 싶어서 나왔어요”

2016년 10월 29일~2017년 4월 29일 23차에 걸쳐 연인원 16,853,2000명이 참여해 민주주의를 되찾은 촛불혁명. 박노해 시인은 2016년 11월 26일 첫눈 속 5차 촛불집회의 날 ‘이게 나라다’ 시를 썼습니다. 눈에 띄지도 않게 작은 나는 백만 촛볼 중의 하나가 아니라 백만 촛불의 함성과 한몸이 된 크나큰 빛이 되어 나 여기 서있다 그후 2년, 비정규직 24살 김용균씨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한마디 […]

대만 쑤정창 행정원장 새 내각 출범···인권변호사 출신 민진당 핵심

대만 쑤정창 행정원장 새 내각 출범···인권변호사 출신 민진당 핵심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11월 지방선거의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난 라이칭더(賴淸德) 전 행정원장 내각에 이어 3기 쑤정창(蘇貞昌) 행정원장 내각이 14일 출범했다. 쑤 원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것은 성적이 말해준다”며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열심히 일하자”며 내각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국민들을 향해 내각에 많은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인권변호사 출신인 쑤 신임 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민진당의 핵심인사로 입법위원(국회의원), 총통부 비서장, […]

Page 1 of 517123Next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