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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임기 내내 꼭 새기시길···”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임기 내내 꼭 새기시길···”언제나 사람이 우선이다”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이 먼저다’ [아시아엔=김종수 목포 산돌교회 담임목사] 저는 목포의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 저의 하루는 대부분의 목사들처럼 새벽 5시 예배로 시작합니다. 예배 후 저는 교우들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담는 일입니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그 어떤 것도 공허합니다. 대통령 후보들의 公約이 空約이 되는 것도 마음을 담지 않아서입니다. 사실 신앙도 마음을 가꾸고 담는 것입니다. 생택쥐페리는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들이 당신의 하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들이 당신의 하늘입니다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저는 누구도 얘기하지 않는, 쉬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 대통령께서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회의 약자뿐 아니라 우리 주위에 평범해 보이는 아들 딸들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따돌림···아이는 나라의 미래. 아이들은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어차피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차범석 작·윤현식 연출 ‘산불’···동작연극협회, 강동구 둔촌동 호원아트홀 27~29일

[아시아엔=김희경 연극인] 6·25전쟁 이후 사람들은 전쟁이 끝났다고 한다. 6·25전쟁의 종식과 함께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이데올로기는 과연 종식된 것일까? 연극 <산불>은 2017년 4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묻는다. “진정 우리에게 이데올로기는 사라졌는가?” 연극 <산불>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사건’은 끝났다고 믿어온 이데올로기가 종식된 게 아니라, 또다른 형태로 현재에도 숨쉬고 있다. 그렇기에 <산불>은 6·25와 동시대성을 가진 작품인 것이다. […]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 언론 보도] 이탈리아 알레산드라 기자 “새 대통령, 촛불 민심 늘 새겨야”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 언론 보도] 이탈리아 알레산드라 기자 “새 대통령, 촛불 민심 늘 새겨야”

오늘 아침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이 생방송으로 중계 됐고 그 결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파면되었고 한국은 60일 안에 대선을치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최순실과 불법 모금을 통한 국정농단이나 세월호 사건에서의 직무유기 등으로 국회가 탄핵을 의결한 것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인 것이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시작되어 몇달동안 이어진 촛불집회의 요구로 이루어진 만큼 […]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터키 메흐멧 오즈타수 기자 “촛불 민심이 대한민국 정의 세우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 해외언론 보도] 터키 메흐멧 오즈타수 기자 “촛불 민심이 대한민국 정의 세우다”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파면되는 대통령이 되었다. 지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회 의결로 탄핵 소추를 하였으나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대한 촛불 시민들의 요구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어 약 세달간의 수사 과정에서 삼성과의 유착관계를 밝혀내었고 많은 정치인과 경제인이 연루되어 기소되었거나 기소될 예정이다. S. Korean Constitutional Court ruled on […]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 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대륙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은 25만년 이상 […]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3월부터 학교현장서 공연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3월부터 학교현장서 공연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2013년도 학생 1만명당 27.2건 및 39.4명, 2015년도 32.6건 및 422명.” 학교폭력심의위원회가 밝힌 학생 1만명당 학교폭력 심의건수와 피해학생 숫자다. “학교 경찰 등 각종 사회구성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서울경찰청 복무팀장 박혜률 경감) 갈수록 늘어가는 학교폭력, 손놓고 있을 것인가.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한바탕’이 2월 3일 도봉구민회관 소극장에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소원을 […]

[인터뷰 이은재 공간에너지 대표②] 깨끗한 물·맑은 공기는 인류 누구나 향유할 권리

[인터뷰 이은재 공간에너지 대표②] 깨끗한 물·맑은 공기는 인류 누구나 향유할 권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작년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을 부평의 조그만 병원의 장례식장에서 맞았다. 12월 31일 아침 공간에너지 응폭방사장치를 고안·발명한 이용원옹이 93세를 일기로 별세해 조문을 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밤 11시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이은재(62) 한국공간에너지연구회 대표는 “평생을 공간에너지와 응폭방사장치 연구에 몸 바치신 아버님께서 마지막 길을 기가 막히게 잘 잡으신 것 같다”고 했다.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고개를 숙인 […]

세월호 1000일, 못 떠나는 영혼 위해 구할 건 하느님 자비와 평화

세월호 1000일, 못 떠나는 영혼 위해 구할 건 하느님 자비와 평화

[아시아엔=심정택 경제평론가, <이건희傳> 저자]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길에서 이별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속 스토리 이별을 보는 나는 고통스럽다. 그냥 고통스럽다. 그러면서 순간,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건 죽음이다. 순간순간 살아야 될 이유가 없는 국면에 이르면, 주변상황에 따라 자살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영원불멸의 예수님과 그가 […]

다음 영화제목 중 가장 올바르게 달린 것은?

다음 영화제목 중 가장 올바르게 달린 것은?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영화제목 번역의 오류’를 얘기해 봅시다. 오류도 있겠고 마케팅 방법일 수도 있고 직역하기 힘들 수도 있고 ?의역이 더 멋질 수 있습니다. 히치콕 감독의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는 완전히 잘못된 번역이랍니다. ‘노스웨스트 비행기를 타고 북쪽으로 가라’ 그게 맞다는군요. <12명의 왠수들>은 영화 내용에 따른 의역에 가깝습니다.? ‘Cheaper by the dozen’ 다스(12)로 […]

[2016 한국경제 결산⑦] 가계부채 급증·금리상승 움직임···2017 불안한 출발 예고

[2016 한국경제 결산⑦] 가계부채 급증·금리상승 움직임···2017 불안한 출발 예고

[아시아엔=강승용 경제평론가]?활발한 주택시장으로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주택 가격 상승으로 가계의 부가 증가하기만 하면 이는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모습일 수 있다. 그러나 활발한 주택 시장은 가계부채 급증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왔다. -주택시장의 그림자:가계부채 급증 주택을 여유 자금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은행의 담보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구입하고, 이를 장기간에 걸쳐 갚아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저금리 유지는 이러한 […]

[출판기념회] 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아, 사랑아!’

[아시아엔=편집국] ‘덕화아카데미 창립식’ 겸 <사람아, 사랑아!>(김덕권 저) 출판기념회가 16일 오후 5시 세종대 광개토홀에서 열린다. 덕화아카데미는 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과 이동하씨 등 ‘덕화만발’ 회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및 은퇴 후 설계자 등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기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벨문학상 밥딜런과 김민기③] ‘이 세상 어딘가엔~’

[노벨문학상 밥딜런과 김민기③] ‘이 세상 어딘가엔~’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본격적인 싱어 송 라이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김민기는 수많은 노래를 만든다. ‘가을편지’(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내나라 내겨레’(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아름다운 사람’ ‘꽃피우는 아이’ ‘서울로 가는 길’ ‘늙은 군인의 노래’ ‘상록수’ ‘작은 연못’ ‘백구’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는 연극 <금관의 예수>에서는 “주여 이제는 여기에~”, 노래극 ‘개똥이’에서는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의 멜로디를 새롭게 […]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제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일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을 말하다 보니 제가 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생소한 분야의 분들 앞에서 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오해 때문인지 그 중 어느 분이 제가 말하는 사사건건 […]

[노벨문학상 밥딜런과 김민기②] 그는 왜 양희은에게 ‘아침이슬’ ‘상록수’를 주었나?

[노벨문학상 밥딜런과 김민기②] 그는 왜 양희은에게 ‘아침이슬’ ‘상록수’를 주었나?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은 누가 어떤 심사절차를 거쳐 수상을 결정했을까. 노벨상 시상위원회에 의하면 매년 초 약 700명의 1차 심사추천단에게 의견을 묻고, 4월에는 후보를 20명 내외로 압축한 다음,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다시 5명으로 추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도 있는 토론과 3차례 위원회 평가와 최종 조사를 거쳐 10월초 수상작을 발표한다. 따라서 몇명의 열성팬의 추천으로 수상자로 선정된 건 […]

[시네마 올레길] ‘더 리더'(The Reader)···2차대전 독일 소년과 여인의 격정적인 사랑

[시네마 올레길] ‘더 리더'(The Reader)···2차대전 독일 소년과 여인의 격정적인 사랑

타이틀 – The Reader(책 읽어주는 남자)? 감독 – 스티븐 달드리(Stephen Daldry) 주연 –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 제작국가-미국 개봉연도- 2009년 미국 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소년과 여인의 격정 [아시아엔=김용길 동아일보 기자] 때는 1958년 독일. 고열 증상이 심한 15세 소년이 공동주택 입구에서 구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30대 […]

2016 슈퍼탤런트는?···’시즌 7′ 이선진·김태형 등 심사 맡아

2016 슈퍼탤런트는?···’시즌 7′ 이선진·김태형 등 심사 맡아

[아시아엔=편집국] “니사 라저, 밀레 피게로아, 왕리송, 폴리나 펠요바, 엘위라 노잘, 샤논 켈리···.” 서울에서 5일째 진행되고 있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7’에 참가하고 있는 글로벌 미인들이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이하 슈퍼탤런트)는 슈탤그룹(Sutal Group)과 유주코리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로 지난 21일 오픈해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슈탤그룹은 싱가폴의 알리바바 그룹으로 불리는 싱가포르 거래소(SGX:AFC) 상장사 유주닷컴 그룹의 대한민국 합작법인 유주코리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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