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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전국 136개 전문대 정시접수 6일 시작···2만7999명 선발

[아시아엔=편집국] 전국 136개 전문대학이 6일부터 정시 접수를 시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2만7999명(전체 모집인원 20만6014명의 13.6%)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의 ‘2018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전체인원의 49.4%인 1만3842명을 수능위주로 선발하며 △서류위주 5488명(19.6%) △학생부위주 4106명(14.7%) △실기위주 2681명(9.6%) △면접위주 1882명(6.7%) 등으로 선발한다. 전문대학에 개설된 총 2592개의 전공 가운데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간호·보건분야이며, 분야별로는 △간호 3008명(10.7%) △보건 2888명(10.3%) △디자인 […]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서울경찰청이 준비한 성탄축하 페스티벌에 모십니다

[아시아엔=편집국] 성탄축하 페스티벌이 14일(목) 오후 6시30분 서울경찰청(서울 종로구 사직 8길 31)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경찰청 경목회와 교경회 주최, 경찰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선 이혜정 교수 등의 ‘오 거룩한 밤’ 합창과 서울경찰악대의 캐롤 메들리, 서울경찰홍보단의 ‘난타’, 베드로의 삶과 고민을 그린 뮤지컬 ‘시몬 베드로’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페스티벌에선 지난 10월 19일 종교교회 앞에서 열린 순직경찰 유자녀 및 […]

‘억울한 옥살이’ 1000일만에 석방 전대근 목사 “외교부가 재판 준비 적극 도와주길”

‘억울한 옥살이’ 1000일만에 석방 전대근 목사 “외교부가 재판 준비 적극 도와주길”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정도로 심신 너무 지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1000일 가까이 수감됐다 지난 23일 밤(현지시각) 구속정지 조치로 석방된 전대근(49) 목사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28일 낮(한국시각) <아시아엔>에 전화를 해와 “제가 석방된 데에는 아시아엔이 지속적으로 저의 억울한 사정을 제기해준 결과”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

JSA 망명 인민군 계기로 북한 의료실태 살펴보니…

JSA 망명 인민군 계기로 북한 의료실태 살펴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보건기구(WHO), 국립중앙의료원 등 국내외 전문기관들은 북한 주민들이 결핵, 간염, 말라리아, 기생충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본다. WHO 2010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감염성 질환 사망자 비율은 남한은 5.6%인데 비하여 북한은 31.0%로 나타났다. 감염성 질환 가운데 결핵(結核, tuberculosis, T.B.)은 인구 10만명 당 513명(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76.8명보다 6.7배 높다. 사망자도 […]

[‘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올인’ 인생 차민수 3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승부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예전에 LA에 있는 ‘바이시클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다가 3시간만에 8만 달러를 잃은 적이 있다. 몇년에 한번 나올 만한 악운의 연속이었다. 약이 바짝 오른 나는 라스베가스로 전화를 해보니 큰 게임이 돌아가고 있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에도 시간이 빠듯해 집에 가서 금고열쇠를 가져갈 시간이 없어 카지노에 남아있던 3만 달러만 […]

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1000일간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캐나다 구치소 나서며 외친 세마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나 지금 나왔어요. 엄청 추워요. 누구 좀 보내주세요.” 일주일이 빠진 1000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연방구치소에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전대근(49) 목사의 석방 일성은 단 세 마디였다. 지난 23일 밤 9시30분(현지시각) 구치소 문을 나선 전 목사는 행정실장으로 있던 노던라이트칼리지(Northern Light College, 직업학교 및 고교 3년 크레딧과정, 현재 폐쇄중) 김병화 원장에게 전화해 이렇게 외쳤다. 그는 애초 […]

[‘올인’ 인생 차민수 32] 포커판에 난무하는 소문의 허와 실

[‘올인’ 인생 차민수 32] 포커판에 난무하는 소문의 허와 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2008년 한국에 머무를 때의 일이다. 한번은 워커힐카지노에서 포커대회가 열렸다. ‘포커스터스’라는 세계 최대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회를 개최하였다. 세계각지에서 포커플레이어 400여명이 몰려 들었다. 그 중에는 네임플레이어도 섞여 있었다. 나의 친구인 테드 포레스트, 요시 나까노 등 일본에서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왔다. 나는 주최사로부터 5000달러 상당의 스폰서 제의를 […]

[‘올인’ 인생 차민수 34] 카지노서 패가망신한 사람 이야기

[‘올인’ 인생 차민수 34] 카지노서 패가망신한 사람 이야기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라스베가스에 한인들을 상대로 택시영업을 하는 한씨 姓을 사용하는 할아버지가 있다. 한씨가 본성인지는 알 길이 없다. 나는 우연히 그의 과거를 알게 되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포커에서 남을 유난히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을 ‘독일병정’이라고 부르는데 원조가 바로 그였다. 96년 초 라스베가스에서 20여일을 계속하여 일하다 피곤을 느껴 […]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올인’ 인생 차민수⑨] 시련의 연속, 그러나 터널의 끝은 분명 나온다는 믿음으로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하였지만 돈 한푼이 없고 갈 때도 없었다. 다행히 차는 한대 있었기 때문에 한인타운에 주차하고 잠을 잘 수는 있었다. 겨울밤이라 무척이나 추웠다. 10달러면 담요 한장을 살 수 있고 덮고 자면 춥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생각조차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나는 참으로 […]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게 교민들 이야기다. 현지에서 […]

[‘올인’ 인생 차민수⑥] 고달픈 이민생활 ’17시간 노동, 3시간 수면’

[‘올인’ 인생 차민수⑥] 고달픈 이민생활 ’17시간 노동, 3시간 수면’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강원관광대 석좌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1970년대 이민 초기 오렌지카운티에서 LA로 이사하여 동창생인 영국이와 페인트칠을 해주는 회사를 차렸다. 빈손으로 할 수 있는 회사로는 딱 맞는 회사라 자그마한 사무실과 전화 1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몸으로 때우는 사업이었다. 내 친구는 기술은 있으나 영어를 잘 못하고 나는 기술은 없으나 영어는 그런대로 통하고 […]

멕시코 유력 ‘텔레비사’ 방송 ‘억울한 옥살이 양씨 사건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유력방송 <텔레비사>이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1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회계업무 등을 도와주던 W노래방 업주 이만호(48·무역업)씨와 관련한 뉴스를 6일 자정(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씨는 4일 오전 11시 멕시코시티 레포르마 로 자택을 나오다 멕시코 검찰수사관 3명에 의해 연행돼 7일 구속됐다. <아시아엔>은 <텔레비사> 방송 보도의 문제점을 짚어봤다. △뉴스제목 “인신매매와 매춘의 국제조직 두목 체포” –>이는 명백한 오보다. […]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단독] “한없이 무기력·무책임한 대한민국 외교”···멕시코 유력방송 왜곡보도에 또 무너진 ‘국격’

멕시코 최고 유력방송 ‘텔레비사’ 양현정씨 사건 악의적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멕시코 최고의 시청률과 최대 영향력을 지닌 유력방송이 6일 자정(현지시각)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가 일했던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무역업)씨가 검찰에 연행된 사실을 보도했다. 멕시코 <텔레비사>는 이날 자정 1분20초간 방영된 뉴스를 통해 이씨가 국제범죄조직의 두목이며 인신매매 및 성매매 강요, 임금착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

4.19혁명 8개 단체 유공자 보상 재심 청원 “박정희 군사정권이 왜곡”

4.19혁명 8개 단체 유공자 보상 재심 청원 “박정희 군사정권이 왜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4.19혁명정신선양회’(회장 김종철) 등 4.19 관련 8개 단체는 29일 청와대와 국가보훈처 등에 4.19혁명 유공자 추가보상 재심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 김 회장 등 8개 단체 대표들은 “1960년 4.19혁명 이듬해 발발한 5.16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정부에 의해 초기 유공자 및 이후 박정희 집권세력에 의해 4.19 참여자에 대한 평가가 왜곡돼 왔다”며 “이제라도 심사과정의 불합리성과 불공정성을 바로잡아 유공자 […]

백주년기념교회 ‘공동목회제’ 도입

백주년기념교회 ‘공동목회제’ 도입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2019년 이재철 목사 정년퇴임 “공동목회로 제왕적 목사 폐해 허문다” 영성·교회학교·목회·대외업무 등 분담···내년 목사안수 김영준 전도사도  [아시아엔=편집국] “지금은 권한 나눔시대! 교회도 분권?”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담임목사 이재철)는 최근 담임목회제를 도입키로 했다. 100주년기념교회 청빙위원회는 2019년 퇴임하는 이재철 목사 후임으로 이 교회에서 사역 중인 정한조, 이영란, 김광욱 목사, 김영준 전도사 등 4명을 선정했다. 담임목사를 ‘영성 총괄’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오늘은’ 동학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날

[김창수 시인의 뜨락] ‘오늘은’ 동학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날

EN-US”>[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광제창생(廣濟蒼生) 보국안민(輔國安民), 널리 뭇 생명들을 구하고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편히 살게 만들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안으로는 탐학한 조정 대신들과 관리들을 몰아내고 봉건적 잔재를 일소하여 신문명의 후천(後天)을 열어보자는 취지로 일어났다. 밖으로는 서구 열강과 일제의 침탈에 맞서 국권을 지키려는 민중들의 자발적 봉기였다. 수운 최재우는 몰락한 양반 가문에서 서자로 태어났다. 신분의 제약으로 절름발이 양반이었던 최재우는 20여년 주유천하 […]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람 먼저’ ‘안전 최우선’으로 원불교100년기념관 내년 말 완공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람 먼저’ ‘안전 최우선’으로 원불교100년기념관 내년 말 완공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원불교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새 터전이 동작구 현충로 75 옛 원불교 서울회관 자리에 원불교100년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한창 공사중이다. 2018년 12월 완공 목표다. 지금은 가장 기초단계로 토목공사와 공사 작업자들을 위한 사무실을 신축하는 중이다. 서울 시대와 세계화를 준비하는 원불교가 심혈을 기울여 건축하고 있는 원불교100년기념관은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짓는다. 원불교 종교본연의 기능을 담당할 종교동에는 원불교서울교구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