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여건에서도… December 8,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코리아 우리나라 소나무 <사진 배일동> 국본(國本)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여건에서도 생명력이 질기고 오래간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갑지년 세모의 낙목한천落木寒天 [배일동의 시선] '의지가지'...눈밭 데이트 [배일동의 시선] 무제(無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짓달 보름...달 밝은 밤에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의 본 뜻은?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봉은사 부처님께 비오니...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 가는 길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물가 돌팎에 솟은 들국화 한쌍 [배일동의 시선] 정의(正義)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