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보내며] (4) ‘태권도 마스터’ 이준구 준리재단 이사장 “그리운 고국의 사랑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그리운 고국의 사랑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2014년도 이제 보름 남짓이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군요. 남은 기간 동안 미처 못 다 이룬…

일본 원전 재가동 따라 국제우라늄 ‘강세’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일본이 원전 재가동을 서두름에 따라 우라늄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원전…

이건희-재용 부자 ‘주식부호’ 1-2위 석권

서경배 정몽구 압도적으로 ‘제압’ [아시아엔]제일모직(옛 삼성에버랜드) 상장에 따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자가 나란히 주식부호 1위와 2위에 올라섰다. 제일모직이 18일 유가증권시장에…

[AJA 성명] 터키정부 언론자유 보장하라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중동지부장] 터키 최대 일간지 <자만>(Zaman)과 유력 방송사인 <사만욜루>(Samanyolu) 방송국 사장과 편집국장 등 언론인 27명이 정부당국에 의해 14일 무더기…

미얀마·스리랑카 불교-이슬람 갈등, ‘평화언론’이 풀어야

살생을 금하는 팔리어 경전을 따르는 소승불교 국가 스리랑카와 미얀마 불교신자들이 저지른 폭력은 자비와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진 불교 명성에 먹칠을 했다. 사태의 주범은 스리랑카 보두 발라…

페르시아 왕국 흥망성쇠 대서사시 ‘샤나메’를 아시나요?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페르시아 대문호 아부 카심 알-피르다우시(Abu Qasim Al-Firdawsi)가 1000년 전 집필한 대서사시<샤나메>(Shahnama)의 재출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서사시…

[아시아엔 단독] 파키스탄 타르사막 가뭄 심각…작년 이후 최소 500명 사망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2011년 이후 인근병원서 1500명 숨져…실제사망자수는 훨씬 늘어날 가능성도 수년간 극심한 가뭄 불구 정부 무대책, 유엔 등 국제기구도 외면…

다카선언 “호랑이 2배로 늘리자”

 서식기반 위협하는 건설사업 않기로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지난 9월16일 호랑이 보호를 위해 열린 ‘제2차 세계 호랑이 실태조사 및 호랑이 보호 발의’에서 호랑이 서식 국가들이 서식지를…

붓다 살았던 왕궁, 네팔 인도 아닌 ‘네팔 남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네팔 남부 틸라우라코트가 고대 샤키아 왕국의 수도였음이 분명해졌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발굴 결 과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란코프 칼럼] ‘신변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 그가 사망한다면?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9월3일 아내 리설주와 모란봉악단 음악회를 관람한 이후 20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는…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의 공통점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국경 넘나드는 피난민의 고달픈 삶 작가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피난민이라는 점이다.…

[추사에게 길을 묻다 6] 손전화로 e-북 읽는 세상을 꿈꾸다

서권기의 위기 주범 ‘손전화’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엊그제 모처럼 남한산성 아래 우거를 벗어나 서울시내에 나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가 새삼 ‘서권기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어쩌면…

[김국헌의 직필] 한-아세안이 가까워야 할 이유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였다. 우리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새롭고도 가장 강력한 인방(隣邦) 미국을 갖게 되었다. 다시 21세기에 들어서는 아세안이 인방이 되고…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⑫ ‘부라암 최’ 기억하는 당신, 유머지수 100점

[아시아엔=김재화 칼럼니스트/말글미디어 대표] 미국의 인권신장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이 있다면 16대 대통령 ‘아부라함 링컨’일 것이다. 한국의 청장, 노소, 남녀를 화합시켜 준 수훈갑은 단연 ‘부라암 최’(최불암)이라…

[김명근 칼럼] 담뱃값 인상분 이렇게 쓰자

[아시아엔=김명근 칼럼니스트/행복한한의원 원장] 중독이란 심리적, 육체적인 의존 때문에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실험실의 쥐도 마찬가지다. 마약에 중독된 쥐는 끊임없이 마약을 원한다. 그런데 브루스…

[민병돈 칼럼] 중공군 6·25 개입···남북통일 꿈 코앞서 ‘좌절’

[아시아엔=민병돈 칼럼니스트/전 육사교장] 1950년, 북한의 6·25남침으로 후퇴하던 국군과 UN군이 9·15인천상륙으로 9월28일 수도 서울을 수복한 후 서부전선에서는 패퇴하는 적을 추격하며 38°선을 넘었다. 10월19일 국군 제1사단이 기동력이…

[김영수의 경제토크] 미국이 모르는 중국

[아시아엔=김영수 칼럼니스트] 필자는 대만에서 공부했고, 1989년에 중국 서안에서 교환교수를 한 이래 중국에는 오랜 친구가 많은 편이다. 올 가을 중국을 방문해 그 중 몇을 만났는데, 다들…

[박명윤의 웰빙100세]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자유’ 허용기준은?

최근 미국의 젊은 여성이 악성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고통스런 삶을 사는 대신 안락사를 택하여 사망한데 대하여 세계적으로 안락사(존엄사)에 관한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안락사(euthanasia)는…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3천 커피종자 보유 에티오피아

대량생산 위한 품종개량으로 대부분 ‘멸종’ 위기 왜 커피의 고향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라고 할까? 이는 인류의 기원을 아프리카로 보는 관점과 비슷하다. 유전학적 측면에서, 모계 유전하는 미토콘드리아 DNA를…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철학은 ‘시대정신’을 파악하는 학문

자기 스스로 포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사유 활동력 발휘해야 탈레스를 최초의 철학자라고 부르는 것에 러셀이 불만을 느낀 이유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철학관과 달랐기 때문이다. 이…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필리핀서 소송 때 이것만은 꼭 알아야

최근 필자는 필리핀에서 소송에 얽힌 2명의 교민을 만났다.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 교민과 한국인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쓴다. 실명을 밝힐 수 없기에…

[최재천 칼럼] 의원님들, ‘도롱뇽 소송’을 기억하십니까?

도롱뇽의 꿈틀거림이 또 한번 우리 사회를 뒤흔들 전망이다. 2003년 10월 지율 스님이 대표로 활동하던 시민단체 ‘도롱뇽과 도롱뇽의 친구들’이 법원에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공사 착공…

[알파고의 아시아탐구] 오만화폐 ‘리얄’, 진기한 사연만큼 소재도 다양

 국왕 초상화에서 용수로 성곽 전통도검 대학캠퍼스 등 담아 오만은 화폐 역사가 가장 진기한 나라 중에 하나일 것이다. 오만에서는 1940년 이전까지 ‘마리아 테레사 달레’라는 유럽의 은…

[배철현 칼럼] 신은 ‘낯설음’이다

인간에게 신은 어떤 존재인가? 신은 천둥소리와 함께 구름타고 나타나 번개로 죄인을 멸하고 자신을 믿는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존재인가? 만일 인간이 신을 정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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