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4장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Category: 사회-문화
[베이직 묵상]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힘써 일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참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2.
[新난중일기] 임진왜란 ‘용인전투’, “오만한 정치인과 군인은 반드시 실패한다”
임진왜란 초기, 조선은 왜군의 압도적인 기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특히 1592년 7월 13일 벌어진 용인전투는 조선군의 허약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10만 대군이 1,600여 명의 왜군에게 패한 이 전투는 조선의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김서권 칼럼] 미혹의 영과 진리의 영을 분별하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미혹의 영인지, 성삼위 하나님의 영인지를 분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잠깐묵상] 2024년 끝자락에서 나에게 묻는다 “초심을 지켰는가?”
요한계시록 2장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임영상의 글로컬 뷰] 아시아발전재단 고려인청소년 교육현장 간담회 ‘뜨거운 열기’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12월 12일 오후 2~6시 천안아산역 2번 출구 건너편 호서대 산학협력라운지에 서울과 인천, 안성, 천안, 아산, 광주, 김해, 경주, 양산, 경산과
‘내게 크리스마스는’…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환희가 넘칩니다”
[아시아엔=김하종 신부, 성남 안나의집 운영] 몸과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고 피곤함으로 지쳐버린 하루의 끝, 저는 작은 기도실로 향합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얼굴을
[잠깐묵상] 사람 욕심
요한삼서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이우근 칼럼]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누군가 울적하게 중얼거렸다. “이제껏 크리스마스는 단 한 번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다 기념일일 뿐이다.” 지구촌 곳곳의 세밑을 휘황찬란하게 밝히는 오늘의 크리스마스가 저 2천여 년 전 베들레헴
[전시회] 박종인 칠예사진…옻으로 만든 사진들 ‘혼’
박종인 조선일보 기자가 옻으로 만든 사진전을 12월 23~30일 연다. 단, 주말과 크리스마스에는 열지 않으니 실제로는 23, 24, 26, 27, 30일 닷새간 여는 셈이다. 다음은 박종인
[김연수의 에코줌] “카리스마 넘치는 검독수리, 올 겨울도 여지 없이 찾아왔다”
자연은 거짓말이 없다. 모처럼 홀가분하게 자연의 현장을 찾았다. 늘 같은 계절에 같은 장소에 찾아오는 검독수리(Golden Eagle)가 올 겨울도 여지 없이 찾아왔다. 하늘을 날으는 날짐승 중
[베이직 묵상] “미디어…공정하고 정직하며 진실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멸망의 결국을 맞이 할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나오게 하소서 – 이 세상의 헛됨을 알게하사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잠깐묵상] “형제자매간 사랑이 최고의 예배”
요한일서 4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행사] 라파엘나눔 한성구 교수의 ‘삼각관계’ 그림이야기 겸 송년회
의료봉사단체 (사)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은 2024년 여섯번째 한성구 교수의 그림이야기 ‘삼각관계’를 12월 26일(목) 오후 7시가 라파엘 송년회와 함께 연다고 17일 밝혔다. 라파엘나눔은 “이번 행사는 라파엘센터 5층(서울시 성북구
[잠깐묵상] 신앙의 기본과 기초
베드로후서 1장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