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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할 때마다 흥행은 최고를 기록했다. […]

[러시아월드컵] ‘뮤쿠’ 첫 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으로 한마당

[러시아월드컵] ‘뮤쿠’ 첫 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으로 한마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스웨덴전을 계기로 부쩍 달아오른 러시아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첫선을 보인 붉은악마 거리응원이 다시 점화됐다. 대한민국팀 경기는 시원한 EDM 응원가와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경희대 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음악그룹 ‘뮤쿠’(MuCoo)가 월드컵 응원열기에 불을 당겼다. 뮤쿠는 최근 첫 공동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신선한 EDM 사운드에 포스트모던한 감성 에너지가 가득 담겼다. ‘응원해요 대한민국’은 기존의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 후 21번째 월드컵이다. 6월18일 오늘 열릴 대한민국과 맞붙는 스웨덴은 월드컵에서는 처음 맞붙는 팀이다. 역사적으로 A매치에서 스웨덴과의 경기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만나서 12:0으로 대패했었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곧 만날 멕시코와도 맞붙어서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한 바 있으니, 그 당시 스웨덴이 현재 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지방선거 참패 ‘보수세력’이 회생할 3가지 방안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은 겨레의 숙원’ 인정해야 국민들 지지 얻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동창생들의 카톡 방에 어느 친구가 “6·13 지방선거는 부정선거로 무효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다. 한 옹고집 보수주의자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으나 참으로 씁쓸하기 짝이 없었다. 보수는 도무지 승복할 줄을 모른다. 그 와중에도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 참패한 후 반성문을 썼다. “당명을 바꾸고, 두 차례나 […]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손혁재의 四字정치] 혁구자신···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처리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야당의 체제정비문제로 정치는 아직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6월 임시국회 정상화로 법안과 의안들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국회의장 없는 국회개원 70주년 행사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원구성을 빠르게 해야 한다. “잘못했다”는, “반성한다”는,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에 진정성이 있다면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도 처리해야 한다. *혁구자신(革舊自新) 낡은 옛 것을 고쳐야 스스로 새로워진다는 뜻. […]

[컨퍼런스] 한국잡지협회, ‘글로벌 잡지시장 동향과 미래’

[컨퍼런스] 한국잡지협회, ‘글로벌 잡지시장 동향과 미래’

[아시아엔=편집국] ‘제2회 코리아 매거진 컨퍼런스’가 21일 오전 10시 (사)한국잡지협회(회장 정광영) 주최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다. 컨퍼런스 주제는 ‘한국잡지의 해외진출 방안’과 ‘글로벌 잡지시장의 동향과 미래’. 문의 한국잡지협회 미디어진흥팀 박도현 대리(02-360-0037)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왜 조상들은 ‘단오’를 ‘삼대명절’로 꼽았나?

[아시아엔=편집국] 6월18일 오늘은 단오(음력5월5일). 수릿날(戌衣日·水瀨日) 또는 중오절(重午節)·천중절(天中節)·단양(端陽)이라고도 한다.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번째를 뜻하고, ‘오(午)’자는 오(五), 곧 다섯의 뜻으로 통한다. 즉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라는 뜻이 된다.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다. 이날 수리 즉 쑥떡을 만들어 먹는데 떡모양이 수레바퀴처럼 둥글다 해서 붙인 이름이다. 수리란 우리말의 수레((車)인데 높다, 위, 또는 신(神)이라는 뜻도 있어서 […]

[공청회] 세월호 선체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

[공청회] 세월호 선체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세월호 참사 50개월.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인양된 선체를 어떻게 보존·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이 많다.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위원장 김창준)는 지난 1년여 자체 조사·연구와 유가족들과의 소통 및 전문가 자문, 국민여론조사 등을 거쳐 6월 29일 오후 2~6시 포스트타워(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선체 보존·처리 국민공청회’를 연다. 김창준 위원장의 개회사와 전해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열리는 공청회 1세션에선 △세월호 선체보존처리 […]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닐봉지를 제조·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은 징역(1~4년) 또는 벌금(한화 약 2100만~4300만원)형에 처한다.” 세계에서 비닐봉지를 가장 강력하게 규제하는 케냐공화국은 2017년 8월부터 산업용 목적을 제외하고 비닐봉지 제조, 판매, 사용 등을 전면 금지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케냐의 슈퍼마켓에서만 매년 1억 개 이상의 비닐봉지를 사용하며, 사용하고 버린 비닐봉지가 야생지대까지 날아가 야생동물들이 먹고 병에 걸리는 등 […]

[김중겸의 범죄칼럼] 연쇄살인범한테서 내 목숨 지키기

[김중겸의 범죄칼럼] 연쇄살인범한테서 내 목숨 지키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연쇄살인은 통상 네 단계를 거친다. 범행준비를 한 후(준비단계)에서 대상을 물색한 후(물색단계) 범행을 실행에 옮긴다(실행단계). 그리고 뒤풀이로 마무리한다. 1. 준비단계(aura phase) 연쇄살인범도 처음에는 여느 사람과 같은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인해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금기가 무너진다. 그리고 살인에 대한 기꺼운 환상에 젖는다. 실제 행동으로 […]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손혁재의 四字정치] 역천자망···보수정치 내일 기대하려면

[아시아엔=편집국] 지방선거 패배에서 배우지 않으면 보수정치세력에게 내일은 없다. 유권자들은 2016년 총선에서 옐로우카드를 꺼냈고 2017년 대선에서 레드카드를 꺼냈다. 잇단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낡은 정치를 고집한 보수정치세력을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예 포기했다. 그래도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지금의 보수정치세력이 정치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 역천자망(逆天者亡)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면 망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孟子>에 나온다.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17] ‘초연결사회’와 SNS 100% 활용법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17] ‘초연결사회’와 SNS 100% 활용법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최근 필자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평상시와 다른 특별한 활동이나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늘어나다 보니 선택을 하는 나름의 기준이 생겼다. 사진이나 자기소개가 없는 분, 자기 프로필 사진만 계속 올리는 분, 자기의 생각을 쓰는 글이 거의 없는 분은 친구 신청이 와도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한다. […]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사이비보수 ‘홍준표 등’은 재기불가···박근혜·김기춘·유병우류와 함께

[아시아엔=칼럼니스트,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홍준표는 입으로 망했다. 추미애는 이재명 사건을 “쓸 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추미애는 같은 여자로서 김부선에 대해서 동정이 없었다. 추미애도 입으로 소란을 일으킨 적이 종종 있었다. 역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영국 보수당이 ‘보수의 신조’를 정의한 가운데 “누군가 부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이 가난해졌다고 믿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 우리 사회에는 이것과 […]

‘폐비닐 쓰레기 대란’ 다시 안 겪으려면

‘폐비닐 쓰레기 대란’ 다시 안 겪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6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유엔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로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로 정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각종 행사를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의날 메시지에서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비닐봉지 사용만 줄여도 원유 사용이 줄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여든다”고 말했다. ‘세계환경의 […]

‘소떼방북’ 정주영과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소떼방북’ 정주영과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팔순 노인이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넘어가던 장면이 있다. 꼭 20년 전 1998년 6월16일 아침의 일이다. 김준태 시인은 ‘정주영 할아버지’ 제목을 붙여 이렇게 읊었다. “우리 나이로 여든세살이랬지”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이/ 흰구름 두둥실 머리에 이고 배꼽 내민 소년처럼 하냥 웃으며/ 500마리 한우 암놈 수놈 소떼 이끌고 판문점 넘어가는 모습을/ MBC TV가 생중계할 때 나는 화장실에 앉아 똥을 누면서도 […]

장군 출신 나더러 “보수주의자냐?”고 물으면

장군 출신 나더러 “보수주의자냐?”고 물으면

[아시아엔=김국헌 칼럼니스트,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러셀 커크가 지은 <보수의 정신>의 원제는 <Conservative mind>다. mind는 ‘정신’보다는 ‘마음’으로 번역할 수도 있지만, 책의 제목으로서는 정신이 나을 것이다. 그러나 정신은 자칫 thought, 또는 spirit로 생각할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나는 conservative mind를 가진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겠지만 보수주의자라고 이르기는 주저해진다. 하물며 특정정당을 지지한다고 간주된다면 고개를 저을 것이다. 진보와 좌파는 […]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지방선거 통해 드러난 4가지 ‘진짜 민심’

‘이문덕'(以文德)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엊그제 6,13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선거였다. 송 나라의 대신 사호(史浩)가 지은 <상서강의>(尙書講義)에 “천명은 일정하지 않다. 오직 덕 있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하늘은 특정한 나라나 단체, 사람에게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덕’(德)이란 글자는 본래 ‘덕’(悳)으로 썼는데, 곧을 ‘직’(直)자와 마음 ‘심’(心)자의 결합이다. 결국 ‘곧은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