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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아시아엔=정재훈 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변수가 굉장히 많았다. 19일 일본이 거함 콜롬비아를 2대1로 무너뜨리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말 예상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본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남미팀을 이긴 최초의 아시아팀이 되었다. 일본은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의 퇴장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어 카가와 신지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73분에 오사코 유야가 멋진 헤딩골을 기록하며 […]

“진심 어린 낙선인사, 당선으로 보답한다”

“진심 어린 낙선인사, 당선으로 보답한다”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이끌 6·13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 홍보 현수막이 내려간 자리에 다시 새로운 현수막이 걸렸다. 당선자들의 희망찬 문구 사이에 낙선자들의 현수막이 눈에 띤다. 낙선자의 현수막을 통해 우리는 그들이 자신의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것인지 유추해볼 수 있다. 경기도의원 최성권 낙선자 현수막에는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

[세계난민의 날] 제주 ‘예멘 난민’ 말고 난민 또 있다

[세계난민의 날] 제주 ‘예멘 난민’ 말고 난민 또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이다.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2000년 유엔이 제정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세계 강제이주민(난민·난민신청자·국내실향민 포함)은 6530만명으로 전년 대비 400만명 이 증가했다. 또 세계인구 113명 중 1명이 난민이라고 한다. 특히 강제이주민의 51%가 어린이이며, 나라별로는 시리아내전 강제이주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을 많이 수용한 나라는 터키, 이란, 파키스탄 […]

[책산책] 역사바로알기 길잡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책산책] 역사바로알기 길잡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한국의 역사교육은 정권의 이해관계에 따른 자의적 판단에 따라 휘둘려왔다. 유신시대 통치자를 위한 역사서술이나 현대사 교육의 부재 등 권력의 손아귀에서 왜곡되어 왔다. 보수를 참칭한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수구 이데올로기와 뉴라이트라는 전대미문의 역사의식을 학생들에게 강요했다. 잘못 가르쳐온 역사는 바로잡고, 잘못 배운 현대사는 다시 공부해야 한다. 올곧은 역사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제헌헌법에 자유·평등의 독립운동 정신이 담겨 있는 […]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 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오찬 형식으로 […]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5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한반도는 두명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두명의 대통령은 격리된 곳으로 떠났다. 천안함 폭침·송파세모녀 자살·세월호 참사 등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대한민국은 위대한 시민들이 켜든 […]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결과가 재정이나 국제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르면 그럴 수 있다. 세상의 상거래는 잘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나라에 밀수가 성행하는 것이다. 미국 […]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손혁재의 四字정치] 금선탈각···야당들아 “뭣이 중한지 아시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촛불을 통해서, 투표를 통해서 시민들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중한지를 깨닫지 못한 정당들, 특히 참패한 야당들은 당 체제 정비를 내세워 국회를 팽개쳐놓고 있다. 하반기 국회의장도 뽑지 못한 상황에서 6월 임시국회를 계속 공전시켜선 안 된다. 국회부터 정상화시켜야 야당들이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다. * 금선탈각(金蟬脫殼) ‘선蟬’의 뜻새김은 ‘매미’, ‘각殼’의 뜻새김은 […]

당신이 찾는 지도자는 이런 분 아닌가요?

당신이 찾는 지도자는 이런 분 아닌가요?

박영석·처칠·새클턴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여기 몇 사람의 지도자 유형을 통해 우리가 어느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생각해보자. 첫째, 아돌프 히틀러형. 히틀러는 술과 담배도 안하고 새벽 일찍 일어나는 아주 부지런한 지도자다. 열렬한 독일민족주의자, 반유대주의자로 독일노동당 총서기, 총리, 총통을 역임했다. 1939년 9월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그의 가혹한 점령정책과 유대인에 대한 반인륜적인 범죄는 전 세계의 나치저항운동을 […]

한반도평화 누가 위협하고 누가 지켜내는가?

한반도평화 누가 위협하고 누가 지켜내는가?

“한반도 평화 지킨 힘은 촛불혁명” [아시아엔=이부영 동아시아평화회의 운영위원장, 몽양 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국회의원, 동아일보 전 기자] 6월 15일 마산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발견된 부둣가에서 은빛순례를 시작하려니 엄숙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를 바로잡으라는 요구에서 비롯된 마산민주항쟁은 그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부싯돌 역할을 해왔다. 이렇게 성공한 4월 민주혁명은 비록 5·16군사쿠데타로 지워질 뻔했지만 한국 민주화운동의 샘물이 […]

[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손혁재의 四字정치] 원어무망···민주당 여소야대 탓 말고 야당 설득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은 집권 더불어민주당에 커다란 숙제를 주었다. 적폐청산, 혁신, 한반도 평화정착,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승리에만 취해 있지 말고 집권 중반기의 국정운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여소야대 상황만 탓할 것이 아니라 무조건 반대를 일삼지 않도록 야당을 잘 설득해야 한다. *원어무망(願魚無網) “물고기를 잡고 싶어 하는데 그물이 없다”는 […]

[설악 조오현의 선시조⑨] 만해 ‘님의 침묵’과 무산 ‘무설설’

[설악 조오현의 선시조⑨] 만해 ‘님의 침묵’과 무산 ‘무설설’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조오현 선시조의 가장 중요한 사상적 배경에는 반야공사상과 중도사상 그리고 불이사상 등이 있다. 이 사상의 중심에는 공(空)사상이 자리잡고 있다. 조오현은 이런 ‘공(空)’사상의 시적 승화를 통해 개별적인 작품에서 자유와 평화 그리고 평등의 세계를 구현한다. ‘반야공의 자유세계’는 『반야경(般若經)』에서 말하는 공사상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세계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즉 ‘공(空)’의 세계를 나타내며, ‘절대의 경지’인 ‘공(空)’의 […]

군산화재는 ‘불치성’ 인재?···대명동·개복동·장미동 18년 악순환

군산화재는 ‘불치성’ 인재?···대명동·개복동·장미동 18년 악순환

[아시아엔=편집국] 2000년 9월 19일 아침 9시15분께 전북 군산시 대명동 속칭 ‘쉬파리골목’ 매매춘 업소 화재로 5명의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이들이 기숙하는 2층 건물 안에서 불이 났으나 철창과 문이 밖에서 잠겨 여성들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사고 뒤,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과 시청·도청 등 행정기관은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18개월 […]

‘갑질 논란’ 노소영씨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갑질 논란’ 노소영씨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아시아엔=편집국]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노소영 나비아트센터 관장은 19일 오후 자신의 심경을 다음과 같이 털어놨다. 두 문장이다. “뭘 던지고 폭언하는 인간이 이렇게 살까요… 생각하면 금방 알 텐데.” 19일 한 신문은 “노 관장이 운전기사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폭언하고 설명 불가한 이유로 수행기사를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차량에 비치된 껌과 휴지가 없으면 운전기사를 향해 휴지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②]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②]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제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의 실력차가 분명히 있음에도 대한민국 축구팀은 분전했으나 후반에 당한 페널티킥으로 1:0 분패했다. 페널티 박스에서의 경합 과정에서 김민우의 태클이 있었고 스웨덴의 클라에손이 넘어졌다.  분명히 내가 보기에도 공을 향해 정확하게 들어간 훌륭한 태클인 것으로 보였으나,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우의 태클이 공을 건드리지 못한 것으로 […]

빈 라덴 사살작전과 인공지능

빈 라덴 사살작전과 인공지능

 “세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다” [아시아엔=차민수 드라마 <올인> 실제주인공, 강원관광대 명예교수, <블랙잭 이길 수 있다> 저자] 현대과학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오래 전 한국방문길에 미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하는 재미동포 젊은 과학자와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함께 앉아 여행한 적이 있다. 12시간 반 걸리는 한국행에 이런저런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메우고 있었는데 과학 분야는 내가 문외한이라서 그런 여간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이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각종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중인 기기의 모니터 밝기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충전하지 않으면 작업 중인 정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세요”···. 이는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배터리가 방전(discharge)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충전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일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