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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권 도전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세계 최고령 총리 될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 대권 도전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세계 최고령 총리 될 수 있을까?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말레이시아 4대 총리로 오랜 세월 권좌를 차지했던 마하티르 모하마드. 올해로 92세를 맞은 그가 인생에 있어 마지막이 될 대권 도전에 나섰다. 2016년 8월 창당된 말레이시아원주민연합당 의장으로 당을 이끌던 마하티르 모하마드가 지난 1월 7일 야당연합인 희망연대의 당원대회에서 총리 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마하티르는 2015년 말 현 총리인 나지브 라자크와 여당인 국민전선으로부터 정권을 앗아오기 […]

말레이시아 페낭 연이은 홍수,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말레이시아 페낭 연이은 홍수,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발행인] 지난 10월 21일,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낭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에서 주택을 건설하던 인부 11명이 산사태로 사망한 불상사가 발생하며 말레이시아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언덕 경사로에 위치해 있던 대규모 건설 현장은 애초부터 ‘재앙의 씨앗’이라 불릴 정도였으니, 어느 정도 예견된 사고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은 11월 4일과 5일 페낭을 마비시킨 대형 홍수로 인생의 황금기를 […]

말레이시아, 국회와 국왕의 ‘아름다운 동행’ 비결은?

말레이시아, 국회와 국왕의 ‘아름다운 동행’ 비결은?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말레이시아월드뉴스> 총괄 편집국장] 케란탄의 술탄 무하마드 5세가 1957년 시작된 말레이시아 특유의 5년제 순환식 군주제에 따라 말레이시아 15대 왕위에 올랐다. 14대 국왕 압둘 할림 무아잠의 왕위는 2016년 12월12일 만료됐다.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은 자신의 지역 통치에 집중하겠다며 왕위를 사양했다. 이에 케란탄의 무하마드가 말레이시아 국왕으로 선출되었다. 민주주의 국가로서 말레이시아의 군주제는 이색적이다. 그러나 많은 말레이시아인 국민들은 […]

[특별기고] 말레이 주식전문가 “브렉시트, 투자자에 별 영향 안줄 것”

[아시아엔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인/번역 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영국 국민들은 지난 6월23일 역사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라고 불리는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했다. 이는 금융시장(주식·채권·사채·파생물 등)과 자산시장 및 노동시장의 재화와 서비스 등에 큰 영향을 주었다. 시장의 충격은 투자자들의 위기의식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영국 금융시장에서 시작됐다.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은 영국이 EU를 탈퇴한 후 일어날 상황을 알지 못하기에 위기관리를 위하여 […]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말레이 ‘부의 쏠림’ 심각…“중소기업 살아야 아세안 경제도 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중 90%가 소기업 규모지만 이들이 전체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아세안의 소규모 기업들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사업을 꾸리고 있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말레이에선 경제 규모의 10%를 중소기업이 차지한다. 말레이 주식시장은 […]

말레이, 이례적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핵무기 위협’ 경고

말레이, 이례적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핵무기 위협’ 경고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the Nuclear Security Summit, NSS)에 이례적으로 참여했다. 하미디 부총리는 지난 3월31일~4월1일 양일간 정상회의에 참석해 테러위협과 세계안보에 대해 논의했다. 아흐마드 자히드는 “말레이시아는 국제사회에 핵무기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

[특별기고] 무궁무진 성장잠재력 ‘할랄 산업’, 무슬림 2030세대 잡아라

[특별기고] 무궁무진 성장잠재력 ‘할랄 산업’, 무슬림 2030세대 잡아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이하 말레이)는 할랄산업이 발달한 이슬람 국가 중하나다. 말레이 할랄 관련기업 5,500여개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92%가 중소기업이다. 말레이 할랄산업은 2011년 일자리 9만7천여개를 창출하는데 그쳤으나, 최근 급속도로 성장해 25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투자규모도 상당하다. 대(對)할랄산업 투자금도 2011년 대비 2배이상 뛰어, 106억 […]

[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 전쟁은 단순한 내전이 아닌 복잡다단한 정치게임으로 빚어졌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3년 4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정치, 경제적 이득을 보았으며 아랍 지역에 심대한 안보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를 이용해 IS 대원들로 하여금 […]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일주일간 휴교 조치를 내리기까지 했다. […]

향료교역 거점 첫 유네스코문화유산 말레이시아 ‘말라카해협’

향료교역 거점 첫 유네스코문화유산 말레이시아 ‘말라카해협’

200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말라카·조지타운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말레이시아의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오랜 세월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동서양 문화가 녹아있는 도시다. 1970년대 말레이시아 정부도 도시 전체가 유적인 이들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존 정책을 수립했다.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약 반세기가 흐른 2008년 7월,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말라카해협(the Strait of Malacca)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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