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전체 인구 3,400만명 중 63.7%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다. 이슬람이 공식 종교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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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전체 인구 3,400만명 중 63.7%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다. 이슬람이 공식 종교이기도 한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는 2004년 11월 19일 공식 출범했다. 2002년 5월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열린 ‘트윈 시티 페스티벌’에 참석한 기자들의 만남이 아자의 단초였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언론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언론인들은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쟁 등 다양한 이슈를 글로 풀어낸다.
말레이시아 차기 총선에서 특정 정당의 압도적인 승리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2018년 14대 총선에 이어 2023년 제15대 총선이 예정돼 있지만, 복잡한 말레이시아 정치지형도를 고려할 때 조기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CAJ 회장 역임] 말레이시아는 곧 다가올 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백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인구 3260만명의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최근 나집 라작 총리가 “2018년 6월 이전 14대 총선을 치를 것”이라 발표했다. 이를 두고 말레이시아 내부에선 여러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30여년 전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를 공표한 이후 많은 것이 변했다. 이슬람의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무슬림 여성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몸 전체를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아세안기자연맹(CAJ) 회장] 말레이시아 4대 총리로 오랜 세월 권좌를 차지했던 마하티르 모하마드. 올해로 92세를 맞은 그가 인생에 있어 마지막이 될 대권 도전에 나섰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월드뉴스 발행인] 지난 10월 21일, 말레이시아 북서부 페낭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에서 주택을 건설하던 인부 11명이 산사태로 사망한 불상사가 발생하며 말레이시아 전역이 발칵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말레이시아월드뉴스> 총괄 편집국장] 케란탄의 술탄 무하마드 5세가 1957년 시작된 말레이시아 특유의 5년제 순환식 군주제에 따라 말레이시아 15대 왕위에 올랐다. 14대 국왕 압둘
[아시아엔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인/번역 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영국 국민들은 지난 6월23일 역사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라고 불리는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했다. 이는 금융시장(주식·채권·사채·파생물 등)과 자산시장 및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아세안 각국의 중소기업간 교역이 지지부진하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아세안 지역의 무역업자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 부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the Nuclear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이하 말레이)는 할랄산업이 발달한 이슬람 국가 중하나다. 말레이 할랄 관련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