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The AsiaN ‘지구촌 금강송’ 되겠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신개념 언론 출범···아시아의 꿈·도전으로 다가갈 것

여기 갓 소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금강송이 있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운영위원인 김인석 서울신문 기자가 지난 4월 문화일보의 ‘소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씨앗을 분양받아 아기 손가락 크기로 키워 아시아엔(The AsiaN)에 기증한 것입니다.

아시아기자협회가 낳은 The?AsiaN과 아기 금강송은 한 살 동갑내기로 독자 여러분께 출생을 신고합니다.


우람하게 뻗어 있는 금강송은 11월8일 경상북도 봉화군 문수산에서 The AsiaN이 촬영했습니다.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분포하는 금강송은 하늘을 향해 곧게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이테가 조밀해 잘 썩거나 휘어지지 않으며 굵기만으로는 그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소나무입니다.

금강송 군락지에는 이처럼 수령 수백년의 우뚝한 금강송도 있고 이보다 훨씬 젊은 금강송과 일반 소나무, 잡목도 뒤섞여 있습니다.

금강송이 물과 흙과 바람과 햇볕과 더불어 자라듯 The AsiaN도 독자들의 다양한 음성과 시선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며 긴 여정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며 바른 길 가고 있는지 늘 살피겠습니다.

아기 금강송이 수백년 후 이처럼 늠름한 금강송으로 곧게 뻗어갈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늘 간직하겠습니다.

아시아 권역의 고급정보와 정확한 분석 및 통찰력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아시아의 꿈, 아시아의 도전 The AsiaN은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마음을 다해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The AsiaN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진중하게 커가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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