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발전의 에너지’ 대우그룹 임원 출신들 매달 ‘대우포럼’…12월 9일 83차

대우포럼에 참가한 정옥래 (주) 하늘자리 대표. 정 대표는 대우그룹의 대우자판 등에서 근무했다. 

대우그룹 임원급 출신들이 매달 둘째 월요일 오전 11시 정례적으로  여는 포럼이 있다. ‘대우포럼’이다. 이들은 11시부터 1시간 강연, 1시간 점심 식사를 나누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11월 11일 82회 대우포럼을 마쳤다. 이날 포럼은 홍대순 국제경영전략가의 ‘한국인 에너지’ 주제의 강연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 강의로 열띤 호응이 있었다고 한다.  

올해 마지막 포럼인 12월 대우포럼은 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83회 포럼 주제는 미술사 관련. 

대우포럼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보여주는 장면. 

홍대순 국제경영전략가의 11월 포럼 강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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