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네이버스탠드 제휴···”딴 매체서 보도 안 하는 것 관심 가져주길”

[아시아엔=편집국] 온라인 <아시아엔>이 네이버 뉴스스탠드제휴 심사를 통과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독자들께 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10월 7일 “신규 제휴신청 매체 115개 중 10개(네이버 9곳, 카카오 1곳)가 심사에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과율은 8.62%로 이번 심사는 7월부터 3개월간 다각적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평가심사는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4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60%)로 진행됐으며 신청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 10명씩 참여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고 위원회는 발표했습니다. <아시아엔>과 이번에 뉴스스탠드 제휴를 통과한 매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YTN사이언스,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엔, 서울신문 나우뉴스, 초이스경제, 비즈니스워치, 한겨레21, 연합뉴스 외국어뉴스, 조이뉴스24 등 9곳입니다. 이에 저희는 “샛길이나 부당한 길 가지 않고 바른 길 의로운 길 가도록 함께 기원해 달라”고 독자들을 중심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에 몇몇 분의 축하 및 격려 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편집자>

정말 잘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민구 국방부 장관)

와우!! 축하드립니다 ~ 이제 아시아엔이 더 확장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네요(이갑수 INR 대표)

더욱 영향력 있는 기사 기대하겠습니다(우은식 뉴시스 정치부 차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굳이 귀한 길을 가시는 아시아엔과 이상기선배님께 존경을 바칩니다(장재선 문화일보 문화부장)

형님 너무 잘 됐네요. 8.62%.. 바늘구멍을 통과하셨네요(김동훈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축하드립니다. 의미있는 전진이네요(최영범 SBS 경영지원본부장)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김용만 한국기자협회 총괄본부장)

우와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고 좋은 소식 기대됩니다(하진강 강남경찰서 교통사고조사반)

황야에서 장미꽃을 피운 격입니다. 한겨레 나오셔서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기둥을 우뚝 세우셨습니다. 안뜰이 넓은 집이 상상됩니다. 파이팅~~~(박관우 불교방송 선임기자)

축하드려요 선배님!!! 국감 마치고 축하파티해야죠(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조윤미 MBC 피디)

추카 추카 아시아엔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아시아엔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하준 현대그룹 홍보실장)

형님 축하드리고 아시아엔이 국가브랜드 세계화에 기여할것으로 확신합니다(이근우 서울경찰청 3기동대 경위)

기도로 늘 응원합니다 장차 작은 힘 보태드릴 날 있을 겁니다(이철용 ‘통’ 상담소 대표, <어둠의 자식들> 소설가)

정말 좋은 일이네요^^앞으로도 쭈욱~큰 행운있으시길, 계획하신 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윤미경 도서출판 헤이북스 대표)

정말 진심으로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박은찬 행복로봇개발자, 삼성전자 재직중 현재 핀란드 유학)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최우석 조선일보 기자)

더욱 발전하셔서 좀 더 편안한 우리가 되도록 애써 주십시요(현만영 대현이노베이션 대표)

어려운 관문 통과했네요. 아시아엔 파이팅입니다(김상덕 (주)멋지 대표)

더욱 발전할 모멘텀이 되길 바랍니다(이종휘 전 우리은행장)

기쁨을 함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류재열 조일건설 회장, 싸이 장인)

더욱 발전하고 크게 기여하는 아시아엔이 되기 바랍니다(권복 LG전자 상임고문)

이 대표님의 열정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발전하기를 빕니다(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아시아엔이 한국 최고의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아이한 카디르 서울대 국제대학원 강사)

아시아엔의 그동안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신광하 목포MBC 기자)

아시아엔의 집념과 의지의 성과임에 더욱 추카를 보냅니다(방효복 전 육군참모차장)

부디,, 힘 내시길!!!!! 얼마나 어려우실까 걱정하고 있습니다만….♡!!!!!(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단한 성취군요. 내 일처럼 기쁩니다(민병돈 전 육사교장)

멋쟁이 아시아엔 만들어 주세요(이낙연 전남도지사)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이화여대 석좌교수)

앞으로 지속적으로 아시아엔을 네이버에서 볼 수 있겠네요(이천규 효성 터키법인장)

그동안 꾸준하게 열심히 해오신 일에 대한 당연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아시아엔이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사랑하고 애독하는 매체로 성장하기를 성원합니다(김인석 서울신문 편집부 차장)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노력하신 성과물이죠(이문걸 삼일회계법인 팀장)

축하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겠군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남들도 쓰는 기사를 센세이셔날 하게 쓰기보다는 우리 언론의 매너리즘 때문에 통상 기사화가 안 되기 쉬운 기사를 많이 다루시면 차별성이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오준 주UN 대사)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맘뿐이 못보태 죄송하기도 합니다(최명숙 시인)

아시아엔의 추진력에 새삼 경의를 표합니다. 아시아에 더 관심을 갖겠습니다(이창근 전 한국언론학회 회장)

와우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드려요~(진양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축하축하합니다. 좋은 일이 자꾸 생기니 저도 기분 좋네요. 모든 게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믿습니다. 모쪼록 더욱더 정진하시고 큰일 해낼 거라 생각하고요(조윤회 경일엔지니어링 대표)

몽골에 다녀가신 기쁜 일이 생겼음은 그만큼 몽골의 상서로운 기가 세다는 것이겠죠.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오송 주몽골 대사)

이선배, 니날이 발전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산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상규 한국주택공사 이사)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지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이동기 한국무역협회 정책협력실장)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귀한 소식을 접할 수 있겠군요?건승 또 건승하시기를^^(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꾸준한 friend가 되겠습니다(유순애 배재대 교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한수학회도 네이버의 지원으로 <수학 백과> 백과사전을 만들었답니다(이상구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심사가 깐깐한 것 같은데 그만큼 무척 애쓰셨겠지요 더욱 공감받기를 바랍니다(이경희 전교조 대외협력실장)

기사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신우일신하소서(황석연 구로구 독산4동 동장)

네이버스탠드? 잘 모르고 있었는데, 굿 뉴스인 거네요 ㅎ 모두의 협력 덕이겠죠?(전찬일 영화평론가)

드디어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축하드립니다(송재용 푸르메재단 감사)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이제 모든 사람들이 보는 포털에서 더욱 쉽게 찾아뵐 수 있겠네요(박수인 삼성전자 VD 사업부 홍보마케팅팀)

아시아엔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김종수 목포산돌교회 목사)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뻗어 나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참 기뻐요. 고생하셨습니다(김남주 서울대총동창회보 편집장, 전 아시아엔 기자)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박찬석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국장)

아시아엔에서 아주 좋은 경험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리사 위터 평창올림픽 조직위, 전 아시아엔 기자)

감축드립니다 저의 웃음도 세계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십시오(김영식 웃음박사, 남부대 무도경호학과 교수)

그동안 쏟으신 모든 수고의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최장월 미 샌디애고 거주)

5%에 진입한 AsiaN-Scene~Love. 가을 샘골에서 은하수를 만나다. 금강송, 너는 알겠지? 아시아 실크로드 새롭게 열어가는 아시아엔의 공력. 아흔살 청년 깐돌이를 춤추게 하는 그대(박상설 캠프나비 대표,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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