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스’와 울만의 명시 ‘YOUTH’①] 맥아더와 마쓰시다를 ‘영원한 청춘’으로 묶어둔 위대한 시 ‘젊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영화 <유스(Youth)>를 아내와 관람했다. 홍익대 인근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는 70여석의 소극장인데도 관객은 20여명에 불과했다. <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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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박스오피스 1월 마지막주] 할리우드의 역습···동남아서 ‘레버넌트’ ‘제5침공’ 흥행몰이

[아시아엔=편집국] 1월 둘째 주, 대만과 홍콩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던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가 14일 한국에서도 개봉하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레버넌트’는 제73회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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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SMAP “괜찮아요”···쿠사나기 츠요시 주연 ‘스페셜리스트’ 히트 예감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열도를 뜨겁게 뒤흔든 SMAP의 해체 위기는 결국 일단락됐습니다. 독립을 선언했던 나카이 마사히로(中居正?), 이나가키 고로(?垣吾?), 쿠사나기 츠요시(草?剛), 카토리 싱고(香取?吾) 4명의 멤버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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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박스오피스 1월 둘째주] 중국 ‘스타워즈7’에 후끈, ‘레버넌트’ 대만·홍콩서 약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중국 대륙이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일 중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7’은 이틀 만에 3억3188만위안(600억원)을 벌어들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중일과 동남아에서 ‘스타워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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