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24주년인 6일 낮, 서울 일본대사관 앞. 하늘은 맑고 바람은 차디찼다. 이날 행사 시작 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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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인도·파키스탄서도 즐긴다···헤이스팅스 “2016년 200개국 진출할 것”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Netflix)의 성장세가 무섭다.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꼴찌갸루 ‘아리무라 카스미’의 고공행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015년 가장 ‘핫’했던 일본 배우는 누구일까요? 2015년?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변두리 로켓>의 아베 히로시(阿部?), 혜성처럼 나타나 일본 CF계를 평정한 히로세 스즈(??すず), <데스노트>의
‘선플운동’ 민병철 교수, 中 웨이보 ‘공익유명인사’ 17위에 올라
CCTV 통해 ‘사이버폭력 예방’ 선플운동?中 전국에 소개 [아시아엔=편집국]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건국대 교수)이 최근 중국 최대의 SNS <웨이보> 선정 ‘공익유명인사 랭킹’ 17위에 올랐다. 6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2016 세계경제전망] 식어가는 신흥국 엔진···선진국 ‘맑고’ 신흥국 ‘흐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흥국들은 가파른 경제성장을 보이며 세계경제의 ‘엔진’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신흥국 경제가 주춤하면서 앞으로 10년 간은 선진국이 세계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위안부 문제···대만,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대만에서도 제2차 대전 당시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다시 중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지난 연말 긴급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위안부
[단독] 한반도 침략 원흉 이토 히로부미 기념우표 발행···일본정부는 ‘쉬쉬’
수도 도쿄 대신 고향 두곳서 사망 100주년 맞아 2009년 발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반도 침략 원흉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에 의해 암살된 이토 히로부미 전 조선통감 기념우표가
전후 황폐했던 한국·일본 감동시킨 역도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1950년대 일본 열도를 레슬링 열풍으로 휩쓸며 ‘일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라고 불렸던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4] ‘과거청산’ 명목으로 전직 대통령 법정에 세우는 나라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모든 법령의 궁극적인 목표는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은 상황에 의해서 결정된다. 바꾸지 않고 지키는
중국부부들이 2016년 ‘출산계획’ 많이 세우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띠는 천간지지(天干地支) 순서대로 정해지며, 60간지는 하늘의 에너지인 10천간(天干)과 땅의 에너지인 12지지(地支)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갑(甲)ㆍ을(乙)ㆍ병(丙)ㆍ정(丁)ㆍ무(戊)ㆍ기(己)ㆍ경(庚)ㆍ신(辛)ㆍ임(壬)ㆍ계(癸)로 이루어져 있는 10천간은 자연과 생태의 섭리를 뜻하며
“사랑스런 시리아 아이들에 관심을”···중국 반체제예술가 아이 웨이웨이, 시리아 난민캠프 인스타로 전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반체제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아이 웨이웨이가 그리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들의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공개했다. 최근 그리스 레스보그 섬을 방문한 아이 웨이웨이는 직접
중국 최초 온라인전문 관영매체 ‘펑파이’, 2030대 여론몰이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거 중국 공산당은 소수의 관영 언론을 통해 여론을 통제했다. 하지만 최근 웨이보, 위챗(WeChat) 등 SNS가 대세를 이루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인민일보> 등 소수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3] 새 대통령이 한나라 명재상 ‘조참’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귀한 것은 맑고 고요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소하가 한나라의 재상으로 있을 때 조참은 제나라의 승상에 봉해졌다. 제나라의 도혜왕은 나이가 어렸으므로 조참이 여러 유생들을 불러들여 나라의
중국 노동자파업 4년새 ‘13배 폭증’, 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동성은 ‘세계의 공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광동성을 중심으로 파업 및 시위가 급증하며 세계의 공장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유력언론
‘최악의 대기오염’ 아시아도시 TOP10···’스모그 골머리’ 중국, 톈진·진청 등 9곳 뽑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2015년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최악의 대기오염과 스모그를 겪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