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타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점쳐준다’는 매력 덕분에
Author: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이란, 사우디에 대표단 파견···’하지 성지순례’ 안전문제 논의
* ‘아시아엔’ 연수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정부가 이슬람 최대 연중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 행사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대표단을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4회 인도 나일강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5월7일까지 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샤름 엘-셰이크, 베니수에프 등 이집트 전역에서 개최된다. 산자이 바타차라
이슬람명절 가축도살 비판한 이집트 유명작가, ‘신성모독죄’ 3년 징역형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 유명작가 파티마 나우트가 신성모독죄로 3년 징역형과 2천550달러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일렉트로닉과 아랍 전통음악의 만남···런던 무대 오르는 시리아 출신 농부 이야기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시리아?출신?49세 농부가 세계적인 엘렉트로닉 스타가 되는 일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열풍에 중동서 팬카페까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태양의 후예> 인기와 함께
IS가 파괴한 시리아 ‘팔미라’ 문화유산 복원 ‘불투명’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네스코 관계자가 시리아 팔미라 고대 유적지 복원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이는 팔미라 복원
‘십자군전쟁’ 이어 ‘시리아 내전’ 뚫고 피어난 문화유산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이주형 기자] 전쟁의 폐해는 인명과 재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쟁은 한 국가의 문화, 철학, 그리고
중동서 코믹콘 개최···‘왕좌의 게임’ ‘터미네이터’ 출연배우 등 참석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5회 중동 영화&코믹콘(Middle East Film & Comic con)이 오는 4월7~9일 3일간 아랍에미레트(UAE)
이집트 인권단체 탄압 ‘강화’···강제폐쇄, 자산동결까지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엔과 14개 국제인권단체가 최근 이집트 인권상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제엠네스티,
제3회 사우디영화제 24일 개막···이슬람 극단주의자 다룬 작품도 출품
* ‘아시아엔’ 해외연수 기자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3회 사우디영화제(The Saudi film festival)가 24일 해안도시 담맘의 예술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경쟁작 70여편이
야지디족 16세 소녀 “IS 성노예돼 한사람씩 연이어 성폭행 당했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납치돼 성적 유린을 당한 야지디족 소녀들이
무슬림 전용 이모지 앱 최초 출시···’할랄’ ‘하람’ 등 100여개 이모지 담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100여개의 무슬림 전용 이모지(그림문자, 이미지+이모티콘의 합성어) 어플리케이션 ‘무슬림 이모지’(muslim emoji)이
아랍연맹, 여성의 날 맞아 ‘아랍여권신장 15년 계획’ 발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아랍연맹이 ‘아랍여권신장’(Arab Women Empowerment) 15년 계획을 채택했다. 이는 여성의 정치,
터키 에르도안 ‘언론 길들이기’ 돌입?···정부 비판 매체 ‘자만’ 강제매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터키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강력히 규제하고 있는 가운데, 터키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