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한일 정상이 합의한 위안부 협상을 두고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철거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에서 연수하고 있는
Author: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1월의 크리스마스’ 그리스 정교회 성탄맞이 풍경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카톨릭, 개신교와 함께 ‘그리스도교 3대 종파’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 정교(Orthodox)가
‘중동에서도 대마초를?’···요르단, 2015년 11월 중동 최초 대마초 합법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최근 방글라데시, 콜롬비아, 우루과이, 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서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중동팬이 바라본 2015 마마 “화려한 무대는 좋아요, 공정성은 글쎄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마마)가 어김없이 한 해의 대미를
‘최악의 대기오염’ 아시아도시 TOP10···’스모그 골머리’ 중국, 톈진·진청 등 9곳 뽑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2015년 아시아는 중국을 중심으로 최악의 대기오염과 스모그를 겪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
앤디 워홀, 작품 대량생산으로 ‘mass-product 시대’ 풍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은 ‘예술의 상업화’라는 철학을 전세계에 남긴 채,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 기리는 ‘마울리드’, 33년만에 한 해 동안 두번 열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슬람 예언자 프로펫 무함마드 마호메트의 탄신일 ‘마울리드'(Mawlid)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오는
이슬람 혐오증 항거 ‘히잡의 날’, 美 기독교인이 무슬림처럼 ‘히잡’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미국 시카고 힐스고등학교(Hills High School)의 ‘비 무슬림계’ 학생들이 ‘히잡의 날’(Walk
압둘아지즈 전 국왕, 사우디 ‘여성참정권’ 이끌어···’첫 여성의원’ 성지 메카서 당선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지방선거에서 여성후보 20명이 선출됐다고 13일 <사우디프레스에이전시>(Saudi Press Agency)가
‘남성우월주의’ 만연한 중동 “유능한 여성과 결혼하면 안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최근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성이 유능한 여성(superior
이란 언론 검열 어디까지···’우상’ 하타미 전 대통령 보도 금지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관영신문사 <에트라트>(Ettelaat)가 이란 당국이 모하마드 하타미 전 대통령 관련
‘간통’ 스리랑카 가정부에 사형선고···사우디 ‘외국인가정부’ 끊이지 않는 잡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법원이 간통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스리랑카 여성에 대해 재심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적십자, IS와 접촉 시도 “1천만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 등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도적 구호지원을 하기 위해,
부자도시 카타르 도하, 2시간 폭우로 ‘물난리’ 난 이유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최정아 기자] 불과 2시간만에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겼다면 믿어지겠는가. 중동의 부국(富國)으로 꼽히는 카타르의 도하라면 가능한 일이다. 지난 25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2시간 가량
사우디 최초 여성 참여 선거 ‘절반의 성공’···여성유권자 전체 8.7% 그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후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더라도, 여성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이다. 여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