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 군부가 시나이 반도 북부지역을 통해 이스라엘로 이주하려던 수단 난민
Author: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중동언론 “미국·이스라엘·사우디의 IS 지원, 부메랑돼 돌아온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이라크를 넘어 세계 곳곳에 테러를 벌이며
배구경기 관람했다고 창녀?···이란 여성도 스포츠 누릴 권리 있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후원하는 ‘Watch4Women in Iran’ 재단이 출범한
시리아 ‘강제실종자’ 6만5천명···브로커, 가족들에 실종자 정보 미끼로 ‘뇌물’ 요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에서 영문도 모른채 수감된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 브로커들이
집살때 10억 대출 ‘화제’ 사우디, 실상은 재정적자로 복지예산 삭감 ‘날벼락’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우리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에선 집을 사길 원하는 국민들에게 ‘10억’까지 줘요” 지난 2일 인기예능프로그램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우디 출신 패널의 발언이 큰 화제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영국 방문에 ‘엘시시를 막아라’ 항의시위 격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 압델 파탈 엘시시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런던을 방문해 데이비드 카메론?영국
터키 에르도안 총선 압승, 쿠르드족 갈등 악화되나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터키 총선에서 집권 야당 정의개발당(AKP)이 압승했다. 지난 6월 열린 총선에서
이집트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해당 여객기, 2001년도 착륙 도중 사고있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러시아 코갈림아비아 항공 여객기 A321가 이집트 시나이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당시 A321기는 오전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부 휴양지
‘표현의자유’ 앞에 태형·징역도 두렵지 않다···사우디 블로거 바다위, EU사하로프인권상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블로거 라이프 바다위(31)가 유럽연합(EU) 의회가 제정한 최고 권위의
이집트기자의 ‘퀴담’ 관람기···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김아람 기자] 태양의 서커스 ‘퀴담’(감독 프랑코 드라고네)이 8년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퀴담은
“이제 집으로 보내주세요”···2022월드컵 앞둔 카타르 ‘현대판 노예제’ 카팔라 개혁안 발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현대판 노예제도라 불리는 중동의 ‘카팔라'(Kafala) 제도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사우디 왕자, 레바논서 ‘시리아 반군들 즐기는 마약’ 캡타곤 밀반입 혐의로 체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왕자를 포함한 5명이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서 2톤에 달하는 마약(코카인·캡타곤)을
사우디 왕자, 美가정부 성폭행 무혐의···폭행 혐의는 남아있어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미국 로스엔젤레스(이하 LA)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가 무혐의로
이집트 총선 시작, 12월까지 대장정···여당 승리 ‘유력’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가 18일(현지시간) 2012년 의회해산 이후 3년만에 ‘총선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집트
미사일 발사 도마 오른 이란, 중국과 군사협력 강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지 3개월이 지났다. 최근들어 이란은 핵협상에도 불구, 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