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자유’ 앞에 태형·징역도 두렵지 않다···사우디 블로거 바다위, EU사하로프인권상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블로거 라이프 바다위(31)가 유럽연합(EU) 의회가 제정한 최고 권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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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보내주세요”···2022월드컵 앞둔 카타르 ‘현대판 노예제’ 카팔라 개혁안 발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현대판 노예제도라 불리는 중동의 ‘카팔라'(Kafala) 제도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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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 레바논서 ‘시리아 반군들 즐기는 마약’ 캡타곤 밀반입 혐의로 체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왕자를 포함한 5명이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서 2톤에 달하는 마약(코카인·캡타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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