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美 감동시킨 모성애···참수형 선고 사우디 소년母 오바마에 “내 아들을 살려주세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한 여성이 ‘부당하게 사형신고를 받은 아들을 구해달라’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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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②] “40년전 한국에 자신감 준 새마을운동, 21세기 개도국의 롤모델”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손하윤 기자]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의장은 한국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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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저항 쿠르드여성’ 밀착취재 이란 사진작가 ‘올해의 프린스클라우스상’···상금 소아암단체 등에 기부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김아람 인턴기자] 이란 출신의 뉴샤 타바콜리안(34) 사진작가가 네덜란드의 프린스 클라우스 재단에서 선정하는 2015 ‘올해의 인물’로 꼽혔다. 그는 총 상금 11만2천달러(한화? 1억4천만원)중 4천만원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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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ECOSOC 의장 심층인터뷰 ①] “불평등·기후변화 등 지구촌 현안, 세대·지역·종교 초월해 함께 풀어야”

2014년 12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연설이 나왔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아무나(anybodies)가 아닙니다.” 이 연설의 주인공 오준 주 유엔대사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 젊은 세대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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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 중동지부 매니징 에디터] 한국민화와 전설들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민속문화는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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