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요르단 영화위원회가 ‘여성영화주간’(Women’s Film Week)을 개최한다. 요르단 레인보우
Author: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시리아 ‘대규모 정전’, 반군의 발전소 무차별 공격 탓?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몇 년 째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3일(현지시간) 전국적인 정전사태가
“내 남편 석방해라” 이집트 기자 부인이 ‘웨딩드레스’ 입고 시위 나선 사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최근 이집트에서 잇따른 언론인 수감으로 ‘언론의 자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이집트 기독교 학생 4명 ‘이슬람 모욕했다’ 5년형 선고받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집트의 콥틱계 기독교 학교 학생 4명이 이슬람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수감됐다.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 시대 관통하는 예술의 단골소재 ‘인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3월20일까지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이하 ‘대영박물관 전’)이 열린다.
“경제 살리려면 초콜릿 먹지 말라”···이라크 성직자 ‘황당 발언’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라크의 한 종교지도자가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이라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을 과도하게?사용하지 마세요’···중동의 이색 통신사 광고가 나온 배경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가족을 위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동의 통신사 광고의 슬로건이다. 통신사에서 스마트폰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아들, 314억원 비자금 ‘돈세탁’ 정황 나타나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아들 비라이 에르도안이 비자금 돈세탁
난민 둘러싼 루머 밝히는 어플리케이션 ‘혹스맵’, 유럽 거주 시리아 난민 편견 깰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럽으로 이주한 시리아 난민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 시리아
이집트 경찰, 진료기록 위조 거부한 의사 집단폭행 ‘시민들 뿔났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12일(현지 시간) 수천명의 이집트 의사들이 수도 카이로에서 경찰 9명이
영화촬영지의 ‘무한확장’…스튜디오서 오감 느끼는 현장으로
영화 <호빗>의 촬영지가 된 뉴질랜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영화·드라마 촬영지 순례’란 말을 들어봤는가?
악화일로 걷는 터키-러시아···언론인 ‘무비자 입국‘도 철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오는 15일부로 터키 정부가 러시아 기자들의 입국비자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인터팩스>(Interfax)에
[동영상] 음악으로 전쟁·실향 아픔 이겨내는 시리아 난민들 “우리가 사랑했던 시리아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영국 출신 영화감독 올리 버튼과 알렉스 블로그가 시리아 난민 다큐멘터리를
IS 무참한 살상 이은 ‘문화청소’···메소포타미아 문명 하트라·니네베·팔미라 등 사라져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인류는 ‘문화 청소’(cultural cleansing, 하나의 가치관에 근거하여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