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월 26일은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 음력陰曆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이다. 그리고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설날만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월 26일은 신축년辛丑年 소띠 해 음력陰曆 1월 15일, 정월 대보름이다. 그리고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설날만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8일 코로나 접종을 시작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癌, cancer)에 걸릴 확률은 37.4%에 이른다. 남자는 5명 중 2명(39.8%), 여자는 3명 중
세종·오바마·나폴레옹·헤세·히틀러···국내외 소띠 명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 큰 공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세종대왕(1397년)을 비롯해 원효대사(617), 고려시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늘(2월 12일)은 음력(陰曆)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명절다운 설날을 맞기에는 어렵게 되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왼쪽 발에 무지외반증(hallux valgus)이 있으나 통증이 없어 편한 신발을 신고 다닌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무지)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발을 ‘인체의 축소판’이라 부른다. 반사구(Reflex Point)는 신경이 집결된 곳으로 몸 전체에 걸쳐 분포되어 있지만, 특히 발 부위에 많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무기’는 백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 가운데 화이자·바이오테크(95%)와 모더나(94.1%)의 예방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대규모로 접종한 이스라엘에서 백신 효과가 확연하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60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 바이든(79) 미국 제46대 대통령은 1월 20일 취임식을 마치고 오후 5시 쯤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executive order)과 각서(memoranda) 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어령 교수가 투병중인 췌장암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암이지만 우리의 생활방식이 서구화되면서 췌장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를 2020년 12월 30일 발표했다. 국가암등록통계는 암관리법 제14조에 근거하여 매년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암환자 자료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필자가 아동학대(兒童虐待)를 심도 있게 접하게 된 것은 1988년 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동학대에 관한 아시아지역 회의’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 세계적으로 백신 플랫폼(platform) 기술을 사용하여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있다. ‘백신 플랫폼’이란 백신에서 특정 항원이나 유전정보 등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로이터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취하려는 온라인 사기가 미국과 유럽에서 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