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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7)의 사랑 이야기가 […]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은 생전 이 말을 늘 하고 다녔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30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폴스처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다. 미국인들에게 […]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남이 안 […]

‘미쉐린가이드’ 극찬 ‘먹거리관광’ 1번지 마카오 ‘미식의 해’

‘미쉐린가이드’ 극찬 ‘먹거리관광’ 1번지 마카오 ‘미식의 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2018년을 ‘마카오 미식의 해’(Experience Macao Gourmet Style)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마카오는 아시아에서 손꼽는 미식(美食)의 도시다. 2018년도판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에서 마카오는 총 35개 식당이 이름을 올렸고, 그 중에서 8개가 별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카오의 모던 프랑스 식당 ‘로부숑 오 돔’과 중식당 ‘디에이트’에 […]

신장병 별세 ‘분단의 여배우’ 최은희씨 두눈 기증하고 천국에

신장병 별세 ‘분단의 여배우’ 최은희씨 두눈 기증하고 천국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화배우 최은희(崔銀姬)씨가 4월 16일 오후 4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 고인의 장남 신정균 영화감독은 “어머니가 서울 가양동 한 내과에 신장 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밝혔다. 최은희씨는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으로 2010년부터 휠체어 신세를 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2014년부터 1주에 3회 신장투석을 받고 있었다. ‘세기의 연인’ ‘분단의 여배우’로 불렸던 전설의 스타 […]

쌀밥, 비만·당뇨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

쌀밥, 비만·당뇨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어에서 ‘밥’은 관용적인 의미로 주식, 식사 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양식의 의미도 있다. 보통 ‘밥’이라고 하면 쌀로 지은 것을 말하며, 보리와 같은 곡식들을 쌀과 섞어 짖는 밥은 보리밥, 잡곡밥 등으로 부른다. 다른 곡물을 섞지 않은 밥에는 쌀밥, 흰쌀밥(백미밥), 흑미밥, 현미밥, 찹쌀밥, 멥쌀밥 등이 있다. 밥 한 그릇(210g)의 열량은 쌀밥 313kcal, […]

코골이·무호흡증·이갈음·기면증 극복하고 ‘꿀잠’ 자는 법

코골이·무호흡증·이갈음·기면증 극복하고 ‘꿀잠’ 자는 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어젯밤 몇 시간 주무셨나요?” ‘꿀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소망이다. 최근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을 펴낸 이시형 박사(정신건강의학)는 잠들고 난 뒤 첫 90분을 잘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했다. 이 박사는 이 시간에 잘 자기 위한 방법으로 △잠들기 90분 전 41도의 뜨거운 물로 10분간 목욕하기 △기상(起床)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아침에 햇볕을 쬐며 가볍게 산책하기 △생체리듬을 […]

[도다리쑥국②]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거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쑥(Mugwort, 학명 Artermisia princeps pampanini)은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쑥은 한국·일본·중국 등 초목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말이 쑥에 해당된다. 국가표준식품목록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쑥’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식품은 모두 40종이 있다. 그 중에서 쑥, 개똥쑥, 인진쑥(사철쑥), 참쑥, 황해쑥 등이 민간에서 자주 […]

[도다리쑥국①] 봄철 통영 대표 먹거리 ‘등극’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향긋한 ‘쑥’은 봄의 전령사, ‘도다리’는 바다의 봄을 알려주는 반가운 생선이다. 바닷사람들은 도다리가 찾아와야 ‘봄’이라고 말한다. 도다리 맛을 아는 사람들은 살 오른 도다리를 별미로 먹는 최고의 방법으로 ‘도다리쑥국’을 꼽는다. 재작년 봄 가족과 함께 남해안은 여행하면서 경남 통영에서 먹은 ‘통영 대표 음식’인 도다리쑥국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 도다리(Fine-spotted flounder, 학명 Pleuronichthys cornutus)는 […]

화사한 이 봄날, 당신의 불면을 숙면으로 바꾸려면

화사한 이 봄날, 당신의 불면을 숙면으로 바꾸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생의 3분의 1을 바꾸면 나머지 3분의 2도 움직인다.” 인간의 순수 수면시간은 일생동안 평균 26년 정도 잔다고 한다. 수면은 인생의 1/3을 차지할 만큼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현대인의 건강수면은 어렵고 힘든 과제다. 수면이 단순히 하룻밤 적게 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족한 잠이 ‘빚’처럼 몸에 쌓여 수면부채((睡眠負債)로 작용한다. 수면 부족의 축적은 반드시 […]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의 왕국인 전남 완도가 2017년 10월 ‘대한민국 해양 헬스케어 산업(해양 치유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양치유산업(海洋治癒産業)은 기존의 해양 기후·생물·광물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내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완도는 해조류와 전복 등의 해양생물을 의료 분야와 미래 먹거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1960년대부터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프랑스는 […]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김 수출이 10년 새 9배로 급증하여, 2008년 수출액 600억원에서 2017년 5300억원으로 늘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45.4% 증가했으며,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랭킹을 보면, 1위 담배 11.3억 달러, 2위 참치 6.3억 달러, 그리고 3위가 김으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랭킹 4위부터 10위까지는 라면·음료·커피믹스·설탕·인삼·비스킷·맥주 순이다. […]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미국의 영웅, 빌리 그레이엄 목사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이자 미국의 영웅, 빌리 그레이엄 목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빌리 그레이엄(1918년 9월 7일 生) 목사가 99세를 일기로 2월 21일 노스캐롤라니아주 몬트리트 마을(인구 700명)의 자택에서 소천(召天, demise)했다.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본명 William Franklin Graham Jr.) 목사의 추도식이 2월 28일 워싱턴 연방의사당 중앙홀에서 거행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상하원 지도부 등을 비롯한 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장례식은 3월 2일(음력 正月 대보름) 고향인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박명윤의 웰빙 100세] 만고 불변의 원리 ‘생로병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은 1.05명으로 종전 최저치였던 2005년 1.08명보다 더 낮아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인 1.68명(2015년)을 크게 밑돌며, 저출산(低出産) 국가로 꼽히는 일본(1.46명), 싱가포르(1.24명)보다 낮다. 전 세계적으로 대만(2010년 0.89명)을 제외하면 1.05명을 기록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말하며, 국가별 출산력(出産力) […]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오곡밥·부럼깨기·지신밟기·쥐불놀이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오곡밥·부럼깨기·지신밟기·쥐불놀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파(寒波)에 꽁꽁 언 땅을 뚫고 봄나물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입춘(2월 2일)과 설날(2월 16일)이 지나고 3월 2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이날은 마침 스님들이 동안거를 마치는 날과도 겹쳐 사찰에선 동안거 해제 법회가 열리기도 한다.  봄의 절기는 입춘(立春, 봄의 시작). 우수(雨水, 2월 19일경, 봄비가 내리고 싹이 틈), 경칩(驚蟄, 3월 5일경,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남), 춘분(春分, 3월 20일경, […]

‘다키스트 아워’ 처칠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다키스트 아워’ 처칠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히틀러 위장평화 공세 이겨낸 처칠의 용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극장가에서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가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당시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도 영국을 지킨 처칠(Winston Churchill, 1874-1965) 총리의 일화를 다룬 다. ‘암흑의 시간’(Darkest Hour)은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0년 6월 18일 연설에서 나치 독일의 프랑스 침공이 끝난 […]

‘분노조절장애’ 시대 살고 있는 현대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분노조절장애’ 시대 살고 있는 현대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유대교 랍비 벤 조마는 “화(火)를 조절할 수 있는 자는 힘센 자보다 낫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는 도시의 정복자보다 낫다”고 했다. ‘분노 조절장애’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아주 적확한 말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폭력범죄 가운데 우발적 범죄나 현실 불만 관련 범죄가 41.3%를 차지한다. 최근 서울에서 ‘분노의 방’(R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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