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Entries posted by 박명윤

[삼복더위와 민어탕②] 민어, 노화예방·피부탄력·다이어트에 ‘으뜸’

[삼복더위와 민어탕②] 민어, 노화예방·피부탄력·다이어트에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민어는 조기강,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다 자라면 1m가 넘는 대형 바닷물고기다. 몸통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흑갈색이고 배쪽은 밝은 회백색을 하고 있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고 턱에 2쌍의 구멍이 있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어패류, 다모류(多毛類), 갑각류 등을 주로 잡아먹는다. 민어는 동중국해로부터 일본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해와 남해에 서식하며, 주로 수심이 40-120m에서 […]

[삼복더위와 민어탕①] 무더위 지친 심신을 거뜬하게

[삼복더위와 민어탕①] 무더위 지친 심신을 거뜬하게

부채에서 선풍기 거쳐 에어컨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볕더위가 입추가 지나도 계속되고 있다.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가 초복·중복·말복의 삼복(三伏)이며, 올해 초복(初伏, 7월 17일)과 중복(中伏, 7월 27일)은 지났고, 말복(末伏)이 8월 16일이다.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삼복은 24절기(節氣)에는 속하지 않는다. 초복은 하지(夏至, 금년은 6월 21일)로부터 세번째 경일(庚日, 十天干이 庚으로 된 날), 중복은 하지로부터 네번째 경일, […]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폭염과 건강②] 일본 NHK 매일 폭염뉴스 보도···율무·단삼·복분자 차 드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8월 첫 날 서울 낮 기온이 39.6도, 홍천이 41.0도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올 여름 폭염은 ‘재해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매일 폭염뉴스를 전하면서 “여러분 목숨이 위험할 수 있는 더위입니다. 오늘도 열사병(熱射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열사병 엄중 […]

무등산 편백휴양림 삼림욕···찜통더위 날리고 치톤피드 마시고

무등산 편백휴양림 삼림욕···찜통더위 날리고 치톤피드 마시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볕더위, 찜통더위, 가마솥더위, 용광로더위···. 최근 방송에서 기상 캐스터들이 많이 언급하는 단어들이다. 7월 23일은 24절기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로 경북 경산시 하양읍이 39.9도까지 치솟았다. 그리고 24일에는 경북 영천시 신령면의 낮 최고기온이 40.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8월에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7월 중순 시작된 더위가 지속된다고 한다. 최근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

체중과 연령과 치매의 상관관계는?

체중과 연령과 치매의 상관관계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혈당은 준고령자는 중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하지만, 75세 이상 고령자는 좀 느슨하게 관리하여 저혈당 등 부작용을 예방하도록 한다. 당뇨병 관리를 위하여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영양소 배분하기, 당지수(Glycemic Index)가 낮은 음식 먹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당화혈색소(정상 6.5% 이하)는 건강한 고령자는 6.5-7.0%, 쇠약한 고령자는 8.5% 이하, 매우 쇠약한 고령자는 9.0% 이하를 목표로 삼는다. 당화혈색소(HbA1C)란 […]

[100세 시대②] CJ제일제당·풀무원 푸드머스의 케어푸드 어떤 게 있나?

[100세 시대②] CJ제일제당·풀무원 푸드머스의 케어푸드 어떤 게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0세 시대’를 맞아 백세인은 요양원, 요양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필자 집안에는 아직 100세인은 없으나 장인어른(이종항 국민대 명예교수)이 작년에 9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필자가 섬기는 연세대학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100세 어르신(김옥라 장로, 신학박사) 한 분을 맞았다. 김옥라 박사는 지팡이 없이 걸어서 예배당에 […]

폭염 속 노인 건강 관리법 10가지

폭염 속 노인 건강 관리법 10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국제연합(UN)은 2015년 인간의 평생연령 기준(age group classification)을 재정립했다. 이에 따르면 0-17세 미성년자(minor)에서 18-65세 청년(youth), 66-79세 중년(middle-aged), 80-99세 노년(elderly/senior)을 거친 100세 이상을 장수노인(長壽老人, long-lived elderly)이라 한다. 장수(長壽, longevity)란 생명체가 오래 사는 것을 뜻하며, 인간은 되도록 오래 살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인은 […]

[100세 시대 ①]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세 시대 ①]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백세인(百歲人, Centenarian)이란 100년 이상 생존한 사람을 말한다. 미국의 노년학연구그룹(Gerontology Research Group)은 현대적 관점에서 가장 장수했거나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목록을 관리하는 단체다. 이 그룹의 기록에 따르면 근대적인 문서로 증명 가능한 최장수 기록 보유자는 프랑스의 잔 칼망(Jeanne Calment, 1875-1997) 할머니로 122년 164일을 생존했다. 114세에 영화 <Vincent and Me>에 출연해 […]

당신의 묘비명은 준비돼 있습니까?···JP 김종필 ‘사무사'(思無邪)

당신의 묘비명은 준비돼 있습니까?···JP 김종필 ‘사무사'(思無邪)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이제 생로병(生老病)은 다 거쳤고 사(死)만 남은 사람이다.” 운정(雲庭) 김종필(金鍾泌) 전 국무총리가 노환으로 병석에 누워있으면서 한 말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준비된 죽음’을 거쳐 지난 6월23일 오전 8시 15분 서울 청구동 자택에서 92세를 일기로 저 세상으로 떠났다. 정부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

‘100세 시대’ 허황된 꿈은 아닐까?···성경에 나타나는 사람의 ‘수명’

‘100세 시대’ 허황된 꿈은 아닐까?···성경에 나타나는 사람의 ‘수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생로병사(生老病死),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생활하면서 늙고 병들어 죽는다. 사람이 건강하다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수명을 성서에서 보면, 창세기(Genesis)에 아담은 930세, 셋이 912세, 에노스가 905세, 최장수자인 므두셀라(Methuselah)는 969세까지 살았다. 그러나 창세기 6장 3절에는 인간의 한계수명을 120세로 규정해 두었다. 즉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케냐는 왜 비닐봉지 제조·판매자를 엄격히 처벌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닐봉지를 제조·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람은 징역(1~4년) 또는 벌금(한화 약 2100만~4300만원)형에 처한다.” 세계에서 비닐봉지를 가장 강력하게 규제하는 케냐공화국은 2017년 8월부터 산업용 목적을 제외하고 비닐봉지 제조, 판매, 사용 등을 전면 금지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케냐의 슈퍼마켓에서만 매년 1억 개 이상의 비닐봉지를 사용하며, 사용하고 버린 비닐봉지가 야생지대까지 날아가 야생동물들이 먹고 병에 걸리는 등 […]

‘폐비닐 쓰레기 대란’ 다시 안 겪으려면

‘폐비닐 쓰레기 대란’ 다시 안 겪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6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유엔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로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로 정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각종 행사를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의날 메시지에서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비닐봉지 사용만 줄여도 원유 사용이 줄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도 줄여든다”고 말했다. ‘세계환경의 […]

여자컬링팀 ‘의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여자컬링팀 ‘의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혼인은 개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그 중요성은 개인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혼인은 공동체 구성원의 문화, 관습, 언어, 가치관 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회가 유지되고 이어진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조혼인율(crude marriage rate)은 혼인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서 […]

저출산·고령화 악몽···’소산다사'(少産多死) 시대

저출산·고령화 악몽···’소산다사'(少産多死) 시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이던 것이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망자는 1970년 25만8천명에서 지난해 28만5600명, 그리고 올해는 30만5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 인구 감소 시작 시점을 2023년으로 보고 있다. 2060년에는 출생아는 17만2천명, 사망자는 75만3천명으로 예상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

‘휴먼 기업가’ LG 구본무 회장이 앓던 뇌종양 증상과 치료

‘휴먼 기업가’ LG 구본무 회장이 앓던 뇌종양 증상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별세한 LG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뇌종양(腦腫瘍)을 발견한 뒤 같은 해 4월과 12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못했다. 뇌종양(Encephaloma)이란 뇌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된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누며, 양성 종양은 성장속도가 느리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의 뜻을 평생 지킨 화담(和談)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이 5월 20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년간 뇌종양(腦腫瘍, brain tumor)으로 투병하면서도 연명(延命)치료는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의 뜻에 따라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한다. 장례도 22일 화장을 한 후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인근 소나무 아래에 수목장으로 엄수됐다. […]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7)의 사랑 이야기가 […]

Page 1 of 28123Next ›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