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분기 드라마가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며 각 방송사별로 시청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TV아사히 <파트너 14> <스페셜리스트> 이 두 작품이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NTV의 <괴도
Category: 동북아
[손건웅의 풍수유람] 도쿄의 명당과 흉지는 어디?···일왕 거처와 미스코시백화점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도쿄는 면적은 서울의 3.5배, 평야지대에 위치한다. 풍수의 좌청룡 우백호 등의 ‘사신사’(四神砂)개념을 적용할 수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그들도 묘지를 썼고, 여전히 묘를 쓰고 있다.
중국 ‘한자녀 정책’의 그림자···낙태·피임수술 강요, 빛 보지 못한 수많은 생명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월1일 중국 당국은 35년동안 이어왔던 ‘한자녀 정책’(One child policy)를 폐지하고 ‘두자녀 정책’으로 선회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발표는 중국사회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다. ‘두자녀 정책’이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 ‘슬램덩크’부터 ‘초속5센티미터’까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벌써 2월이네요. 이번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고 곧 있으면 졸업 시즌이지요. 2월은 겨울의 끝자락이어서 그런지 가족·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추억을 나누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①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와는 달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 학원물, 공포 영화 등이 강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르를 지정하기 어렵지만 일상을 담백히 표현하는 영화들이
“선전물은 무엇이든 OK”···’가짜’라 치부됐던 ‘스타워즈’ 중국서 재탄생
“중국을 반대하는 일은 있어도, 공산당은 반대하지 말라. 당신이 무엇을 그리든 문제없을 것이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문화대혁명(문혁) 당시 ‘가짜’라고 치부됐던 공상과학(SF)영화가 중국 과학의 부흥을 알리는 ‘정치선전 만화’로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 못하면 인생 선택할 권리도 없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좁디 좁은 문도 두드리고 또 두드리니 뚫렸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아시아 취업시장 ‘먹구름’,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지역 정세 불안·고용 없는 성장, 아시아청년 어깨 짓누르다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아름다운 그녀 나가사와 마사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이번회는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미녀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에 이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를 소개할까 합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한국에선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과 영화 <세상의
‘북경에서 온 편지’ 노벨문학상 펄벅을 강인하게 키운 건···
루즈벨트·슈베르트·봅 호프의 공통점···”빛은 터널 저 쪽에 있다”는 신념의 소유자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홍콩 반중서점 출판인 잇단 ‘실종’···중국서 ‘금서’로 지정된 도서 7권 ②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반중서적을 팔던 홍콩서점 관계자 5명이 최근 실종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중국 정부의 소행을 의심하며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들은 ‘일국양제’(One Country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아리무라 카스미·코라 켄고의 감성멜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1분기 영화 기대작에 이어 이번엔 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일본은 한국과 달리 전 방송사가 각 분기별 스케쥴에 맞춰 드라마를 편성·방영합니다. NHK의 대하드라마와 아침드라마를 제외하고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