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에 내걸린 이 글귀가 나를 붙잡았다···”바로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藏經板殿) 주련(柱聯)에 이런 글이 있다. “원각도량하처 현금생사즉시”(圓覺度量何處 現今生死卽時) 뜻은 ‘깨달음의 도량 즉 행복한 세상은 어디인가?’ ‘지금 생사가 있는 이곳,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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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사법개혁 법안’ 부의, 직권 상정···꼰대정당들의 꼰대질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고사성어는 ‘배에 표시를 해 놓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다.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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