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프 칼럼] “北 김정은, 한국 새정부에 ‘원조 재개’ 기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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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④

난양공학 학생들의 우상이던 ‘차이위안페이(蔡元培)’ 난양공학(현 상해 교통대학)은 청조에 헌신할 양무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성쉬안화이(盛宣懷, 1844~1916)가 광서제에게 주청하여 전보국, 상공국 등의 잉여자금으로 창설한 학교였다. 1901년 차이위안페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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