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로 가기

NEXT NEWS NETWORK

Go to TheAsiaN In EnglishGo to Arabic version of The AsiaN
Saturday 16 January 2021
  • ALL
  • 아시아
    • 동북아
    • 아세안
    • 서남아
    • 중동
    • 중앙아
    • 기타
  • 코리아
    • 미디어리뷰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문화
    • 한반도
  • 오피니언
    • 칼럼
    • 인터뷰
    • 성명서
  • 스포테인먼트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 사진
    • 동영상
  • 플라자
    • 북리뷰
    • 오늘의시
    • 가볼만한 곳
    • 행사/전시/공연
    • 인사/동정/부음
  • 아시아엔 소개

Author: 박상설

“봄은 멀지 않으리” 오대산 600고지 싹 틔운 버들강아지

박상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강원도 홍천군 오대산 600고지 샘골의 올겨울 추위는 정말 ‘역대급’이다. 살을 에는 듯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수은주를 보니 영하 30도

전문 읽기

[오늘의 시] ‘낙조에 홀로’ 박상설

박상설 오늘의시

아스라이 펼쳐진 겨울바다 찬 공기 눈꺼풀 스쳐 매섭게 콧등을 친다 한낮 잠시나마 짧은 겨울 햇살 따사롭게 쏘옥 몸을 감추게 한다 지나가는 세월 바라보며 쑥스럽게 미소짓는

전문 읽기

[오늘의 시] ‘오대산 샘골’ 박상설

박상설 ALL

오대산 가을 가고 겨울 오니 낙수물 졸졸 흘러 내려 차가운 장다리 고드름 수정 빛 고오이 고운 한천의 겨울색 나의 쉼터

전문 읽기

“코로나 극복, 고랭지 캠핑 강추합니다”

박상설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캠프나비 호스트,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큰 산은 골짜기를 안으로 숨기고 하늘과 맞닿은 숲 능선으로 당당하다. 강원도 홍천 오대산 심산유곡 샘골에 들면 생의 잠언(箴言)들이 계곡, 숲,

전문 읽기

‘아흔살 청춘’ 박상설 기자의 황금연휴 사용법

박상설 ALL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우리나라 땅 끝 완도 명사십리에 나홀로 텐트를 쳤습니다. 아흔 넘어 눈은 점점 흐릿해오고 멀리 떠나기가 그리

전문 읽기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④] 81세에 퇴직 후 새로 얻은 6개의 직업

박상설 ALL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글이나 사물이 흐리멍덩하게 보인다고 주저앉으면 늙은 산송장을 자초할 뿐이다. 구속이 자유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아흔 나이,

전문 읽기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③] 60세때 뇌경색 극복하고 90살까지 건강한 삶

박상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우리 모두가 바라는 ‘행복’,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글을 준비하는 동안 이 물음이 내 가슴을 쳤다.

전문 읽기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②] ‘입동’ 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출연···”시각장애인 되어 비로소 나를 찾다”

박상설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나의 주인은 빈궁한 깐돌이/ 길 없는 길 헤매는 시간 밖 자유인/ 마냥 흙에 뒹굴어야 살아나는 천덕꾸러기/ 여한 없는 안식의

전문 읽기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①] 내 유물은 50년 된 등산화와 검정 고무신 두 켤레

박상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잡초처럼 살아가는 할아비 내 생애의 터전은 오지 산골. 나를 개조하는 열망의 땅. 그냥 있는 그대로 숲을 바라보며 보듬으며

전문 읽기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③] 당신이 진정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

박상설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철학과 심리학 서적에서 어휘 하나하나에 짜릿함을 느꼈다면 소설 <싯다르타>에서는 어떤 큰 울림이 가슴을 치는 느낌이다. 진정한 깨달음이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전문 읽기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②] 부처님, 부귀와 쾌락 버리고 순진한 아이로 다시 태어나

박상설 ALL

헤르만 헤세가 인도에서 발견한 부처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싯다르타(Siddhārtha, Gotama)는 불교를 창시한 인도의 성자. 그의 성은 고타마(Gautama 瞿曇), 이름은 싯다르타(Siddhārtha 悉達多)이다. 부처님, 부처,

전문 읽기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①] “진리는 가르칠 수 없다. 지식을 통해 인간은 변화될 수 없다”

박상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 몸과 마음의 처절한 고행을 세파 속에서 겪어야 비로소 배움이라 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진리는 가르칠

전문 읽기

“민병돈 장군, 아내 잃은 슬픔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박상설 오늘의시

아래 시는 <아시아엔> 박상설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가 4월 13일 별세한 故 구문자님을 애도하며 지은 것입니다. 올해 92세인 박상설 전문기자는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이 그 멀고 먼

전문 읽기

오대산 봄 소식 들으며 ‘나’는 눈속에 ‘나’를 묻었다

박상설 ALL, 칼럼

<아시아엔> 박상설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가 10일 아래와 같이 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저는 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심해져 신경차단 수술을 받고 어제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헤르만 헷세의 ‘싯다르타’를 쓰고 있는데 끝나는

전문 읽기

[데미안 첫 발간 100주년③] ‘다음 100년’ 헤르만 헤세 같은 작가 또 나올까?

박상설 사회-문화, 칼럼

PC 작업 중에 두번이나 바아러스로 애를 먹었는데 현재도 불안하여 좀 미완의 원고를 보내니 양해하고 정독하여 교정바랍니다. 이런 사정으로 큰 제목이나 중간 제목을 기사화할 수 있게

전문 읽기

Posts navigation

1 2 3 … 10 Next Posts»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1/15] 필리핀 두테르테 또 망언 “대통령직은 여성이 할 일 아냐”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캠프 화재···”원인 미상”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1/15] 필리핀 두테르테 또 망언 “대통령직은 여성이 할 일 아냐”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캠프 화재···”원인 미상”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5.5% 최저···부정평가 60.9% 최고

[333 코멘트] 동부구치소 사태 ‘손해배상’, ‘책임자 처벌’ 어디까지?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5.5% 최저···부정평가 60.9% 최고

[333 코멘트] 동부구치소 사태 ‘손해배상’, ‘책임자 처벌’ 어디까지?

많이 본 기사

  • 민병돈, 원칙주의자 '민따로' 1987년 6월 전두환 계엄선포 반대
  • [아시아라운드업 1/15] 필리핀 두테르테 또 망언 "대통령직은 여성이 할 일 아냐"
  •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고위험군에 2.9배 높은 치료 효과 확인
  • [오늘날씨] 흐리고 겨울비···낮 최고 10도 안팎
  • [역사속 오늘 1.15] 위키피디아 출범(2001)·신영복 교수 별세(2016)

최신 기사

  • 서울예술대학교-라바웨이브,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 업무협약 체결
  • 경복대학교, 정시 합격생 장학금 대폭 확대한다
  • 경복대, 1월 18일까지 2021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고위험군에 2.9배 높은 치료 효과 확인
  • [아시아라운드업 1/15] 필리핀 두테르테 또 망언 “대통령직은 여성이 할 일 아냐”

칼럼

  • 알파고 시나씨
    알파고 시나씨
    • 북마케도니아 나토 가입 및 한국과 수교 뒷얘기
  • 아시라프 달리
    아시라프 달리
    • 인도-이집트, ‘코로나 시대 문화축전’ 이렇게 성공했다
  • 아이반 림
    아이반 림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의 차남 리셴양, 총선 ‘와일드 카드’ 될 수 있을까
  • 이강렬
    이강렬
    • ‘토플 없이 미국 대학 가기’ 진짜라고?···”독자들 판단에 맡깁니다”
  • 이상기
    이상기
    • 지상 1m의 시선 사진전 “휠체어에 탄 풍경”

상호: (주)아자미디어앤컬처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4640
제호: THEAsiaN / 등록정보: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2011년 9월 6일 /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35 화수회관 207호 / 전화: 02-712-4111 / 팩스: 02-718-1114 / 이메일 news@theasian.asia
발행인·편집인: 이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주형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