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N’ 창간을 축하합니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만드는 월간지 ‘매거진?N’의 2013년 6월 25일 창간에 대해 각계 각층에서 전해주신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소개합니다.

강효상 / 조선일보 편집국장
설렘으로 첫 장을 펴고, 아쉬움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잡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명진 /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역사의 기록과 사랑이 넘치는 공간을….

권오용 / SK그룹 고문
아시아의 꿈과 희망이 다음 세기의 동력입니다. 아시아를 향한 세계인의 시선에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를 담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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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 LIG 넥스원 홍보실장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The AsiaN! 빈곤과 병마를 퇴치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아시아 건설을 실천해갈 <매거진 N>의 힘찬 포부에 아낌없는 갈채를 보냅니다.

김묵원 / ‘찰나에 피다’ 라이브드로잉 아티스트
새로운 날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 새로움 속에서 항상 비상하는 <매거진 N>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김문겸 / 중소기업옴부즈만, 숭실대 교수
아시아를 아우르는 소통의 통로로서,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아시아 기업인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우뚝 솟기를 바랍니다.

김상임 / 코치경영원전문코치
삶의 영혼을 울려주는 <매거진 N>!

김원모 / 대한뉴스 발행인
<매거진 N>이 아시아 베테랑 기자들의 예지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국제관계는 물론 각국의 정치, 경제, 민생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전망을 해주길 바랍니다.

김재화 / 말글커뮤니케이션?말글미디어 대표
<매거진 N>이 지닌 정보와 뉴스데이터가 현대의 감옥인 Panopticon에 갇혀 있는 우리를 구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구인과 이 글을 해독할 다른 별나라 생명체들과 함께 창간을 기뻐합니다.

김중겸 / 경찰이실학회 창립회장, 충남경찰청장, 인터폴 부총재
전쟁 없는 삶과 굶주림 없는 오늘을 원하며 사는 게 사람입니다. 정반대로 가는 곳이 많습니다. 그게 다 권세와 부귀와 명예를 쥔 자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고통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실들을 외면합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이제야 잘못 살았다 반성합니다. 그런데도 할 무엇이 없습니다. <매거진 N>이 가르쳐 줄까요?

남택희 / 전 경향신문 제작국장
아시아를 우리의 마을같이 이웃들의 정감 있는 소식을 전해 주세요!

민병돈 / 전 육군사관학교교장
세계적인 매체로 우뚝 서기 바랍니다.

박상설 / 캠프나비호스트
5월의 새싹, 아니 푸르름의 Festival. 너무나 벅찹니다. 저 높은 나뭇가지에 팔랑이는 싸이의 춤. Magazine N 푸른 잎, The AsiaN의 功力을 높이 희망하라!! The AsiaN의 感動!!

박재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신과 육체가 아름답게 조화 이루는 지혜를 <매거진 N>에서 많이 얻길 바랍니다.

박한철 /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소 주도의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과 아시아엔, 그리로 이를 바탕으로 창간하는 오프라인 월간 <매거진 N>이 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확산,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배한성 / 성우
<매거진 N>. N의 의미는 진정한 No.1, 그리고 진정한 Neighbor이길???

변창구 /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인간의 무절제한 욕망추구가 빚어낸 지역 및 계층간 갈등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가 더욱 간절합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아시아 및 인류의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서로를 보듬어 공생하기 위한 참신한 시도가 절실한 이 때, <매거진 N>이 시의적절하게 창간합니다. 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 및 안정에 큰 기여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선묵혜자 /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겸 도선사 주지스님
부처님 법문이 중생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만들어 주듯이 펜과 사람의 마음이 함께하여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매거진 N>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송병락 / 전경련 발전위원회 위원장
급변하는 아시아지역 경제에 대한 고급정보와 정확한 분석을 원하십니까? <매거진 N>을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신학림/ 미디어오늘대표
아시아적 가치의 핵심은 관계와 공존공생입니다. <매거진 N>이 좌우, 진보-보수를 뛰어넘어 아시아, 아시아인, 아시아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광장이 되길 바랍니다.

안병준 / 전 내일신문 편집국장, 전 한국기자협회장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가는 창문, 세계가 아시아로 모여드는 통로, 아시아는 밝아 오도다!

안병찬 / 언론인, 언론인권센터명예이사장
이상기 발행인은 ‘아시아 주의(主義)’의 선각자이다. 그는 아시아의 길이야 말로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언론인이다. 서양의 왜곡된 인식을 담은 소위 오리엔탈리즘은 지난 세기의 낡은 주의주장이다. 이상기 발행인의 ‘아시아 주의’는 우리가 미국과 서양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를 여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믿는다.

안병훈 /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이사
세대와 차이를 뛰어넘어 소통하고 공존하는 아시아시대를 활짝 열어줄 <매거진 N> 창간을 50년 전 수습기자의 설렘으로 기다립니다.

양승태 / 대법원장
<매거진 N>이 아시아의 역동적인 모습을 예리하고 균형 잡힌 붓 끝으로 생생히 담아내는 지성의 화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양준혁 / 야구해설가, 전 삼성라이온스 선수
아시아가 지구의 중심이고 리더입니다.

엄홍길 / 산악인
인도양을 지나 에베레스트를 넘어 아시아 구석구석의 삶과 뉴스를 생생히 전해줄 <매거진 N>에 히말라야의 성스런 기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강문 / 한겨레 편집국장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진 못합니다. 한 사람을 바꾸기 위해선 세상이 먼저 바뀌어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세상을 좀더 깊이 알아야겠지요. <매거진 N>이 세상을 알려주는 좋은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진대 많은 이들이 한 방향으로, 길게 호흡하며, 큰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겁니다.

이강현 / KBS 드라마국장
<매거진 N>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하고 다이나믹한 방송의 현장을 통찰력 깊은 시각으로 소개해 주기 바랍니다. 한류 확산과 아시아 문화 교류의 첨병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기우 /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세상을 밝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석봉/ 대덕넷 대표
<매거진 N>이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주변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이준구 / 태권도 마스터, 국제 10021 클럽 총재
2008년 10월, 저의 ‘Truetopia’ 특강과 태권도 시범을 경청하고 주목해준 60여 아시아 각국의 기자들의 열정어린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들이 중심이 돼 만드는 <매거진 N>이 개척하는 새로운 길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형균 / KBS 시청자위원장
잡지의 시대에 때맞춘 <매거진 N>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동시에 The AsiaN이 양심과 상식에 바탕한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여 아시아 언론을 선도하기 바랍니다.

이형우 / MIDAS IT 대표이사
누군가는 “잉크로 쓰여진 모든 역사는 액체로 된 편견일 뿐”이라고 말했다지만, 펜이 가진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진실은 최선이라기보다 더 나은 세계로 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매거진 N>이 아시아의 희망과 미래를 밝혀주는 탐조등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혜민 / 주간동아기자
잡지를 창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훌륭한 잡지를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용기 있는 자가 세상을 이끈다는 생각 잊지 않겠습니다. 힘내세요!

이희범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지금은 아시아시대! 경제와 정치, 경영과 노동의 조화로운 상생발전을 선도할 <매거진 N>의 의미있는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상규 / PT JAYA SAMUDRA KARUNIA Group 회장
이곳 인도네시아에서도 매달 <매거진 N>의 정확하고 통찰력 뛰어난 글들을 볼 수 있게 돼 무척 기쁩니다. 은근과 끈기, 지혜와 열정으로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전병헌 / 민주당 원내대표
<매거진 N>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 인본주의와 관계중심의 인간관으로 정론직필을 펼치며 독자들 사랑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전상귀 / 변호사
<매거진 N>의 그릇이야 말로 정보화시대임에도 역설적으로 메말라 가는 훈훈한 사람의 냄새가 넘치는 소식을 전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길이 아니면 가서는 안 되듯, 정보라고 다 같은 정보가 아닙니다. 시대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애정에 기초하여 정보를 걸러주는 리트머스용지와 정보소비자 입장에서 행복과 직결되는 휴먼매거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찬일 / 영화평론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균형감 있게 ‘융합’하는 비전 가득한 잡지를 상상?소망하며!

정대철 / 한양대학교명예교수, 전 한국방송학회장
아시아를 정확하게 알게 해주며, 아시안을 건강하게 만들며 평화를 추구하는 영원한 <매거진 N>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성진 / 한국기자협회고문
언론 후진국이 많은 아시아 각국의 언론 창달은 물론 우리나라의 언론자유 신장에도 큰 몫을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운갑 / MBN 앵커, 산업부장 겸 시사기획부장
아시아시대를 활짝 열어갈 최고 잡지, 아시아가치를 높이 구현할 최적 매체, <매거진 N>이 그 주인공입니다!

차동엽/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글로벌 대세의 명실상부한 차기주자 아시아의 지평에서 시사뉴스를 매개하고자 하는 <매거진 N>의 창간 취지에 전폭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아시아’라는 야심찬 심벌이 지역적 대표성으로서가 아니라 핫이슈의 중심으로 검증될 날이 미구에 도래할 것을 확신합니다. <매거진 N>이 그 총체적 지형변동의 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이상적 자리매김을 위한 예지를 제시해 주기를 바랍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매거진 N>이 지구촌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활력이 넘치는 아시아를 무대로 전 세계 여론을 선도하는 한류 매체로 비상하기를 기원합니다.

최수현 / 금융감독원장
오늘 날 정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아시아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는 시점에 <매거진 N>은 한국이 아시아의 리더로서 나가야 할 정책 방향을 제시해주리라 기대합니다.

Alpago Sinasi / 터키 / 지한통신사 한국특파원
<매거진 N>이 젊은 독자들의 개성을 살려주고, 높은 이상에 닿을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주길 바랍니다.

Andrei Lankov / 러시아 / 국민대학교교수, 북한전문가
Magazine N은 훌륭한 잡지가 되고, 독자들에게 한국과 아시아 그리고 세계소식을 잘 소개할 21세기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Sawada Katsumi / 일본 / 서울외신기자클럽 회장, 마이니치신문 서울지사장
아시아에서는 아직 갈등 요소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양쪽에 필요하며 그런 경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Magazine N이 그런 경로들 중 특히 의미있는 역할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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