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창립 20돌 ‘한국언론 미래를 묻는다’ 심포지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95년 △미디어 허브를 지향하고 △부패 권력과 자본 및 여론조작을 감시 비판하며 △소셜뉴스 시대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출범한 <미디어오늘>(대표이사 편집인 신학림)이 13일 창간 20돌을 맞아 ‘한국 언론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디어오늘·저널리즘학연구소·전국언론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오후 2~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춘효 박사(언론노조)가 ‘공영언론의 지배구조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김성해 대구대 교수가 ‘디지털 뉴스 생태계와 저널리즘 복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모두 5개 아젠다로 구성된다.

이날 예정된 아젠다 주제 및 토론자는 다음과 같다.

△제1아젠다

주제 ‘여론 다양성’-한국의 여론 다양성,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토론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은령 서울대 강사, 정일용 연합뉴스 대기자, 정준희 중앙대 강사.

△제2아젠다

주제 권언유착-한국의 언론권력,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손석춘 건국대 교수,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사무처장, 장행훈 언론광장 대표, 정필모 KBS 해설위원.

△제3아젠다

주제 전문성과 윤리-전문적이고 윤리적인 언론인을 육성하고 보호하는 길은 무엇인가.

토론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이봉현 한겨레 부국장, 박수택 SBS 논설위원, 김위근 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김주언 KBS 이사.

△제4아젠다

주제 미디어 리터러시-뉴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은 무엇인가.

토론 김경희 한림대 교수,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심영섭 한국외대 강사, 진민정 한국외대 강사.

△제5아젠다

주제 인센티브 시스템-언론을 언론답게 만드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토론 강국진 서울신문 기자, 김춘식 한국외대 교수, 박진우 건국대 교수,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 조영신 SK경영연구소 연구위원.

문의 (02)264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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