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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시리아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도 합류했다. 미국과 영국은 단지 동맹이 아니라 특수관계에 있으니 당연하다. 프랑스는 좀 다르다. 미국의 리비아 카다피 공습에 미군기의 영공 통과를 거부했던 나라다.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는 중동에서 핵심적 거점의 하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만터키제국이 해체되면서 시리아는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44년 독립했다. 따라서 시리아는 프랑스에 특별한 관심지역이다. 이번에 시리아의 화학무기 […]

[단독] IS 가담 의혹 김O기씨 소재 2년째 ‘감감 무소식’···정부 “안타깝기만···”

[단독] IS 가담 의혹 김O기씨 소재 2년째 ‘감감 무소식’···정부 “안타깝기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 기자] 지난 2015년 1월 중순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IS 활동지역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김O기(20·서울 구로구)씨의 소재가 만 2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고 있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현재까지 생존여부 및 소재파악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기관 당국자는 “김씨가 IS 주둔지역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더 이상의 정보 확보는 못하고 […]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2015년 10월 터키 실로피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실로피는 터키 동남부 도시로 이라크, 시리아 국경에 인접하며 인근에 주디산이 있다. 예로부터 무슬림 사이에서 노아의 방주가 있던 곳이라고 여겨지는 바로 그 주디산이다. 무슬림사회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부재는 곧 가정의 경제가 붕괴를 의미한다. 그럴 경우 장남들은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거리로 나서게 된다. 이때 장남들은 […]

중동의 대표적인 매춘 성행 국가는?

중동의 대표적인 매춘 성행 국가는?

[아시아엔=아미라 이스마일 <아시아엔> 인턴기자] 중동은 서아시아와 이집트를 중심으로 대륙을 횡단하는 17개 국가를 포함한다. 매춘은 역사가 깊고 중동 전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직업이지만 여전히 논쟁거리가 많은 주제다. 또한 중동 여성들이 유럽 지역으로 ‘원정 성노동’을 가는 것 역시 점차 흔한 추세다. 2013년 ‘Walk Free’ 재단이 발표한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은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인구의 2.54%, 혹은 75만명이 노예”라고 추산했다. […]

“시리아 발칸화 우려, 평화적 해결만이 답”

한-중동협력포럼서 서정민 교수 “시리아 포함한 3+2 외교형식 제안” “시리아의 평화적 사태해결을 위해 미국, 러시아, 이란, 시리아 정부(아사드), 시리아 야당 대표가 만나는 ‘3+2’의 새로운 외교형식을 제안한다”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중동협력포럼 제1세션 ‘국제사회와 공조를 위한 분쟁해결 : 시리아를 넘어서’에서 서정민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밝힌?내용이다. 그런데 이 제안을 두고 작은 동요가 일어났다. 청중으로 참석한 <알아라비야> 파이잘 자랄 […]

[아시아엔 플라자] “시리아를 도와주세요”

[아시아엔 플라자] “시리아를 도와주세요”

‘헬프시리아’ 29일 대학로서 캠페인 6월 13일 출범한 헬프시리아(공동대표 정용상 이용종)가 29일 오후 3시 서울대 대학로 흥사단 건물 앞에서 첫 공식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헬프시리아는 이날 시리아 내전 상황의 비참함을 알려 시민들의 관심 유발 및 후원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캠페인 활동을 함께할 봉사자는 압둘와합 사무국장에게 이메일(helpsyria@naver.com)로 알려주면 된다. 압둘와합 사무국장은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라 부족한 게 많다”며 […]

[KIEP 전문가 칼럼] 시리아 평화회담, 내전종식 가능할까?

[KIEP 전문가 칼럼] 시리아 평화회담, 내전종식 가능할까?

반정부 투쟁에서 내전으로???? 아사드 정권 40년 철권통치의 문풍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그머니 스며들더니 이내 한겨울 삭풍(朔風)으로 변해버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그 바람은 온 집안을 헤집어 놓더니 급기야 문풍지 너머로 관망하던 이웃은 물론 먼 친척들까지 찾아와 아예 문고리를 열어달라는 상황으로 변했다. 그 상황이 시리아 내전의 단적인 표현이다. 2011년 아랍의 봄바람이 불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시리아 사태는 단순한 민주화운동이나 반정부투쟁 […]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내년 대선 출마 시사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내년 대선 출마 시사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내년 열리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고 시리아의 우방인 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살레히 외무장관은 이날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한 왈리드 알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사드 현 대통령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차기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것이며 시리아 국민은 누가 됐든 그들이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 외 방법이 없다. 반군이 그와 타협할 가능성도 없고 권력을 내놓고 망명을 떠난다 해도 받아줄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바바라 월터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12일 <알자지라>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시민전쟁 때 제퍼슨 데이비스나 리비아의 가다피가 전쟁에서 질 것을 알았지만 끝까지 싸운 것처럼 아사드도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바바라 교수는 시카고대에서 […]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시리아 왕족 출신··· 변호사 활동하다 친구따라 한국 유학 “한국의 유일한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입니다. 현재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법과 시리아법 비교, 국제상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29살이고, 한국에 온지는 3년 정도 됐고요. 8남매 중 장남이에요. 할아버지가 시리아 왕자셨죠. 왕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1946년 공화정이 시작된 후 그런 개념이 모두 사라져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북한과 시리아는 닮은 꼴…’아랍의 봄’을 떠올리다

시리아 사태,?언젠가 북한에서 나타날 일 이것은 어디까지 사실일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모두 젊다. 모두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설령 국익에 반하더라도 국민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두 지도자는 아랍권 언론에서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시리아 대통령 영부인인 아스마에 대해서 ‘아랍의 봄’ […]

스티브잡스, 폴 앵카가 시리아계였어?

스티브잡스, 폴 앵카가 시리아계였어?

당신이 시리아에 대해 모르는 것 40여 년의 장기집권에 대항한 민주화 요구로 시작된 시리아 사태가 1년 반이 지나고 있다.??정부군과 반군의?계속되는 싸움으로 죽고 다친 사람만 2만명에 이른다. 시리아는 불안한 나라로 각인되고 있다. 한 시리아 독자가 시리아가 전쟁의 나라로 각인되는 것을 염려하며 최근 ‘당신이 시리아에 대해 모르는 것’이란 편지를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왔다. 그는 “이 편지는 어떤 정치적, 종교적 […]

자유시리아군 “뒷거울로 살피는 적의 동향”

자유시리아군 “뒷거울로 살피는 적의 동향”

24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에서 자유 시리아군 병사가 거울을 통해 반대쪽에 있는 시리아군 진영을 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 맞섰던 반군은 대부분 평범한 주민이거나 탈영병들이었다. 그러나 용병이나 극단 이슬람주의자들이 계속해서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이스라엘군 짱돌로 맞아 볼래!

이스라엘군 짱돌로 맞아 볼래!

이슬람 모독영화에 대한 반발로 중동의 반미 시위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인으로 보이는 한 청년이?성난 표정으로 돌멩이를 들고 이스라엘 군인과?대치하고 있다. 조세현 사진작가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타인 방송 PBC에 있는 친구 아마드(?hm?d S?y?d)가 보낸 시리아 풍경”이라며 “지금 (레바논에) 교황 베네딕토가 방문 중인 가운데 (이슬람 모독 영화가) 자칫 4차 대전의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고 현지 […]

이슬람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사태 어떻게…”

이슬람 외무장관 회담 “시리아 사태 어떻게…”

17일 카이로의 이집트 외무부에서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이슬람 4대국의 외무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이란), 아메트 다부토글루(터키), 모하메드 카멜 암르(이집트)로 사우디의 장관은 건강상 불참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아사드는 물러나라”

“아사드는 물러나라”

22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 간의 충돌을 피해 시리아 아나단의 집을 버리고 온 한 남자가 피난처인 알레포 외곽인 카파르 함라에 있는 학교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사진을 발로 밟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시리아 총리 망명, 아사드 정권 붕괴 조짐

시리아 총리 망명, 아사드 정권 붕괴 조짐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알레포의 아타레브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벽에서 떨어진 총알들을 주워 들어보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6일 가족과 함께 요르단으로 망명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처럼 시리아 정권 고위 인사가 무더기로 탈출한 정황이?밝혀지면서?미국은 아사드?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보고?난민, 화학무기, 치안 공백 대책 등?‘포스트 아사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P/뉴시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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