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운드업 6/29] 레바논 여경 복장 ‘반바지 논쟁’···”관광객 유치면 다냐?”

[아시아엔=편집국] 日 취업자 6698만명···65년만에 최고치

-일본이 경기회복과 일손부족으로 6월 취업자가 6698만명에 이름. 1953년 이후 가장 많음. 실업률은 2.2%로 26년만에 최저치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에 따라 생산연령의 중심인 15~64세 인구 감소한 반면 경기회복 배경으로 인력 부족이 이어지며 고령자 재고용과 여성 취업이 증가.

-남성, 전달보다 58만명 증가 3746만명, 여성은 93만명 늘어난 2952만명, 65세 이상 고령자도 56만명 늘어난 875만명이 취직.

2. 미얀마 ‘최악 인신매매국’ 불명예···로힝야족 박해로 1년만에 재지정

-미얀마의 인신매매 평가등급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향 조정. 미국 발표 ‘2018년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는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재지정됨.

-보고서는 “버마(미얀마) 정부가 인신매매 일소를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눈에 띄는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고 설명.

-미 국무부는 특히 “미얀마 군부(Tatmadaw)의 작전은 수십만명의 로힝야족과 소수민족의 피란을 유발했고, 결국 이들이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서 인신매매의 표적이 됐다”고 지적.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족의 절반이 넘는 38만명이 미성년자이고 최소 5%가 5살 미만의 어린이로, 로힝야족 어린 여성들과 소년병들이 인신매매의 위험에 노출.

3. 시리아 ‘다라’ 공습에 주민희생 속출, 이틀간 46명 숨져.

-시리아 남서부에서 시리아·러시아군 공습에 인명피해 급증. 이틀새 다라주(州)에서 공습으로 민간인 46명 이상 숨진 것으로 파악됨.

-시리아군이 다라에서 군사작전을 펼친 6월 19일 이래 사망자 100명 육박.

-무력 충돌이 격화되자 유엔 구조활동도 중단, 요르단도 70만~130만명의 난민을 수용 후 국경을 닫음.

-다라는 지난해 러시아, 요르단, 미국이 ‘긴장완화지대’로 지정하고 휴전을 이행하기로 합의한 지역으로 시리아 국외 반정부 세력은 미국의 방관을 비난하는 중.

4. 태국 동굴 실종 유소년축구단 수색 지지부진

-태국 북부 치앙라이의 인근 지역 축구 클럽의 16세 이하 유소년팀 선수 12명과 25세 남자 코치 1명 등 13명 실종 수색이 계속되는 비로 지지부진.

-수색활동을 지휘해온 아누퐁 파오진다 태국 내무부 장관은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는 주요 루트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수위가 낮아지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함.

5. 레바논 여경 복장 ‘반바지 논쟁’···관광객 유치 명분

-최근 레바논 브루마나시에서 짧은 반바지 차림의 여경들이 교통단속 등의 업무를 함.

-‘POLICE’라고 적힌 반소매 상의를 입고 빨강 모자도 착용, 여경들의 파격적인 복장은 피에르 아흐카르 브루마나 시장이 관광을 활성화하려고 추진한 조치. 그는 “지중해 관광객의 99%는 짧은 바지를 입는다”며 “서양 세계의 레바논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서양 관광객을 유치하고 싶다”고 함.

-하지만 관광산업을 위해 젊은 여성을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여경들이 성적으로 이용된다는 점은 문제라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음.

6. 대만군, 미군 남태평양 훈련 참가 예정

-글레이저(Bonnie Glaser)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임은 트위터에 “대만군은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미국이 실시하는 해군훈련에 참가할 것”이라 언급하며 “(대만의 훈련 참가는) 처음이 아니며 지금에야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대만언론들이 보도함.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 부장(장관급)은 “무기구매 등 안보 분야에서 미국과 긴밀하게 대화하고 있다”며 “미국의 태도는 과거 어느 때보다 이상적인 상황”이라고 밝힘.

-반면,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26∼28일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미국과 대만의 합동훈련 예정 사실이 공개되면서 미국과 대만의 군사교류를 반대하는 중국 반발이 예상됨.

7. 한국기업으로 위장한 중국매장 베트남에서 ‘성업중’

-최근 베트남에는 무무소(MUMUSO), 일라휘(ilahui), 미니굿(Mini Good) 등 한국매장인 것처럼 꾸민 중국계 브랜드 매장이 늘고 있다고 코트라(KOTRA) 호찌민무역관 등이 밝힘. ‘무궁생활’이라는 한글 상표와 한국을 뜻하는 ‘Kr’을 브랜드에 붙인 무무소는 2016년 12월 베트남에 진출해 전국에 27개 매장을 열었음.

-한복을 입은 여성 사진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올린 일라휘는 “일라휘는 한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라며 “2010년 설립해 아시아에 1천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주장. ‘-삼무’라는 한글 상표를 함께 사용하는 미니굿도 2016년 9월 베트남에 첫 매장을 연 뒤 지금까지 15곳으로 확장.

-코트라 호찌민무역관은 베트남에 있는 중국계 매장들이 종일 한국 아이돌의 노래를 종일 틀어놓거나 어설픈 한국어가 적힌 저가제품을 대거 판매하도 있다고 언급.

-중국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베트남 주민들은 그 매장들이 한국이 아니라 중국계임을 모르고 있음. 하노이시의 한 무무소 매장에서 생활용품을 사고 나온 주부에게 이 매장이 ‘한국과 상관없는 중국계 매장’이라고 알려주자 “처음 듣는 얘기”라며 깜짝 놀람.

증가

-최근 베트남에는 무무소(MUMUSO), 일라휘(ilahui), 미니굿(Mini Good) 등 한국매장인 것처럼 꾸민 중국계 브랜드 매장이 늘고 있다고 코트라(KOTRA) 호찌민무역관 등이 밝힘. ‘무궁생활’이라는 한글 상표와 한국을 뜻하는 ‘Kr’을 브랜드에 붙인 무무소는 2016년 12월 베트남에 진출해 전국에 27개 매장을 열었음.

-한복을 입은 여성 사진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올린 일라휘는 “일라휘는 한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라며 “2010년 설립해 아시아에 1천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주장. ‘-삼무’라는 한글 상표를 함께 사용하는 미니굿도 2016년 9월 베트남에 첫 매장을 연 뒤 지금까지 15곳으로 확장.

-코트라 호찌민무역관은 베트남에 있는 중국계 매장들이 종일 한국 아이돌의 노래를 종일 틀어놓거나 어설픈 한국어가 적힌 저가제품을 대거 판매하도 있다고 언급.

-중국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대부분의 베트남 주민들은 그 매장들이 한국이 아니라 중국계임을 모르고 있음. 하노이시의 한 무무소 매장에서 생활용품을 사고 나온 주부에게 이 매장이 ‘한국과 상관없는 중국계 매장’이라고 알려주자 “처음 듣는 얘기”라며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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