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6월 4일 CBS노컷뉴스의 권민철 특파원의 기사에 ‘폭동에 찢긴 美 韓人 가게, 기적이 꽃피다’는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백인 경찰들이 흑인의 목을 짓눌러 사망케
Category: 칼럼
[베이직 묵상] 권리는 평등, 책임은 차등? 어불성설!
함께 기도할 내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은혜를 차등 없이 받았기에 그에 따른 그리스도인의 책임도 차등 없이 나누게 하소서 –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나훈아가 열창한 ‘각설이타령’의 비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오래 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가수 ‘나훈아 콘서트’에서 부른 ‘각설이타령’ 동영상을 보다가 큰 감동을 느꼈다. 원체 노래도 잘 부르거니와 그 내용도 심상치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20] 김대중 정부 교사 정년단축의 비밀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이해찬 장관 재임 중에 한국 교육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교 야간 자율학습, 모의고사, 보충 수업 폐지 등의
요셉 위해 일하신 하나님, 구원받은 날 위해 일하신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구원을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라.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일본인의 혼네(속마음)와 다데마에(겉표현)
[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이기적 논어읽기> 저자] 의료인이 건강을 중시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지나치게 금욕적인 삶을 강요하는 것은 곤란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세상에서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심장이 뛰게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 것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할 때부터 바로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19] 김대중대통령 앞서 교육부 맨파워 ‘증명’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금방이라도 인사조치가 이루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술자리 이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내 직책은 그대로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코로나 최고 예방법···’30초 이상 비누물 손씻기’·’마스크 착용’·’두팔 간격 유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생물학자와 의학·역학(疫學) 전문가를 위시하여 물리학자, 의료장비를 연구하는 기계·전자공학자까지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과학자들이
[베이직 묵상] 내 뜻 꺾고 십자가 끝까지 따르는 삶이길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불순종함에도 주어진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내 뜻을 꺾고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따르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트럼프의 ‘2019신국방수권법안’ 서명과 계속되는 ‘미중 갈등’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트럼프미 대통령은 2018년 8월 ‘2019 신국방수권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1947년 트루먼 독트린과 1969년의 닉슨 독트린에 맞먹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 것이며, 중국과 북한에는
두렁농 인문학 농부의 ‘호미 일기’
[아시아엔=심범섬 산으로 간 인문학 농부] 망종이 지나고 하지를 바라본다. 망종은 봄의 고비를 넘고 여름의 풍요를 준비하는 우리 옛사람들의 지혜의 그릇이다. 흔히 보릿고개라고 하는 생존의 언덕배기에서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18] 이해찬 교육부장관의 ‘리더십’과 ‘장악력’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과 함께 이해찬 의원이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이제 나는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친 표현
[암극복 건강 채소③] 고추 “염증 억제해 조직 손상·종양 막아”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고추는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 없어서는 안 될 상당히 중요한 식품이다. 우리 식생활에서는 소금처럼 거의 필수품이 되었다. 고추는 풋고추에서부터 붉은 고추, 건고추,
[베이직 묵상] 역사는 흘러갔지만 배움은 남아···과거엔 실패했지만 현재는 가능성 있어
6/8(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상대를 매장하고 경멸의 칼날로 서로를 갈라놓는 우리의 교만을 가져가 주옵소서 -격렬한 갈등 가운데 안전하게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