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삼성-서북공업대학, 산학연 MOU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9월12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섬서성 趙樂際서기, 趙正永성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접견

趙樂際섬서성 서기, 趙正永성장은 9.11(화) 오후 시안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을 접견함.

趙서기는 삼성사업의 성공적인 착공은 섬서성이 서부대개발전략과 關天경제구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성과 중 하나로, 향후 삼성전자가 섬서성의 과학인재, 장비제조 등 우위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 등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조기에 완공, 생산을 가동하여 한중 협력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함.

권오현 부회장과 정연주 부회장은 삼성전자사업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삼성은 섬서성, 시안시 관련 부서와 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함.

趙서기, 趙성장은 회견 후 권오현 부회장에게 省정부 국제고급경제고문 위촉장을 전달함.

동 접견에는 孫淸雲부서기, 婁勤儉상무부성장, 魏民洲시안시 서기, 劉小燕성위 비서장, 董軍시안시 시장 등이 배석함.

[서안만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오늘 착공

1기 투자 70억달러 규모의 삼성전자 플래시메모리칩사업이 오늘 시안고신구에서 착공됨.

동 사업은 1기 생산이 가동된 후 연간매출수입 660억위안, 직간접적 일자리 만여개를 창출하고 160여개 협력업체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됨.

[섬서일보] 삼성전자-서북공업대학, 산학연 협력 양해각서 체결

삼성전자는 삼성(중국)투자회사와 삼성(중국)반도체회사를 대표하여 서북공업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 향후 산학연 협력 타당성을 연구, 평가하고 양측간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임.

양측은 ① 중국삼성장학금을 설립, 서북공업대학의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삼성(중국)투자회사에서 장학금을 제공하고, ② 우수 석사생을 선발하여 우수대학원생장학금과 삼성에서의 인턴기회를 제공하며, ③ 산학연 협력사업을 연구(한국 고등학교간 교환학생 프로그램, 반도체산업 관련 산학연구 등 포함)하는 등 내용에 합의함.

[삼진도시보] 섬서성, 시안시, 섬서(시안) 투자설명회 개최

섬서성, 시안시는 9.11(화) 섬서(시안)투자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되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구 삼성물산 부회장, 장원기 중국삼성 회장 등 삼성전자 협력업체 70여명이 참석했으며, 婁勤儉섬서성 상무부성장, 董軍시안시 시장이 축사를, 岳華峰시안시 상무부시장, 趙紅專관리위 주임, 김용관 삼성 전무가 시안시 발전현황, 삼성전자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함.

婁상무부성장은 섬서는 중국서부대개방의 교두보로 역사문화, 과학기술교육, 산업구조, 지리적 입지 등 우위를 지녔고 현재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섬서성 정보산업은 삼성사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더욱 큰 영향력과 경쟁력을 지닐 것이며 세계 정보산업을 선도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함.

김용관 삼성전자 전무는 삼성전자 사업현황에 대해 삼성전자는 동 사업을 위해 전자본을 출자하여 삼성중국반도체회사를 설립했고, 향후 나노칩을 생산, 스마트휴대폰과 태블릿PC에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그는 삼성이 시안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중앙정부에서부터 省市각급 정부까지 대대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노력과 지원 덕분에 각종 심사, 인가 절차가 간소, 신속해졌고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안심하고 생산설비를 건설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시안은 풍부한 전력과 수자원, 현대적인 교통시스템을 갖추었고 비용우위를 지녀 전기, 물, 폐수처리비용이 기타 도시보다 20~30%, 인건비는 40% 저렴하다고 설명함.

김 전무는 삼성전자는 시안 투자사업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삼성중국반도체회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함.


<영하회족자치구>

[寧夏新聞網] 2012 중국(영하)국제투자무역상담회?제3회 중국-아랍 경제무역포럼 개막, 李克强국무원 부총리 참석

상무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영하회족자치구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국(영하)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중국-아랍경제무역포럼이 9.12(수) 개막되었으며, 李克强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함.

금번 회의에는 71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1,046명의 외국 귀빈을 포함 총 7,489명의 귀빈이 참석함.

[은천신문망] 2012 중국(은천) 국제무슬림기업가 고위급포럼 개최

제3회 중국-아랍 경제무역포럼의 중요 행사 중 하나인 ‘2012 중국(은천) 국제무슬림기업가 고위급 포럼’이 9.11(화) 은천시에서 개최되어 아랍연맹, 이집트, 우간다, 터키 등 60여개 국가에서 500여명의 전문가, 학자가 참석, 무슬림기업 협력발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함.

금번 포럼은 ‘우의, 교류, 협력, 공동 발전’을 주제로 아랍연맹의 무슬림기업가 외에도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비무슬림국가의 관련 기업가들도 참석함.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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