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상주’ 고속도로 개통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에 대한 8월1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삼성전자 부대시설 공사 착공

시안 삼성전자 부대시설 공사 착공식이 8월14일(화) 오전 개최되어 魏民洲시안시 서기, 董軍시장, 楊殿鐘市委비서장, 趙紅專高新區관리위 주임, 呂健長安區서기 등이 참석함.

동 공사는 삼성반도체공장 건설 촉진과 부대시설 공사를 위해 高新區와 長安區가 興隆社區주민이주사업, ?河정화사업, 통관서비스센터 건설사업, 西太路난방공급센터 부대시설 공사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는 것임.

興隆社區는 기존의 張王, 張高, 棗林寨등 7개 촌의 촌민 1만여명이 이주하는 곳으로, 총계획면적은 728畝, 건축면적 156만㎡, 총투자액 55억위안, 건설기간 28개월임.

통관서비스센터는 총부지면적 64畝, 건축면적 약3.68만㎡, 총투자액 2억위안 규모로, 해관, 국가검사 등 필요에 따라 건설되며 내년 6월 말 완공될 예정임.

西太路난방공급센터는 부지면적 98畝, 난방공급면적 700만㎡로, 삼성산업단지 및 삼성타운 주변기업에 대해 난방을 공급하며 내년 7월 말 1기 공정이 완공됨.

동 착공식에는 시안해관, 섬서출입경검역국, 시급 유관부서, 장안구, 고신구 관계자들이 참석함.

[섬서일보] 시안시 董軍시장, 삼성사업 부지 시찰

董軍시안시 시장은 오전 삼성전자 부대시설 공사 착공식에 참석한 후 바로 삼성사업 가건물 부지와 1기 공장 시공현장을 시찰하였으며 삼성사업이 순조롭게 실시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함.

김대용 삼성물산 소장은 高新區와 長安區, 省, 市유관부서의 노력과 협력 속에 삼성사업 임시 사무실이 이미 완공되어 입주시기가 원래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졌다며 앞으로 500여명의 삼성 관련 직원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소개함.

董시장은 시찰 후 열린 삼성사업 업무 추진회에서 사업 진행상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청취하였으며, 금번 착공식은 삼성사업이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 철거지역 촌민들의 안정적인 이주와 함께 삼성사업 및 부대시설 공사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함.

[서안만보] 섬서성 지하수오염방지계획 실시방안 수립

섬서성 환경보호청에 의하면, 섬서성 지하수 오염방지계획실시방안(2012-2020년)이 省정부의 비준을 받았으며, 동 방안에 따라 향후 2015년까지 지하수 오염 상황을 조사하고 2020년까지 지하수 수질을 개선시킬 계획임.

2006년 조사 결과 섬서성 지하수의 38% 이상이 오염되었으며 특히 인구가 밀집된 관중분지와 섬북 일부지역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남.

[서안만보] 시안-商州고속도로 개통

국가고속도로 상해-섬서 구간 중 시안-商州고속도로가 8월14일(화) 정식 개통됨.

시안-商州고속도로는 섬서성의 관중과 陝南경제구를 지나는 첫 고속도로로, 총길이 121㎞임.


<감숙성>

[감숙일보] 감숙성 수출액, 7년 만에 수입액 초과

금년 상반기 감숙성 수출입총액은 56.04억달러로 동기대비 13.63% 증가했으며, 이중 수출은 28.33억달러, 수입은 27.71억달러로 7년만에 수출액이 수입액을 초과함.

수출이 증가한 요인은 비금속 및 가공품, 가정용 전기제품 및 부품, 코발트 및 가공품,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수입이 하락한 요인은 광산품 수입량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감숙일보] 감숙성 慶陽市서기, 夏紅民임명

감숙성 위원회는 夏紅民을 慶陽市서기로 임명함.(張曉蘭前서기 면직)

※ 夏紅民: 1961.12월 湖北監利출생, 한족, 1981.5월 입당, 華中農學院식물보호과 졸업, 국가출입경검역국 부국장, 국가질량감독검역국 동식물검역관리사 사장, 감숙성 정부 성장 보좌관 등 역임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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