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허락하신 자유를 사랑하기 위한 시작점 삼아 서로 종과 같이 섬기게 하소서 – 내 안에 거하고 계신 성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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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고 심재덕 국회의원 “국감장 화장실이 더럽다”고 닥달…한국의 ‘화장실문화’ 견인
국회방송에서 심하게 싸우는 위원회 장면이 자주 나온다. 눈이 부리부리한 법사위원장이 불려온 공무원을 보고 소리쳤다. “씨X이라고 했죠? 그건 국민을 모독하는 겁니다” “그건 정회 시간에 나 혼자
[김서권 칼럼] “믿음 자랑하며, 사랑 없으면 하나님 모독하는 것”
예수님은 아이들을 품에 안아 안수하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막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깨끗한 영혼을 가진 어린아이들은 복음을 깨끗하게 원색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예수님을 찾아오는 모든
[잠깐묵상]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당신께 맡깁니다”
요한복음 1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고명진의 포토영월] 짓붉은 영월 장릉 단풍이여, 단종 임금의 500년 한 풀고 지고
강원도 영월군 장릉의 단풍이여 붉게 물들어 바람에 살랑이는 잎새들 가을의 속삭임을 전하는 듯, 어린 단종 임금의 한을 듣는 듯 마음 속 깊이 스며든다.
[김서권 칼럼] “우리가 나눌 때 세상은 새롭게 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빈들에, 들판의 끝자락에 소망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모여듭니다. 허기와 병, 절망으로 짓눌린 눈빛들이 예수님 앞에 모여드는 순간, 그들의 목마름을 아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임영상의 글로컬 뷰] 인천 연수동 고려인의 ‘한국살이’①…”듣고 먹고 볼거리 함께 제공”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과거 한국외대 학생들과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및 친구들과 가진 인천 함박(고려인)마을 탐방은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에서 출발했다. 걷기에는 너무 멀어 버스를 타고
[베이직 묵상]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구원을 통해 누리는 자유가 어떤 자유보다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예수님께 기꺼이 속박되어 그분과
[윤재석 칼럼] “KF-21, ‘K-방산’ 선도할 날도 멀지 않다”
만년 차세대 전투기 수입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 차세대 전투기 수출국 반열에 오르게 될 것 같다. 최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필리핀 공군은 최대 10조 원 규모의 다목적
[잠깐묵상]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 베데스다 연못이 여기저기 있는지 모릅니다”
요한복음 5장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요 5:7)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수많은
[김동환의 건강 칼럼] 배우 김수미씨가 남기고 간 소중한 교훈
건강관리 노력 따라 보험료 차등화…체내 나트륨, 당 수치 낮으면 보험료 할인을 배우 김수미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비만치료제 ‘위고비’ 한국 상륙…오·남용 우려도
비만(Obesity)은 그동안 의지 꼬리표가 붙어있어 살을 빼지 못하면 “의지가 약해서 그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일을 할 수 있겠어”라는 말을 듣기 다반사였다. 하지만 비만은 단지 ‘의지’의
[전문] 한국교회 ‘포괄적 차별금지법’·동성혼 법제화 반대 선언문…”회개하며 빛과 소금 역할을”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와 참석한 성도들은 이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1000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을 채택하고 선포했다. 다음은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일본, 가장 온천 많은 지역 3위 시즈오카, 2위 가고시마, 1위는?
일본에서 가장 온천이 많은 지역은 랭킹은? 3위 ‘시즈오카’, 2위 ‘가고시마’를 압도적으로 넘어선 1위는 어디일까? 일본은 온천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며, 전국각지에 다종다양(多種多様)한 온천이 분포해 있다. 토질에
[엄상익 칼럼] 의사들에게 지금이 기회다
20여년 전 중견 의사들이 모여 의료계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에 참석한 적이 있다. 의사들의 공통적인 불만은 낮은 의료수가와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책임이었다. 보라매병원에서 있었던 이런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