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명으로 아시아 최다, 인도 3명·한국 2명 등···일본은 포함 안돼 메르켈 독일총리 5년 연속 1위, 힐러리 전 장관 2위···이부진 100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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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총수, 아베 총리 “포츠담선언 한번 읽어보시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2년 여름으로 들어가면서 연합국의 추축국에 대한 대반격작전이 개시되었다. 유럽에서는 미·영 원정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제2전선을 펴기 시작하고 태평양에서도 솔로몬, 뉴기니 방면의 공격이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⑪] “삼성 이재용과 두번 만나 협력관계 논의했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작은 거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5월 중순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IT 및 핀테크 업계에 큰 파장을 던져주고 갔다. ‘아시아엔’은 지난 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김영수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①] 캐나다 위장취업 전기공 할아버지 고향 따라가 보니…
우리 회사에 기계 수리하러 오는 중국 할아버지가 머리가 무척 좋다. 그래서, 꼭 “선생님 선생님” 하고 깎듯이 대우를 해드린다. 그 할아버지가 자기 고향에 한번 오라고 하여
연 140일 휴가, 출산휴직 3년, 정년 70살 ‘꿈의 일터’ 日 미라이공업의 성공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MBC에 소개되고 책으로도 나와 제법 유명한 일본의 한 기업이 있다. 지저분한 사장실에서 츄리닝차림(평소에는 팬티차림)으로 연극포스터를 사장실벽에 붙이고 있는 사장의 모습,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김중겸 칼럼] ‘마이 홈’의 역설···민주혁명 저지에 이보다 더 좋은 정책은 없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19세기 전반기는 왕정을 공고히 하고 민주혁명을 저지하려던 시대였다. 그때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정책이 바로 비더마이어 시대의 ‘마이 홈’(my home) 정책이다.
부처님오신날 공휴일 지정 아시아 국가는?
1956년 11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4차 세계불교도대회는 양력 5월15일을 석가탄신일로 결정했으며, UN은 1998년 스리랑카 세계불교도대회 안건대로 양력 5월 중 보름달이 뜬 날을 석가탄신일로 정해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⑩]달라진 방한 행보, 이번엔 ‘광폭 비지니스’···”핀테크 ‘코리안페이’ 한국파트너 물색중”
‘아시아엔’은 5월 18~19일 한국을 방문해 예전과 달리 ‘광폭 비지니스’ 행보를 보인 마윈 회장의 19일 기자간담회 전문을 몇차례 나눠 싣는다. 마윈 회장은 “지난 2년 간 한국에
알리바바 마윈 “내 꿈은 중국의 빌게이츠···향후 30년은 데이터기술이 지배할 것”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19일 “앞으로 30년은 DT(데이터 기술·data technology)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선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오찬
[아시아라운드업] 중국 천연기념물 판다 ‘수난시대’
[아시아엔=편집국] 멸종위기 야생동물 판다를 불법으로 포획해 모피와 식용으로 밀매한 일당이 체포됐다. 중국 <CCTV>는 “판다 불법밀렵 용의자 10명이 체포됐다”며 “판다 모피 및 9.75kg의 살코기가 증거로 압수됐다”고
[아시아라운드업]美·日·EU 전자폐기물 연간 4천만t 아시아 등서 불법거래
[아시아엔=편집국] 유엔환경계획(UNEP)은 5월12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불법투기 또는 불법거래된 전자폐기물이 매년 4천만t 이상 된다”며 “국제사회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고 인도 온라인매체 <더힌두>(The Hindu)가 15일 보도했다. 매년
[李馬相生 韓中共榮⑤] 이재용이 4살 연상 마윈과 부친한테 새겨들어야 할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이상기 기자] 중국의 텐센트, 미국의 블리자드, 일본의 닌텐도와 대적해야 하는 게임 분야에서 알리바바를 우군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한국 제임비즈의 앞날은 사자가 날개를
인류잔혹사···’비더마이어 시대’서 나치·소련군의 ‘부녀자 성폭행’까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비엔나에서 진격 멈춘 적군(Red Army). “이 넋 나간 동지들아. 베를린에 미군보다 먼저 들어가란 말이다.” 스탈린이 호통을 쳤다. 서둘러 진입했다. 그때가 1945년
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뉴욕주립대(알바니)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장 인터뷰
?킨서?교수 “英 노팅엄대 아시아 분교가 가장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케빈 킨서 뉴욕주립대(알바니) 교수는 국제교육정책학연구원 원장은 대학교의 해외진출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매거진 N>은 그와 ‘아시아 해외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