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1. 北, 최전방에 특별경계태세 발령…당대회 전후 도발하나 – 북한이 최전방 부대에 ‘특별경계태세’ 명령을 하달해 노동당 7차 대회를 전후로 도발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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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3] 朴대통령 52조 이란 특수·영동대로 일대 지하도시로 탈바꿈·엔화 폭등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이란 국빈 방문을 통해 총 456억달러(약 52조원)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고 청와대 경제수석이 발표함 – 국내 기업들은 이란 이스파한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인맥형성의 황금률 7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인맥은 같은 계통이나 계열로 엮어진 사람들의 유대 관계를 말한다. 한국사회에선 인맥 여하에 따라 성공적인 인생이 눈에 띄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국의 카네기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2] 신세계그룹 정용진 정유경 남매시대·현대상선 채무조정 협상안 제시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정부 주도의 인위적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을 통해 대우조선을 구조조정하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함 –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차 페스티벌①] 좋은 차 고르려면 모양, 색, 향 살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술을 좋아하는 민족은 망(亡)하고, 차를 좋아하는 민족은 흥(興)한다”고 했다. 정약용의 후견인은 조선 제22대
[아시아엔 글로벌옴부즈맨] ‘한류 뷰티’ 아시아에 전파 나선 ‘이든스애플’
“중국 이어 대만·태국도 진출, 중동국가들에도 큰 관심”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시아권의 한류 열풍은 여전히 뜨겁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았다.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세계 최고가 된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작은 일은 쉽고 하찮아 보일지
[육류 섭취와 만성질환②] 중국인 치맥파티 열풍 몰고온 ‘별 그대’, 건강지킴이 ‘큰 몫’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미시간대학교 보건대학 연구팀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거주하는 5-12세 소녀 456명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색 육류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2] 한팔 잃은 피아니스트 비트겐슈타인 연주가 빛난 뒤엔 그가 있었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오른팔을 잃은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을 위해 작곡가인 모리스 라벨은 1930년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D장조’라는 곡을 만들었다. 이 곡은 왼손만으로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28] 애플 13년만에 분기 마이너스 성장·힐러리 트럼프 美대선후보 성큼
[아시아엔=편집국] > 1. 북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제7차 조선노동당 대회가 1980년 10월 제6차 당 대회 이후 36년 만인 다음달 6일 열림 – 6일부터 사흘 정도 일정으로
[윤동주 시인과 영화 ‘동주’②] 윤동주 역 강하늘 “시나리오 보고 눈물 흘린 건 처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윤동주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북간도 명동촌은 일찍부터 신학문과 기독교를 받아들인 선구자의 마을이다. 윤동주는 1925년 명동소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소학교 동기동창으로
공산체제 붕괴와 시진핑의 ‘개작두’ 그리고 한국의 ‘관피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9년 대우그룹 붕괴에 따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면서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을 자(子)회사로 떠안았다. 산은은 대우조선의 호(好) 실적 때문에 2000년 이후 배당수익만으로 2500억원을 챙겼다. 주인
[육류 섭취와 만성질환①] 소·돼지·양고기 등 붉은색 육류 대장암 위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은 2003년 35.4kg에서 2014년 51.4kg으로 10년 동안 45%가 증가했다. 고기 1인분을 150g으로 계산할 때 한국인은
신혼부부에게 전하는 말, “남편나무 잘 키워 부부나무로 결실 맺으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온통 밖으로만 나돌다가 이 나이 들어서야 아내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도대체 남편이란 족속들은 어떤 존재일까?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배우자를 가리키는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4/27]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실패 시 법정관리·KT 50배 빠른 기업용 LTE 첫 선·사우디 석유중독 경제 개조 선언
[아시아엔=편집국] > 1.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GDP는 371조8450억원으로 전기보다 0.4% 증가함 – 이런 증가율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충격이 컸던 작년 2분기(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