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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8] 케네디·간디·드골의 공통점은?···“메카를 넘어 허브가 돼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별로 해당 조직이나 하고 있는 일 또는 지역의 위상을 표현하는 수식어 중 하나는 ‘메카(mecca)’라고 할 수 있다. 메카는 종교적 의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어떤 분야의 중심이나 중심지를 뜻한다. 그래서인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조직에 메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면 상당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의 메카’라는 말을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6] 엄지손가락 깍지끼기와 ‘일상 벗어나기’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6] 엄지손가락 깍지끼기와 ‘일상 벗어나기’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양 손을 깍지껴보자. 그리고 어느 손의 엄지손가락이 맨 위에 있는지 확인해보자. 엄지손가락을 들어보면 된다. 개인마다 올라가는 엄지손가락은 다르다.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기도 하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기도 한다. 이제는 깍지를 낀 상태에서 반대로 깍지껴보자. 조금 전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갔다면 이번에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게 해보는 것이다. 일종의 변화를 준 것인데 독자의 대부분은 어색함을 느낄 것이다. […]

기해년 인간관계 ‘마당발’ 대신 ‘던바의 수’ 고려해봄직

기해년 인간관계 ‘마당발’ 대신 ‘던바의 수’ 고려해봄직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인들에게 전화나 메시지, 경우에 따라서는 연하장 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그동안 베풀었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감사를 표해야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게 된다. 이런저런 일로 인해 […]

영화 ‘역린’으로 되살아난 ‘중용’과 ‘하인리히 법칙’

영화 ‘역린’으로 되살아난 ‘중용’과 ‘하인리히 법칙’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90] “사소한 일이 결국 당신을 만든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운전 중 계기판에 경고등이 표시됐다. 계속 가야 했지만 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차를 멈추고 살펴보니 2cm 남짓한 작은 나사못 하나가 타이어에 박혀 있다. 이로 인해 타이어 속 공기가 조금씩 새어나갔고 결과적으로 작은 나사못 하나로 인해 주행을 멈춰야 했던 것이다. 만약 출발하기 […]

‘ctrl+c, ctrl+v’로는 인간관계의 질 높일 수 없다

‘ctrl+c, ctrl+v’로는 인간관계의 질 높일 수 없다

[아시아엔=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현대차인재개발원]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 할 시간을 마주하고 있다. ‘어느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연말연시가 되면 지인들에게 전화나 메시지, 경우에 따라서는 연하장 등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그동안 베풀었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가 갈수록 감사를 표해야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게 된다. 이런저런 일로 인해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7] ‘고백’은 리더의 주요 덕목, 오해와 갈등 불식시켜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7] ‘고백’은 리더의 주요 덕목, 오해와 갈등 불식시켜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누나, 난 누나가 좋아. 말하게 해 줘.” “뻔뻔한 줄 아는데 이제 안 되겠다. 양심, 죄책감 다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다는 거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이 극중 연인에게 했던 사랑 고백이다. 고백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으로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

추석연휴, 그때 그 친구를 찾아보세요

추석연휴, 그때 그 친구를 찾아보세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초심을 잃지 말자.” “초심으로 되돌아가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과거에 비해 지금의 자신이 사람이나 일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추정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무엇인가에 대해 열정을 갖고 실행에 옮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자신을 자책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더 넓게 본다면 삶의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4]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4]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한번쯤 들어 봤을만한 광고 카피 중에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것이 있다. 수년 전 등장했던 이 카피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아마도 ‘양보’가 아니었을까? ‘양보’(讓步)란 타인에게 길이나 자리 등을 내어준다는 의미로 상대적으로 약한 입장에 처해 있는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이는 더불어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3] ‘내로남불’ 버리고, ‘나의 깨진 유리창’을 찾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83] ‘내로남불’ 버리고, ‘나의 깨진 유리창’을 찾다

[아시아엔=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한 손에 들려 있는 작은 휴지조각을 버릴 곳이 마땅치 않다. 그냥 길가에 버리자니 양심에 거리끼고 계속 들고 가자니 뭔가 불편했다. 주변을 돌아보니 건물 한 쪽 구석에 크고 작은 쓰레기들이 일부 버려져 있었다. 물론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는 아니었다. 하지만 필자는 거리낌 없이 그곳에 휴지를 버렸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니 전보다 많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2] ‘둔필승총’ 정약용···”기록하면 갱신된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2] ‘둔필승총’ 정약용···”기록하면 갱신된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얼마나 다른가? 오늘의 나는 1년 전의 나와 얼마나 달라졌나? 오늘의 나는 1년 후의 나와 얼마나 달라질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말하기가 쉽지 않다면 당신에게는 ‘기록하라’는 처방이 필요하다. 기록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자 개인의 소중한 자산이다. 기록을 하게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1] ‘번아웃’ 되기 전 ‘로그아웃’으로 재충전을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각종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사용 중인 기기의 모니터 밝기가 조금 어두워지면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충전하지 않으면 작업 중인 정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하세요”···. 이는 현재 사용 중인 기기의 배터리가 방전(discharge)될 수 있으니 가능한 빨리 충전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일종의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80] 마찰, 잘 활용하면 윤활유가 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갈등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연스럽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어떤 일을 함께 계획하거나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 사사건건 시비가 붙거나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러한 갈등은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람 사이의 갈등은 주로 “나는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9] “많이 잘 배워서 남 주자”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9] “많이 잘 배워서 남 주자”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배워서 남 주냐?”, “다 너를 위해 공부하는 거야.” 우리는 학창시절 이와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우리는 정말 자신을 위해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혀야 했을까? 필자는 그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의에 의해서건 혹은 타의에 의해서건 우리가 오랜 시간에 걸쳐 무엇인가를 학습한 것은 자신의 성공적인 삶이나 행복을 얻기 위해서만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8] 꼭 지켜야할 ‘네티켓’ 3가지

나는 언제 ‘좋아요’를 누르는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네티켓(netiquette)이라는 용어가 있다.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을 합친 말로 일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을 총칭하는 말이다. 네티켓의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SNS에 접속해 있다. SNS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발신자가 보내는 메시지나 콘텐츠에 대해 다양한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7] 사람을 보는 두 가지 시선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7] 사람을 보는 두 가지 시선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사람을 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양적(quantitative)인 시선과 질적(qualitative)인 시선이다. 양적인 시선으로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과 관련된 숫자, 즉 기간, 단위, 등급, 성적 등이 먼저 보인다. 이런 숫자들은 그 사람이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것들이 하나 둘 모아지면 소위 스펙(spec)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6] 슬럼프, 잘 극복하면 약 된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6] 슬럼프, 잘 극복하면 약 된다

슬럼프 한번 없는 삶은 ‘무미건조’?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무엇인가 이상하다’, ‘예전과 다르다’, ‘요즘 들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힘든 것 같다’, ‘잘 못하는 것 같다’ 등과 같은 말을 당신 스스로 내뱉거나 주변인들로부터 듣고 있다면 당신은 어쩌면 슬럼프에 빠졌을 수도 있다. 슬럼프란 자신의 실력이 일시적으로 정체되거나 갑자기 성적이나 성과가 부진해지는 현상을 일컫는데 보통은 자신이 하고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5] 솔로몬의 지혜와 ‘이타적’ 거짓말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5] 솔로몬의 지혜와 ‘이타적’ 거짓말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이 아기의 엄마는 제가 아니라 저 여인입니다.” 서로가 자신의 아기라고 우기는 두 여인에게 아기를 반으로 나누어 가지라고 판결한 솔로몬 왕에게 한 여인이 했던 말이다. 거짓말이다. 자신의 아기가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아기를 살리기 위해 친모는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저는 이 은잔도 가지고 가라고 했습니다.” 이는 성당에 있는 은촛대를 훔친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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