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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4] 문제 풀이서 문제 출제자로 ‘대변신’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4] 문제 풀이서 문제 출제자로 ‘대변신’을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개인으로서 우리는 그동안 적어도 10년은 훌쩍 넘는 시간을 문제 풀이에 사용했다. 다양한 이유로 주어진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문제를 잘 풀면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더 좋은 직장을 구하는데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어떤 조직에서든 문제를 잘 풀면 개인평가도 잘 받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그동안 문제를 얼마나 잘 풀 수 있느냐에 초점을 두고 지내왔다. 그런데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3] ‘쉬볼레트’와 ‘시볼레트’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히브리어로 ‘쉬볼레트’(schibbolet)는 ‘곡식의 이삭’이라는 뜻을 지닌 평범한 단어에 불과하다. 하지만 만약에 당신이 기원 전 에브라임인으로 태어났다면 이 단어는 상당히 위험한 단어가 된다. 더욱이 특정 장소에서 이 단어를 잘못 발음해 “시볼레트”(sibbolet)라고 말했다면 타인에 의해 그 즉시 살해당할 수도 있다. 이는 성서의 사사기에 수록된 길르앗인과 에브라임인의 이야기다. 내용인즉 길르앗인들이 에브라임으로 가는 길목인 요르단 강을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2] ‘낯선 일’도 척척 잘 해내려면?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2] ‘낯선 일’도 척척 잘 해내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축구나 농구경기를 하게 되는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것은 개인별 포지션을 정하는 것이다. 그 이후 해당 포지션에 따라 자신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확인한다. 포지션을 정하는 기준은 비교적 분명하다. 포지션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가 일부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대게는 당사자가 주어진 포지션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할 수 있느냐 혹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1] “질문의 수준이 성공을 좌우한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71] “질문의 수준이 성공을 좌우한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오늘 당신이 주고받은 질문들을 떠올려보자. 자기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도 포함된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어떤 질문을 받고, 어떤 질문을 하느냐를 보면 서로의 수준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 말은 어떤 사람의 수준은 그 사람이 하는 질문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질문의 수준은 질문자가 현재 머물고 있거나 추구하는 욕구를 통해서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0] 닮고 싶지 않은 사람 내 머리서 지우려면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70] 닮고 싶지 않은 사람 내 머리서 지우려면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우리는 ‘롤모델(role model)’이라는 표현을 통해 특정인을 닮아 가고자 한다.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롤 모델보다는 이에 반하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절대 저 사람처럼 되지는 않을 거야.’, ‘내가 저 자리에 가면 저렇게 하지는 않겠어.’,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그동안 마음속으로 수백 번 되뇌어 말해보았지만 막상 시간이 흐르고 그 위치에 가보니 나도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9] 상대방 설득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9] 상대방 설득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이게 이해가 안 돼?”,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먹어.” 이와 같은 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주로 상대방에게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는데 이러한 말들은 누군가로부터 들어본 기억은 있지만 자신이 했던 기억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은 신기할 따름이다.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경우는 다양하겠지만 보통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8] 피카소가 예술의 극치에 이른 ‘비결’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8] 피카소가 예술의 극치에 이른 ‘비결’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당신의 일을 예술(art)로 만들어보자.” 지금은 이런 표현을 거의 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프랑스 축구를 아트 사커(art soccer)로 일컬은 적이 있었다. 1998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는 남미의 개인기에 유럽의 힘과 조직력이 조화를 이룬 축구를 선보였는데 프랑스의 경기는 글자 그대로 예술(art)이었다. 보편적으로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인간의 활동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축구 등 스포츠뿐만 아니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7] ‘덤과 에누리’가 있는 사람은 뭔가 남다르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7] ‘덤과 에누리’가 있는 사람은 뭔가 남다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일상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자연스럽게 내뱉거나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그것은 “조금 더 주세요”, “조금만 깎아주세요” 등인데 어떤 배경에서인지는 몰라도 이런 말은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먼저 배우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독자들도 귀를 열면 주변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조금 더 주세요”와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6] 20세기 최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성공한 진짜 이유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6] 20세기 최고 경제학자 슘페터가 성공한 진짜 이유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나는 대여섯명의 훌륭한 학생을 일류 경제학자로 키운 교사로서 남기를 바라네.” “자네는 어떤 사람으로 남게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친구의 질문에 죽음을 목전에 둔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Schumpeter)가 했던 대답이다. 고인이 된 지 6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학계는 물론, 정치·경제계 쪽에서도 여전히 그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염원은 일찌감치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4] 당신의 현명한 선택 도울 두가지 ‘뉴스페이퍼 테스트’ ‘예상댓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4] 당신의 현명한 선택 도울 두가지 ‘뉴스페이퍼 테스트’ ‘예상댓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먼저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동안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결정들 중 대중에게 공개되면 곤란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다면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일들이 꽤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대해 혹자는 사람이기 때문에 꼭 의도치 않더라도 부지불식간에 말실수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3] ‘긍정 마인드’는 성공의 첫 걸음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3] ‘긍정 마인드’는 성공의 첫 걸음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기억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어릴 적 별명 하나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일반적인 경우 별명은 당사자의 내적인 혹은 외적인 특징이나 특성 등을 잘 알고 있는 친한 친구들 또는 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렇게 보면 별명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라벨(label)이라고 볼 수 있다.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2] 필독! 롤러코스트 즐기는 연인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2] 필독! 롤러코스트 즐기는 연인들

삶을 즐기려면 안전장치 먼저 확인하라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셋, 둘, 하나, 점프!” 가이드의 신호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과 걱정, 두려움을 뒤로 하고 과감하게 뛰어내린다. 낮게는 지상으로부터 수십m, 높게는 200m 이상 올라가 까마득하게 멀리 보이는 지상을 향해 몸을 내던져 번지점프를 하는 순간이다. ‘덜컥 덜컥’. 한 시간 넘게 기다려 탑승한 롤러코스터가 정상을 향해 서서히 움직인다. 정상에서 잠시 멈춘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1] 과감히 포기해야 얻는 것도 많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 61] 과감히 포기해야 얻는 것도 많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사전을 펼쳐 포기(抛棄)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하던 일을 중간에 그만둔다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다. 개인의 삶 속에서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하고 있는 것을 마치기 전에 그만둔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용하기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제껏 필자는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것은 대단히 무능력하다는 것과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해 왔고 필자의 삶에서 그 어떤 경우일지라도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0] 中탕왕·다윗왕·트루먼 대통령의 공통점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60] 中탕왕·다윗왕·트루먼 대통령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 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나날이 새로워지고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로 해석할 수 있는 이 글은 중국 은나라의 시조인 湯王이 자신의 세숫대야에 새겨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탕왕은 아마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 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스스로 실천하고자 노력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기원 전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은 세숫대야가 아닌 반지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9] 취업과 입학 앞둔 당신께 드리는 한마디

  당신이 선택할 수 없는 이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많은 독자들도 경험했겠지만 필자 역시 학창시절 친구들과 팀을 나누어 종종 운동경기를 하곤 했다. 팀을 나누는 방법은 단순하다. 양 팀의 주장 격이 되는 친구들이 가위 바위 보를 통해 한 명씩 선택해 팀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다. 그런데 간혹 중간에 팀에 합류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른바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8] 영화 ‘암살’의 마지막 대목은?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8] 영화 ‘암살’의 마지막 대목은?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16년 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안윤옥(전지현 분)은 이 말을 내뱉고 망설임 하나 없이 염석진(이정재 분)을 향해 들고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최동훈 감독의 2015년작 영화 <암살>의 마지막 부분이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떠오르는 용어가 하나 있다. 바로 스탠딩 오더(standing order)다. 스탠딩 오더란 명령권자가 취소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되는 명령으로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7] 이벤트 많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57] 이벤트 많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잠깐 기억을 더듬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장면들을 떠올려보자.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당신의 아이가 당신을 보고 웃는 장면이나, 축하하고 기념할 날을 맞이한 배우자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 가족여행을 떠나는 차 안의 장면 등···. 혹은 집안에 둘러 앉아 다함께 TV를 보거나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저녁을 먹었던 일상의 소소한 장면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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