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4] ‘최초’, ‘최고’ 좋아하는 당신, 이젠 최적입니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고 보기도 어려운 휴대폰이 있다. 크고 무거워 ‘벽돌’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워진 바 있다. 모토로라에서 1983년에 시판한 ‘다이나텍(Dynatac) 8000X’이라는 모델이다. 이 휴대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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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52] “초보운전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답답하시죠. 저는 환장합니다”, “저도 잘하고 싶어요”, “앞만 보고 있습니다”, “화내지 마세요”,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 중 도로 위에서 가끔씩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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