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 1.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 시한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시와 대구시, 경상남도 등 지방자치단체마다 관심이 집중되면서 들썩이고 있음 –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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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5/11]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미 대통령 최초·’태양의 후예’ 송중기 보는데 140만원? 중국서 암표 기승
[아시아엔=편집국] 1.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 미 대통령 최초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장고 끝에 히로시마 행(行)을 결정. 1945년 미국이 마지막으로 핵무기를 사용했던 피폭지에 현직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모님 살아생전 효도가 진짜 효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동서고금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는 무엇일까? 그건 아무래도 천지의 은혜?부모의 은혜?동포의 은혜?법률의 은혜일 것이다. 원불교에선 이 네 가지 은혜를 ‘사은’(四恩)이라 부른다.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43] 블루오션은 지하주차장 마지막 층에 있다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퇴근 후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서면 필자의 시선은 분주해진다. 주차하기 편하고 집으로 걸어 들어가는 거리가 짧은 주차공간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출입구에서 가장
‘100세 시대’ 일본서 배워야 할 독거노인 보살피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어둑한 도심 변두리에서 허리가 굽은 할머니 한 분이 리어카에 폐지를 가득 싣고 조금은 가파른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
[김국헌의 직필] ‘지한파’ 커트 캠벨, 힐러리 당선 때 어떤 자리 맡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의 조야에는 한국을 이해하고 충정어린 조언을 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적지 않다. 그 가운데 1명이 커트 캠벨이다. 캠벨은 국방부에서 동아태 부차관보, 국무부
[차 페스티벌②] 식후 진한 녹차는 소화불량 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다산을 실학자로만 생각하지만, 한의학에도 상당한 조예가 있었다. 시인 조지훈의 부친이자 우리나라 동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조헌영은 1935년 쓴 글에서
방우영 조선일보 고문 별세···’아침을 두려워한’ 그는 진정한 ‘신문인’이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신문인’ 조선일보 상임고문 방우영이 타계했다. 방우영은 형 방일영과 함께 조선일보를 ‘한국 제일의 신문’으로 만들었다. 방 고문의 별세를 계기로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일제
박 대통령 이란 방문 의미 세가지···신라 경주와 페르시아 그리고 실크로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실크로드의 종점이 당(唐)의 장안(長安, 오늘의 시안)이 아니고 신라의 경주였다는 것을 주제로 한 행사가 2015년 경주 일원에서 다양하게 개최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5/9] 현대중공업 인력감축 통해 구조조정·팬오션 3년 연속 2000억 흑자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법정관리만 두 번 받고 하림그룹에 인수된 팬오션(옛 STX팬오션)이 국내 해운업계에서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 해운사’로 거듭나고 있음 – 8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버지의 너털웃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김없이 어버이날이 돌아온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뻐하기보다는 가슴에 눈물을 흘리는 아버지가 너무 많다. 아버지는 참 고독한 분이다. 그래서 언제나 아버지는 멀리 바라본다.
원정도박 정운호 법정시비 ‘게이트’ 사법개혁 계기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고집한 세종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참으로 딱한 일이지만 두고 볼 수밖에 없다. 비슷한 문제로 로스쿨이 있는데, 세종시 문제와는 달리
박근혜 대통령 이란방문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이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을 대동하고 이란을 최초로 국빈 방문하고 귀국했다.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서울시와 테헤란이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중국인들에게 꼭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내가 좋아하는 말 중 화광동진(和光同塵)에 이어 또 하나는 ‘화이불류(和而不流)’다. “더불어 산다”는 뜻으로 <중용>에 나오는 말이다. <논어> ‘자로편’(子路編)에 나오는 ‘화이부동(和而不同)’과 비슷한 말이다. 공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