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단독] 멕시코서 억울한 옥살이 양씨 연행된 W노래방 사장 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멕시코에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W노래방 주인 이만호(48)씨는 7일 “멕시코대사관의 이임걸 경찰영사(총경)가 사건 초기에 정상적인 ‘영사 조력’에 나섰다면 양씨가 이처럼 오랫동안 감옥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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