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일 <Kuwait Times>: 코피 아난 시리아 평화대사 사임 코피 아난 시리아 문제담당 유엔-아랍 리그 평화대사가 사임할 예정이라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밝혔다. 이는 시리아 내전이
Category: 아시아
[부소영의 CQ] 엄마를 향한 두가지 약속
어릴 때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내 나이 돼 보면 안다”였다. 뭘 알게 된다고 하는 건지… 쩝! 철딱서니 없던 나의 질문 혹은 항변에
라마단 기간에 먹는 저녁식사 메뉴는?
지금 이슬람교도(무슬림)들은 단식 중이다. 1년에 한번 이슬람력으로 9월에 해당하는 지난 7월20일부터 한달간 ‘라마단(Ramazan)’이다. 이 기간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 음식은 물론 물 한방울 먹지
中 751문화센터 기름탱크에 한류콘텐츠 채운다
베이징의 명물, 다산쯔(大山子) 798예술구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751디파크(Dpark)가 있다. 여기저기 공장 건물과 기름탱크 등 과거 중공업 공장의 잔해가 있다. 집채만한 기름탱크에 기름 대신 문화콘텐츠가 채워지고
영국 왕자내외, 9월 중순 말레이시아 방문 예정
2012년 8월2일 <뉴스트레이트타임즈> 😕영국 왕자내외, ?9월 중순 말레이시아 방문 예정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그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사진)이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여왕즉위 60주년 기념(Queen’s
요르단: 래니아 왕비, 유엔 고위자문패널로 선정
2012년 8월2일 <The Jordan Times>: 래니아 왕비, 유엔 고위자문패널로 선정 요르단 래니아?왕비가 31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발표한 유엔 고위자문패널 26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고 2일 <요르단타임즈>가 보도했다.?26명의
예멘: ‘100명당 무기 61개’ 세계 2위
2012년 8월2일 <Yemen?Times>: 무기보유, 100명당 61개로 ‘세계2위’ 예멘 민간인들은 100명 당 61개의 무기를 보유해 무기보유 측면에서 세계 두 번째 무기보유국이라고 영국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예멘타임즈>는 최근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김기덕 감독을 보며 ‘망명정치인’을 떠올리다
지난 달?26일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김기덕 감독의 최근 작품인 <피에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필자는 터키 지한통신사의 유일한 한국 특파원으로서 한국 대기업과 북한을 커버하는 것처럼 한국의 문화 이슈도 관심
라오스 : 남중국해, ASEAN 통합 위한 진흙탕길
2012년 8월2일 라오스 😕남중국해, ASEAN 통합 위한 진흙탕길? 중국은 베트남 등 일부 ASEAN 국가들이 ‘동해(東海)’로 부르는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ASEAN간 갈등의 해법으로 개별국가의 배타적 이익을 위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호송대, 시리아서 공격당해
2012년 7월31일 <The Jerusalem Post>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호송대 시리아서 공격당해 시리아에서 활동 중인 유엔 옵저버 수장인 바바카 가에 중장의 호송대가 지난 주말 공격을 당했지만
레바논: 다음주 선거법 논의 재개
2012년 8월1일 <The Daily Star>: 레바논내각 내주 선거법 논의 재개키로 1일 <데일리 스타>는 “레바논 내각이 지난 두 번의 회의에서?합의하지 못한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 초안을 논의하기
사우디: 480만 순례자, 올해 사우디 메카 성지참배
2012년 8월 1일 <Arab News>:??480만 순례자, 올해 사우디 메카 성지참배 약 480만명의 외국 성지순례자들이 올해 사우디 메카를 성지참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아랍 뉴스>가 보도했다. 반다르
[아랍의 詩香] 그대들은 잊었는가?
그대들은 잊었는가? 그대들은 축복받은 신앙인을 잊었는가 그는 현세가 축복했던 사람이네 그대들이 자고 있는 동안 그는 뜬 눈으로 지새운다네 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의 마음 속에는
필리핀 : 태풍 제너 강타, 12명 숨지고 30만명 피해
2012년 8월1일?<인콰이러> : 필리핀 : 태풍 제너 강타, 12명 숨지고 30만명 피해 1일 새벽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제너’가 엄청난 폭우를 동반, 필리핀 주민 12명이 숨지는
인도네시아 마피아를 아십니까?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이 지향하는 ‘이웃문화’에 대한 황성혁?칼럼니스트의 코멘터리입니다.? 한때 인도네시아에 자주 갔었지요. 기후가 강퍅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푸짐한 데다 천연자원까지 풍요로우니 사람들이 모나지